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식 사고로 영어를 듣고 말하게 도와주는 러너블입니다:)
학창시절에 영어를 계속 배우기는 해서 영어 독해나 단어 암기는
어느정도 익숙하고 자신이 있지만, 영어 듣기는 시작부터 주눅들고
리스닝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영어, 도대체 왜 안 들릴까요?
영어를 충분히많이 듣지 않아서, 즉 영어 노출의 절대량 자체가 부족해
들리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좀 더 본질적으로 왜 영어가 들리지 않는지
그 이유를알고 공량하면 더 빨리 귀가 트일 수 있어요.
<영어가 안 들리는 진짜 이유 3가지>와 각각을 해결하는 팁까지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1. 영어 고유의 소리 때문에
각 나라의 언어는 저마다 규칙이 있어요.
우리말에 자음/모음, 발음 규칙이 있듯 영어도 고유의 발음기호와 강세,
연음 등 우리말과는 다른 최소한의 소리 규칙이 있습니다.
영어 초급자일수록 이 '영어 소리'가 익숙하지 않아 영어 듣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해결책
"원어민 음성과 딕테이션(받아쓰기)으로 영어 소리에 익숙해 지자"
영어 고유의 소리, 발음기호, 강세, 연음 등 최소한의 소리 규칙을
실제 원어민의 음성으로 습득하세요.
어렵고 복잡하고 긴 문장을 듣는 건 지금 단계에서 도움이 되지 않아요.
짧고 간결한 문장을 통해 영어 소리 자체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러너블 [에코잉/쉐도잉 챌린지]에서는 미국인 티처 Kayla가 직접 녹음한
음원 파일을 제공해요. 또 챌린지 자료 공부를 시작할 때
본 내용을 보기 전 '받아쓰기'를 할 수 있는 빈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원을 들으며 받아쓰기하면서 내가 영어의 어떤 발음을 놓치고 있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분명 다 안다고 생각했던 단어인데도 도대체 왜 안 들리는지,
어떤 소리를 놓치고 있었는지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
2. 말하는 속도가 빠른 편이어서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어는 우리말에 비해 상대적으로
속도감 있는 언어에요.
말하는 속도가 빨라 미처 못 따라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무작정 듣기만 하는 건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크립트를 보고 천천히 읽으며 막히는 부분을 보완해야
진짜 내 리스닝 실력으로 이어집니다.
✅해결책
"리듬 스크립트로 영어 속도에 익숙해지자"
연어는연음이있어 앞뒤 단어를 붙이고 이어 말하며
더 빨리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무작정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크립트를 보고 천천히 읽으며
'뭐라고 말하는지' 내용을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에코잉/쉐도잉 챌린지]에는 일반적인 스크립트가 아닌
영어의 소리와 속도감, 리듬감을 익히는데 최적화된 리듬 스크립트를 제공해요.
문장의 어느 단어에 강세를 주는지, 어디서 어떻게 연음으로 발음되는지 등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하며 영어의 리듬감, 속도감에 익숙해질 수 있어요.
3. 토씨 하나 안 빠뜨리고 100% 들으려고 해서
언어를 배우는 궁극적인 목적은 '소통'입니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그 내용을 위주로 들어야 하죠.
그런데 영어를 한 글자도 빼먹지 않고 100% 들으려는 압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하나라도 놓치면 왠지 전체를 놓칠 것만 같은 불안감 때문인데요.
이 압박감이 오히려 영어가 더 안 들리는 원인이 됩니다.
✅해결책
"영어 일기를 들으면서 말의 내용에 익숙해지자"
한 문장을 반복해서 듣는 것도 물론 도움이 되지만
'내용' 위주로 듣기 위해서는 스토리가 필요해요.
100% 모든 철자를 다 듣는 게 아닌 '무슨 말을 하는지' 듣는 연습을 해야
영어 듣기 실력이 늘기 때문입니다.
[에코잉/쉐도잉 챌린지] 자료는 3줄의 영어 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분량은 짧지만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에 대해 얘기하는 '일기' 형식이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내용을 파악하며 듣기에 유용합니다.
긴 내용을 잘 듣기 위해서는 이런 짧은 내용부터 잘 들을 수 있어야 해요.
영어 듣기, 3줄부터 시작합시다!
🔸🔸🔸🔸🔸
영어 듣기는 영어공부하는 사람에게 늘 고민되는 영역입니다.
영어 듣기를 신경 써서 공부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운 자료에 주눅부터 들었다면
[에코잉/쉐도잉 챌린지]로 영어 듣기를 시작해 보세요.
