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조인 저는 약 3천만 원을 썼습니다. 20살 이후 국내에서 영어를 배울 때 투자한 금액이에요. 투자만큼 영어 실력이 확 오르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돈 낭비, 시간 낭비, 체력 낭비에 감정 낭비까지! 돌고 돌았던 시간이었어요.
혹시 여러분도 돈 낭비, 시간 낭비하고 있지 않나요?
지금부터 영어에 3천만 원 써 보고 후회한 3가지 포인트와 3가지 해결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20살 이후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다면 앞으로의 방향성을 단단하게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후회 1: 어려운 영어 단어를 배웠다
처음 영어를 시작한 게 지금은 구하기도 힘든(?) AP 5분 뉴스였어요. 처음 배웠던 학원에서 해야 하는 교재이다보니, 당연히 이걸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줄만 알았지요.
SANCTION 제재, 승인
THE RUILING PARTY 여당
THE OPPOSITION PARTY 야당
각종 어려운 정치 관련 단어들에, 무슨 전염병이 퍼졌던 시기라 각종 세균 이름까지.. 알면 당연히 좋겠지만 당장 일상에서 써먹을 확률은 좀 떨어지는, 아니 많이 떨어지는^^; 그런 단어들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평소 우리가 말을 할 때 아나운서처럼 말을 하나요? SNS 올릴 때 칼럼처럼 글을 쓰나요? 특수한 목적이 있지 않는 한 그렇진 않죠.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일상적인 글쓰기를 주로 할 거예요. 하지만 영어를 처음 접했던 저는, 어려운 단어가 10개 이상은 무조건 나와줘야 하고 그걸 다 외우면 엄청 뿌듯해했습니다.
그러면 실전 영어 실력이 늘었냐고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정말 많이 들였기 때문에 가장 뼈아픈 후회 포인트입니다.
💡해결 1: 원어민은 쉬운 영어를 쓴다
어려운 영화, 미드, 뉴스, 신문 이런 게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순서가 있어요. 쉬운 단어, 쉬운 표현, 쉬운 문법부터 먼저 배워야 합니다. 일상에서 쓰는 말들은 우선 쉬운 단어를 쓸 수밖에 없습니다. '원어민은 쉬운 영어를 쓴다' 이걸 꼭 기억하세요! 예를 들어볼까요?
외국인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점심을 뭘 먹었냐고 물어본 적이 있어요. '이디야에서 주문해서 간단히 먹었어.'라고 말했는데요,
"I just had something small from EDIYA."
(이디야에서 주문해서 간단히 먹었어.)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샌드위치인지 빵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으면서 간단히 먹었다는 걸 'something small'을 썼어요. 이디야에서 주문했다는 건 'from EDIYA'로 끝! 어떠세요? 여기에 어려운 단어가 하나도 없죠? 원어민은 이렇게 일상에서는 무조건 쉬운 단어로 쉬운 영어를 써서 말합니다.
예를 하나 더 들어 볼까요? 청소하는 상황인데요, '이걸 어느 세월에 정리하냐~'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세월이 영어로 뭐지? 하며 네이버 영어사전을 찾아보려고 했나요? 문장을 보면 너무 간단하게 말해서 깜짝 놀랄 거예요!
"This is going to take forever."
(이걸 어느 세월에 정리 하냐.)
정말 간단하죠? 청소를 'this'로 잡아서 말을 이어가는 게 생각보다 잘 안돼요. 어려운 단어가 아닌데도요. 즉, 이렇게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영어다운 문장, 원어민이 진짜 쓰는 말들을 먼저 익혀야 합니다. '어느 세월에~~'를 take forever를 써서 '평생 걸린다'라고 표현했어요. 이런 게 영어 회화라면, 한번 해볼 만하지 않을까요? 눈으로는 쉬운데 내 입에서 안 나오는 영어 문장,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영어 콘텐츠입니다!
✔️후회 2: 영어를 한국어로 바꿔서 암기한다
두 번째로 뼈아픈 후회는 영어를 한국어로 바꿔서 마치 규칙처럼 암기했던 거예요. 아까 본 문장 다시 볼까요?
"I just had something small from EDIYA."
👉 한국식 설명: something은 형용사를 뒤에 쓴다. 이를 '후치 수식'이라고 하며, nothing이나 anything도 같은 규칙이 적용된다.
이 문장을 배운다고 하면 보통의 영어 교재나 학원에서는 한국식 설명으로 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이 설명이 결코 나쁜 건 아닙니다. 한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교재를 만들다 보면 당연히 이런 식으로 표현해야 할 때도 있어요.
