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4 전자책이 10월 중으로 나올 예정이에요✨
시즌 1~3 전자책을 소장한 분에게는
시즌 4를 50%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립니다!
"요즘에도 미드 [프렌즈]로 영어공부 하시나요?"
[프렌즈]는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무엇보다 캐릭터가 재미있고, 스토리가 흡입력이 있으니까요. 15년 차 영어강사인 티처조도, 5년 넘게 [프렌즈]로 수업을 진행할 정도였죠. 그래서 시즌 1~10까지 3번 넘게 시청했음은 물론이고요. 당연히 학생들도 열광했습니다.
"하지만 2023년에도 [프렌즈]가 최선일까요?"
[프렌즈] 를 애정하는 러너블이 이런 말을 하기까지 쉽지 않았습니다. [프렌즈]는 더 이상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렌즈]보다 더 좋은 미드를 발견했거든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암기 300문장] 전자책
수많은 미드/영화 중 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인가요?
1)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최신 미드입니다
[프렌즈]는 1994년에 첫 방영했고,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2020년에 첫 방영했습니다. 자그마치 16년 차이입니다. 16년 동안 일상에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SNS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는 팔로워, 인스타그램 관련 이야기가 자주 나오지만, [프렌즈]에는 스마트폰이란 단어조차 나오지 않죠. (백과사전을 방문 판매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언어는 시대를 반영하기 마련인데, 는 그런 면에서 한참 뒤처진 자료일 수밖에 없습니다. 94년도에는 최신 유행했던 모든 것이 23년도에는 대부분 사라졌을 테니까요. 최신 미드가 다 좋다는 건 아니지만, 옛날 미드를 고집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2)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비즈니스 영어도 배울 수 있습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주인공 Emily는 '마케팅 회사'에 다닙니다. 형식적인 직업이 아닌, 실제 마케팅 회사에서 영어로 나누는 대화 분량이 상당합니다. 회사 동료와 나누는 수다, 클라이언트와 협상하는 장면, 업무를 지시하고 받는 대화가 주를 이룹니다. 전부 구어체 영어, 심플한 화법이고요.
반면 에는 상대적으로 비즈니스 관련 영어 표현이 덜 나옵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죠. 영어를 배우는 이유가 '취미'로 그치지 않고, 커리어로 확장하려면 업무에서 사용하는 최소한의 영어 표현을 미리 익혀야 합니다.
앞서 비즈니스 영어'도' 배울 수 있다고 말한 데는 이유가 있는데요. 일 관련 영어 표현만 배우면 흥미가 떨어지겠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배경이 '파리'입니다. 파리에서 벌어지는 우정, 사랑에 관한 찐한 이야기도 잔뜩 들어있습니다. 그러니 '일상+비즈니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미드입니다.
3)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문화와 악센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의 배경은 프랑스 파리입니다. 미국인 Emily가 프랑스 회사에서 일하면서 내용이 전개되죠. 그러다 보니 미국인이 프랑스에서 느끼는 감정과 미국인을 바라보는 프랑스인의 시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문화를 배우는 것과 동의어이니, 이보다 더 적절한 미드가 없겠죠.
다양한 영어 악센트에 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도움이 됩니다. 프랑스 악센트의 영어, 중국인이 쓰는 영어, 미국 시카고 영어, 영국 영어 등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영어 악센트를 배울 수 있죠. 영어는 이미 세계 공용어에 가깝고, 우리가 '미국인'하고만 영어로 소통하지 않으니까요. 듣기 실력을 향상하는 데도 무척 유용합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어떻게 공부할까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영어 공부하면 좋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했을 거예요. 남은 질문은 하나입니다.
시즌3까지 있는 방대한 분량을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전체 문장을 쉐도잉 해야 하나요? 대본을 출력해서 달달 외워야 하나요? 캐릭터 한 명을 지정해서 그 대사를 필사를 해야 하나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전자책으로 시작하기를 추천합니다. 30개 에피소드를 맨땅에 헤딩하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또한 영어 초급자일수록 어떤 문장이 좋은지, 필요한지를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영어 말하기 실력을 늘리고 싶은 건데, 읽기에 도움이 되는 긴 문장을 공부하고 있을 순 없으니까요. 러너블 전자책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간되었습니다.