짧은 것부터 제대로 듣고, 점차 분량을 늘려가며
제대로 듣고 제대로 연습해 내 영어 듣기 실력을 한 단계
점프시킬 수 있을 거예요🙂
[매일, 영어 3문장 에코잉/쉐도잉 챌린지] 보러가기
영어식 사고로 영어를 듣고 말하게 도와주는 러너블입니다:)
학창시절에 영어를 계속 배우기는 해서 영어 독해나 단어 암기는
어느정도 익숙하고 자신이 있지만, 영어 듣기는 시작부터 주눅들고
리스닝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영어, 도대체 왜 안 들릴까요?
영어를 충분히많이 듣지 않아서, 즉 영어 노출의 절대량 자체가 부족해
들리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좀 더 본질적으로 왜 영어가 들리지 않는지
그 이유를알고 공량하면 더 빨리 귀가 트일 수 있어요.
<영어가 안 들리는 진짜 이유 3가지>와 각각을 해결하는 팁까지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1. 영어 고유의 소리 때문에
각 나라의 언어는 저마다 규칙이 있어요.
우리말에 자음/모음, 발음 규칙이 있듯 영어도 고유의 발음기호와 강세,
연음 등 우리말과는 다른 최소한의 소리 규칙이 있습니다.
영어 초급자일수록 이 '영어 소리'가 익숙하지 않아 영어 듣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해결책
"원어민 음성과 딕테이션(받아쓰기)으로 영어 소리에 익숙해 지자"
영어 고유의 소리, 발음기호, 강세, 연음 등 최소한의 소리 규칙을
실제 원어민의 음성으로 습득하세요.
어렵고 복잡하고 긴 문장을 듣는 건 지금 단계에서 도움이 되지 않아요.
짧고 간결한 문장을 통해 영어 소리 자체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러너블 [에코잉/쉐도잉 챌린지]에서는 미국인 티처 Kayla가 직접 녹음한
음원 파일을 제공해요. 또 챌린지 자료 공부를 시작할 때
본 내용을 보기 전 '받아쓰기'를 할 수 있는 빈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원을 들으며 받아쓰기하면서 내가 영어의 어떤 발음을 놓치고 있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분명 다 안다고 생각했던 단어인데도 도대체 왜 안 들리는지,
어떤 소리를 놓치고 있었는지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
2. 말하는 속도가 빠른 편이어서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어는 우리말에 비해 상대적으로
속도감 있는 언어에요.
말하는 속도가 빨라 미처 못 따라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무작정 듣기만 하는 건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크립트를 보고 천천히 읽으며 막히는 부분을 보완해야
진짜 내 리스닝 실력으로 이어집니다.
✅해결책
"리듬 스크립트로 영어 속도에 익숙해지자"
연어는연음이있어 앞뒤 단어를 붙이고 이어 말하며
더 빨리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무작정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크립트를 보고 천천히 읽으며
'뭐라고 말하는지' 내용을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에코잉/쉐도잉 챌린지]에는 일반적인 스크립트가 아닌
영어의 소리와 속도감, 리듬감을 익히는데 최적화된 리듬 스크립트를 제공해요.
문장의 어느 단어에 강세를 주는지, 어디서 어떻게 연음으로 발음되는지 등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하며 영어의 리듬감, 속도감에 익숙해질 수 있어요.
3. 토씨 하나 안 빠뜨리고 100% 들으려고 해서
언어를 배우는 궁극적인 목적은 '소통'입니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그 내용을 위주로 들어야 하죠.
그런데 영어를 한 글자도 빼먹지 않고 100% 들으려는 압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하나라도 놓치면 왠지 전체를 놓칠 것만 같은 불안감 때문인데요.
이 압박감이 오히려 영어가 더 안 들리는 원인이 됩니다.
✅해결책
"영어 일기를 들으면서 말의 내용에 익숙해지자"
한 문장을 반복해서 듣는 것도 물론 도움이 되지만
'내용' 위주로 듣기 위해서는 스토리가 필요해요.
100% 모든 철자를 다 듣는 게 아닌 '무슨 말을 하는지' 듣는 연습을 해야
영어 듣기 실력이 늘기 때문입니다.
[에코잉/쉐도잉 챌린지] 자료는 3줄의 영어 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분량은 짧지만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에 대해 얘기하는 '일기' 형식이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내용을 파악하며 듣기에 유용합니다.
긴 내용을 잘 듣기 위해서는 이런 짧은 내용부터 잘 들을 수 있어야 해요.
영어 듣기, 3줄부터 시작합시다!
🔸🔸🔸🔸🔸
영어 듣기는 영어공부하는 사람에게 늘 고민되는 영역입니다.
영어 듣기를 신경 써서 공부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운 자료에 주눅부터 들었다면
[에코잉/쉐도잉 챌린지]로 영어 듣기를 시작해 보세요.
짧은 것부터 제대로 듣고, 점차 분량을 늘려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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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시킬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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