그런데 이 설명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something small을 눈으로 보면 해석이 되고, 귀로 들으면 이해도 되지만 내가 직접 말할 때는는 잘 안 나온다는 점이에요!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가 뭔가요? 바로 커뮤니케이션이죠! 커뮤니케이션은 절반은 듣고 절반은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영어를 접하면 something small이 입에서 잘 나오지 않고, 언제 원어민이 쓰는 말인지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가 없습니다.
💡해결 2: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자
두 번째 후회를 해결한 해결책은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는 작업'입니다. 쉽게 말하면, 미국 사람, 영국 사람, 호주 사람은 '이런 표현을 이럴 때 쓴다'라는 걸 알아야 나도 그 상황에서 떠올려 말할 수 있게 되는 거죠.
"I just had something small from EDIYA."
👉 Think in English: "Something" is generally used when the thing we're talking about is unspecified or unknown. We can use "something + adjectives" when we want to be a little more specific.
Think in English 코너 내용을 보면 something은 우리가 말하는 대상이 정확하게 특정되지 않을 때 사용된다고 해요. 그런데 여기에 형용사가 붙으면, 그 막연한 대상이 조금 더 구체적인 모습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원어민이 “I just had something small from EDIYA.”라고 말할 때, 정확히 무엇을 먹었는지는 말하지 않지만, 가볍게, 간단하게 먹었다는 뉘앙스를 전달하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영어 설명을 영어로 찬찬히 읽다 보면 단어가 가진 느낌은 물론, 원어민이 이 표현을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영어 설명 안에서도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한두 문장 안에서 해결되고,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랍니다.
처음부터 100% 영어로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엔 30%, 그리고 점점 50%, 70%, 100%로 늘려가다 보면 영어 문장이 머릿속에서 우리말 없이도 바로 이해되고, 바로 나올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거죠. 이것이 바로 러너블이 추구하는 영어식사고입니다.
✔️후회 3: 학원에서 영어 실력이 완성된다
저는 진짜 믿었습니다. 이 학원만 다니면, 이 수업만 들으면 영어 실력이 완성될 거라고요. 사실 어떤 기술이든, 어느 정도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고 있지만, 우리는 이상하게 영어 앞에서 늘 조급해집니다. 빨리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상식적인 생각을 할 수 없거나 아니면 외면해 버려요.
8주 만에 미드를 완성한다?
3개월 만에 프리토킹을 마스터했다?
이런 말, 많이 보셨죠? 안타깝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언어는 그렇게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에요. 하루에 15시간씩 영어만 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런 시간은 없죠. 학원에서는 영어의 기초를 다지고, 몰랐던 개념이나 표현을 배우며 기반을 다질 수 있어요. 그건 분명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학원을 10년 동안 다닌다고 해도, 학원 안에서만 영어를 완성할 수는 없습니다.
💡해결 3: 학원이 끝나고 본격적인 영어가 시작된다
그렇다면 영어 학원을 다니지 말라는 걸까요? 물론 아닙니다. 저 역시 오랫동안 학원을 다녔고, 지금은 학원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 잘 압니다. 학원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걸요.
러너블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했고, 그 결과 학원 강의 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을 반복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설계했어요. 내가 배운 영어 표현들을 다양한 맥락에서 반복하면서 써먹을 수 있는 영어로 만들기 위해서요.
🔻반복 예시
'something + 형용사'를 어떻게 다양한 맥락에서 반복할 수 있을까요?
✅ Let's all put on something comfortable. (편한 옷으로 갈아입자)
→ 어떤 옷인지는 말하지 않았지만, ‘편한’ 무언가를 입자는 의미
✅ There's something similar about you two. (너희 둘, 뭔가 닮은 데가 있어)
→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비슷한’ 어떤 점이 있다는 뜻
✅ It’s only temporary until I find something better. (더 나은 걸 찾을 때까지만이야)
→ ‘더 나은’ 무언가를 찾을 때까지, 지금 상황은 임시라는 의미
이처럼 하나의 표현을 다양한 맥락에서 접할 수 있도록 5~10회 이상 반복해서 다루는 구조로 프로그램을 설계했습니다. 이제 프로그램 바깥에서도 본격적인 내 영어를 펼칠 수 있겠죠!
3,000만 원쓰고 후회한 포인트를 거울 삼아 온라인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1. 후회 : 어려운 영어 단어를 배웠다 👉 해결 : 원어민은 쉬운 영어를 쓴다
2. 후회 : 영어를 한국어로 바꿔서 암기한다 👉 해결 :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자
3. 후회 : 학원에서 영어 실력이 완성된다 👉 해결: 학원이 끝나고 본격적인 영어가 시작된다
위 3가지 후회를 보며 '나도 그랬었다'하며 공감했나요? 그렇다면 100개월 동안 영어식사고 200개 포인트를 배우는 <영어식사고 200 부트캠프>에 참여하세요. 3가지 후회를 모두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영어 공부에 얼마까지 써보셨나요?
