영어식사고로 영어를 배우는 곳, 러너블입니다:)
영어 실력이 생각 만큼 늘지 않아 고민이신가요?
학창 시절부터 죽어라(?) 공부한 영어,
성인이 된 지금까지 왜 우리를 괴롭히고 원하는 만큼 실력이 잘 늘지 않는 걸까요?
무엇을 먼저 해야 내 영어 실력이 늘 수 있을까요?
실패 이유:
우리는 '어려운 영어'부터 배웠다!
해외 거주 경험이 없는 한 우리가 처음 영어를 접한 건 아마 학교공부에서 였을 거예요.
'시험 영어'로 영어를 시작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시작부터 바로 '시험 영어'라니!
시험 영어는 어려울 수밖에 없어요.
상대평가인 경우 특히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어려운 단어, 문법, 복잡한 문장 구조를 사용할 수 밖에 없죠.
"시험을 잘 본다 = 영어를 잘한다?"
이렇게 오해하며 살아왔습니다.
시험 점수는 높지만 실제 대화에서는 제대로 말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었죠.
이제 '쉬운 영어'부터 제대로 배우자!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은 쉬운 영어부터, 쉬운 영어 먼저 배우는 거예요.
영어를 잘 하려면 어려운 영어를 잘 해야 한다는 오해를 버리고,
쉬운 영어 표현부터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영어가 더 재밌어지고, 계속할 수 있게 돼요.
계속하다 보면 당연히 실력은 점점 더 올라가겠죠?😊
아래 두 문장을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1) 그녀는 발이 넓어.
2) (버스 안) 중간에 정차하는 곳이 있나요?
발이 넓다? 인맥이 넓은 거니까 '인맥'을 사전에서 찾는다?
발은 foot이니까 she has foot?
짧은 문장인데도, 모르는 단어에 집착하며 어떻게 영어로 풀어갈지 헷갈리죠.
영어로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1) She knows a lot of people.
2) Are we going to have any stops?
밟이 넓다는 건 '아는 사람이 많다'로,
중간에 정차하는 곳이 있냐는 건 '정류장이 있는지' have를 활용해 풀어냈어요.
영어식사고를 배우는 건 이런 상황에서 영어로는 어떻게 풀어내는지를 배우는 거예요.
실전에서는 더 쉽게, 더 간단하게 말한다!
위 영어 문장에서 people, know, stop, have 이런 단어를 몰라서
영어로 말할 수 없는 게 아니었다는 걸 눈치채셨나요?
이렇게 쉽게 말하는 영어 문장을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에
어려운 단어만 주야장천 외웠기 때문에
시험에 필요한 영어만 접했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제자리걸음이라 느껴졌던 걸지도 몰라요.
단어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2,809개의 단어가 일반적인 영어 대화의 92%를 차지한다고 해요.
다시 말해, 약 2800여 개의 단어를 제대로 쓸 줄 알면 일상 생활에서 92%의 영어를 듣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결론:
영어식사고로 쉬운 영어부터 받아들이자!
일상에서 자주 쓰는 간단한 표현을 익히는 게 먼저예요.
영어로 소통하는 게 목적이라면 우선 '쉬운 영어'부터 제대대로 배워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는 게 중요합니다.
영어식사고를 길러 쉬운 영어부터 영어로 찐하게 느끼고 배우고 써먹어 보세요!
영어식사고를 기르며 쉬운 영어부터 '제대로' 배운다면,
영어는 더 이상 재미없고, 지루하고, 두려운 존재가 아닐 거예요.
영어식사고는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 '영어식사고를 기르는 3단계'를 정리해 무료 전자책으로 엮었어요.
아래 링크에서 신청 후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영어식사고가 뭐지?
✅ 영어식사고는 어떻게 배우지?
✅ 영어 공부를 어떻게 제대로 다시 시작하지?
이런 고민이 있으셨다면, 아래 전자책 0호를 다운로드해 읽어보세요.
앞으로 영어를 접하는 마인드가 확실히 변화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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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평가인 경우 특히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어려운 단어, 문법, 복잡한 문장 구조를 사용할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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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영어 표현부터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영어가 더 재밌어지고, 계속할 수 있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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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장인데도, 모르는 단어에 집착하며 어떻게 영어로 풀어갈지 헷갈리죠.
영어로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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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는 더 쉽게, 더 간단하게 말한다!
위 영어 문장에서 people, know, stop, have 이런 단어를 몰라서
영어로 말할 수 없는 게 아니었다는 걸 눈치채셨나요?
이렇게 쉽게 말하는 영어 문장을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에
어려운 단어만 주야장천 외웠기 때문에
시험에 필요한 영어만 접했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제자리걸음이라 느껴졌던 걸지도 몰라요.
단어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2,809개의 단어가 일반적인 영어 대화의 92%를 차지한다고 해요.
다시 말해, 약 2800여 개의 단어를 제대로 쓸 줄 알면 일상 생활에서 92%의 영어를 듣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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