영어 책/교재
전화/화상 영어
오프라인/온라인 학원
1:1 한국인/원어민 과외
각종 앱 구독
그룹 스터디 모임
언어 교환 모임
라이팅 교정/첨삭
1:1 영어 컨설팅
대학교 평생 교육
티처조인 저는 약 3천만 원을 썼습니다. 20살 이후 국내에서 영어를 배울 때 투자한 금액이에요. 투자만큼 영어 실력이 확 오르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돈 낭비, 시간 낭비, 체력 낭비에 감정 낭비까지! 돌고 돌았던 시간이었어요.
혹시 여러분도 돈 낭비, 시간 낭비하고 있지 않나요?
지금부터 영어에 3천만 원 써 보고 후회한 3가지 포인트와 3가지 해결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20살 이후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다면 앞으로의 방향성을 단단하게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후회 1: 어려운 영어 단어를 배웠다
처음 영어를 시작한 게 지금은 구하기도 힘든(?) AP 5분 뉴스였어요. 처음 배웠던 학원에서 해야 하는 교재이다보니, 당연히 이걸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줄만 알았지요.
SANCTION 제재, 승인
THE RUILING PARTY 여당
THE OPPOSITION PARTY 야당
각종 어려운 정치 관련 단어들에, 무슨 전염병이 퍼졌던 시기라 각종 세균 이름까지.. 알면 당연히 좋겠지만 당장 일상에서 써먹을 확률은 좀 떨어지는, 아니 많이 떨어지는^^; 그런 단어들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평소 우리가 말을 할 때 아나운서처럼 말을 하나요? SNS 올릴 때 칼럼처럼 글을 쓰나요? 특수한 목적이 있지 않는 한 그렇진 않죠.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일상적인 글쓰기를 주로 할 거예요. 하지만 영어를 처음 접했던 저는, 어려운 단어가 10개 이상은 무조건 나와줘야 하고 그걸 다 외우면 엄청 뿌듯해했습니다.
그러면 실전 영어 실력이 늘었냐고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정말 많이 들였기 때문에 가장 뼈아픈 후회 포인트입니다.
💡해결 1: 원어민은 쉬운 영어를 쓴다
어려운 영화, 미드, 뉴스, 신문 이런 게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순서가 있어요. 쉬운 단어, 쉬운 표현, 쉬운 문법부터 먼저 배워야 합니다. 일상에서 쓰는 말들은 우선 쉬운 단어를 쓸 수밖에 없습니다. '원어민은 쉬운 영어를 쓴다' 이걸 꼭 기억하세요! 예를 들어볼까요?
외국인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점심을 뭘 먹었냐고 물어본 적이 있어요. '이디야에서 주문해서 간단히 먹었어.'라고 말했는데요,
"I just had something small from EDIYA."
(이디야에서 주문해서 간단히 먹었어.)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샌드위치인지 빵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으면서 간단히 먹었다는 걸 'something small'을 썼어요. 이디야에서 주문했다는 건 'from EDIYA'로 끝! 어떠세요? 여기에 어려운 단어가 하나도 없죠? 원어민은 이렇게 일상에서는 무조건 쉬운 단어로 쉬운 영어를 써서 말합니다.
예를 하나 더 들어 볼까요? 청소하는 상황인데요, '이걸 어느 세월에 정리하냐~'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세월이 영어로 뭐지? 하며 네이버 영어사전을 찾아보려고 했나요? 문장을 보면 너무 간단하게 말해서 깜짝 놀랄 거예요!
"This is going to take forever."
(이걸 어느 세월에 정리 하냐.)
정말 간단하죠? 청소를 'this'로 잡아서 말을 이어가는 게 생각보다 잘 안돼요. 어려운 단어가 아닌데도요. 즉, 이렇게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영어다운 문장, 원어민이 진짜 쓰는 말들을 먼저 익혀야 합니다. '어느 세월에~~'를 take forever를 써서 '평생 걸린다'라고 표현했어요. 이런 게 영어 회화라면, 한번 해볼 만하지 않을까요? 눈으로는 쉬운데 내 입에서 안 나오는 영어 문장,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영어 콘텐츠입니다!
✔️후회 2: 영어를 한국어로 바꿔서 암기한다
두 번째로 뼈아픈 후회는 영어를 한국어로 바꿔서 마치 규칙처럼 암기했던 거예요. 아까 본 문장 다시 볼까요?
"I just had something small from EDIYA."
👉 한국식 설명: something은 형용사를 뒤에 쓴다. 이를 '후치 수식'이라고 하며, nothing이나 anything도 같은 규칙이 적용된다.
이 문장을 배운다고 하면 보통의 영어 교재나 학원에서는 한국식 설명으로 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이 설명이 결코 나쁜 건 아닙니다. 한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교재를 만들다 보면 당연히 이런 식으로 표현해야 할 때도 있어요.
그런데 이 설명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something small을 눈으로 보면 해석이 되고, 귀로 들으면 이해도 되지만 내가 직접 말할 때는는 잘 안 나온다는 점이에요!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가 뭔가요? 바로 커뮤니케이션이죠! 커뮤니케이션은 절반은 듣고 절반은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영어를 접하면 something small이 입에서 잘 나오지 않고, 언제 원어민이 쓰는 말인지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가 없습니다.
💡해결 2: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자
두 번째 후회를 해결한 해결책은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는 작업'입니다. 쉽게 말하면, 미국 사람, 영국 사람, 호주 사람은 '이런 표현을 이럴 때 쓴다'라는 걸 알아야 나도 그 상황에서 떠올려 말할 수 있게 되는 거죠.
"I just had something small from EDIYA."
👉 Think in English: "Something" is generally used when the thing we're talking about is unspecified or unknown. We can use "something + adjectives" when we want to be a little more specific.
Think in English 코너 내용을 보면 something은 우리가 말하는 대상이 정확하게 특정되지 않을 때 사용된다고 해요. 그런데 여기에 형용사가 붙으면, 그 막연한 대상이 조금 더 구체적인 모습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원어민이 “I just had something small from EDIYA.”라고 말할 때, 정확히 무엇을 먹었는지는 말하지 않지만, 가볍게, 간단하게 먹었다는 뉘앙스를 전달하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영어 설명을 영어로 찬찬히 읽다 보면 단어가 가진 느낌은 물론, 원어민이 이 표현을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영어 설명 안에서도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한두 문장 안에서 해결되고,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랍니다.
처음부터 100% 영어로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엔 30%, 그리고 점점 50%, 70%, 100%로 늘려가다 보면 영어 문장이 머릿속에서 우리말 없이도 바로 이해되고, 바로 나올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거죠. 이것이 바로 러너블이 추구하는 영어식사고입니다.
✔️후회 3: 학원에서 영어 실력이 완성된다
8주 만에 미드를 완성한다?
3개월 만에 프리토킹을 마스터했다?
이런 말, 많이 보셨죠? 안타깝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언어는 그렇게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에요. 하루에 15시간씩 영어만 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런 시간은 없죠. 학원에서는 영어의 기초를 다지고, 몰랐던 개념이나 표현을 배우며 기반을 다질 수 있어요. 그건 분명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학원을 10년 동안 다닌다고 해도, 학원 안에서만 영어를 완성할 수는 없습니다.
💡해결 3: 학원이 끝나고 본격적인 영어가 시작된다
그렇다면 영어 학원을 다니지 말라는 걸까요? 물론 아닙니다. 저 역시 오랫동안 학원을 다녔고, 지금은 학원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 잘 압니다. 학원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걸요.
러너블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했고, 그 결과 학원 강의 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을 반복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설계했어요. 내가 배운 영어 표현들을 다양한 맥락에서 반복하면서 써먹을 수 있는 영어로 만들기 위해서요.
🔻반복 예시
'something + 형용사'를 어떻게 다양한 맥락에서 반복할 수 있을까요?
✅ Let's all put on something comfortable. (편한 옷으로 갈아입자)
→ 어떤 옷인지는 말하지 않았지만, ‘편한’ 무언가를 입자는 의미
✅ There's something similar about you two. (너희 둘, 뭔가 닮은 데가 있어)
→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비슷한’ 어떤 점이 있다는 뜻
✅ It’s only temporary until I find something better. (더 나은 걸 찾을 때까지만이야)
→ ‘더 나은’ 무언가를 찾을 때까지, 지금 상황은 임시라는 의미
이처럼 하나의 표현을 다양한 맥락에서 접할 수 있도록 5~10회 이상 반복해서 다루는 구조로 프로그램을 설계했습니다. 이제 프로그램 바깥에서도 본격적인 내 영어를 펼칠 수 있겠죠!
3,000만 원쓰고 후회한 포인트를 거울 삼아 온라인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1. 후회 : 어려운 영어 단어를 배웠다 👉 해결 : 원어민은 쉬운 영어를 쓴다
2. 후회 : 영어를 한국어로 바꿔서 암기한다 👉 해결 :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자
3. 후회 : 학원에서 영어 실력이 완성된다 👉 해결: 학원이 끝나고 본격적인 영어가 시작된다
위 3가지 후회를 보며 '나도 그랬었다'하며 공감했나요? 그렇다면 100개월 동안 영어식사고 200개 포인트를 배우는 <영어식사고 200 부트캠프>에 참여하세요. 3가지 후회를 모두 해결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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