러너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전자책으로 시작해야 하는 3가지 이유
1) 에피소드별 엄선된 문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 1개마다 10문장을 뽑았습니다. 시즌 1개에 10개의 에피소드가 있으니, 시즌3를 합치면 총 300문장입니다. 당연히 무작위로 고른 문장이 아닙니다. 15년 차 영어강사 티처조가 엄선해서 고른 문장이죠. 다음과 같은 기준에 충족한 문장만을요.
쉽고 짧고 간결한 문장
스피킹에 직결되는 구어체 문장
눈으론 쉽지만 입에선 안 나오는 문장
2) 엄선된 문장에 정확한 해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고른 문장을 읽기만 하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이 문장이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없으니까요. 이때 검증된 영어강사의 해설이 필요합니다. 일명 TJT(Teacher Joe's Tip)인데요. 15년 차 영어강사 티처조가 우리말과 영어의 차이를 파고들고, 영어식사고를 기를 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즉, 독자의 입에서 최대한 영어가 나올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기능이죠. 설명을 위한 설명, 문법용어를 남발하는 해설이 아닌, 간결하고 정확하게 핵심만 짚어 줍니다.
3) 원어민티처가 녹음한 300문장 음원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드에서 고른 문장도 있고 해설도 마련되었습니다. 이제 이걸 반복해서 들을 음원이 필요하겠죠? 언제 어디서든 원어민의 영어를 들으며 자동으로 암기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세요. 게다가 에피소드별로 녹음한 문장, 시즌별로 녹음한 문장을 모두 제공합니다.
가능한 한 효과적으로 반복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니, 쉐도잉 방법을 적용하기도 쉬울 겁니다. 한번 읽고 버려지는 전자책이 아닌, 음원을 통해 전자책이 실제 영어 말하기 실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누가 문장을 골랐나요?
15년 경력 영어강사, 누적 10만 팔로워를 보유한 티처조가 직접 모든 회차를 시청하며 신중히 문장을 골랐습니다. 티처조는 이미 20편이 넘는 미드/영화로 누적 2,000명이 넘는 수강생 앞에서 영어 강의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즉, 실전영어가 필요한 수강생에게 당장 필요한 문장을 알고 있습니다.
👆 직접 강의했던 대표 미드 <프렌즈 - 하우아이멧유어마더 - 섹스온더시티 - 모던패밀리 (왼쪽부터)>
👆 직접 강의했던 대표 영화 (미녀와 야수 - 이터널선샤인 - 러브액츄얼리 - 쿵푸팬더 (왼쪽부터))
[에밀리, 파리에 가다] 전자책은 출시 전부터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최근에 시즌1 10편과 시즌3 10편에서 고른 문장을 '티처조 인스타그램(@dailylearner_)'에 공개했는데요. 20개의 포스팅을 올리는 과정에서 500명이 넘는 팔로워가 전자책 출시를 요청했습니다.
👆 티처조 인스타그램(@dailylearner_) 포스팅 내용
꼭 직접 요청하지 않아도 '좋아요와 저장수'를 보면 콘텐츠의 퀄리티를 측정할 수 있죠. 지금 최초로 공개합니다 :)
"시즌3"
좋아요 약 1만 5천개
저장 약 3만개
👆 티처조 인스타그램(@dailylearner_)
최근에 올리기 시작한 시즌1도 폭발적인 반응입니다.
"시즌1"
좋아요 약 9천개
저장 약 1만 5천개
👆 티처조 인스타그램(@dailylearner_)
시즌1, 3를 모두 합치면? (아직 2는 더하지 않았어요^^;)
"총합"
좋아요 약 2만 4천개
저장 약 4만 5천개
왜 미국 원어민도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추천할까요?
If you haven't heard of "Emily in Paris" yet, you may be surprised to learn that it's one of the top shows on Netflix. It includes love, romance, and living abroad. Today, I've prepared some reasons why we think it's also a great show to help you study English! Read on for more details.
1) Unlike many popular American TV shows, "Emily in Paris" is current. Season 3 was just released in December of 2022. That means you can see how Americans use technology and what terms they use to describe the internet and social media. Smartphones are such an important part of our everyday lives that these expressions are sure to be useful.
2) "Emily in Paris'' follows the story of an American woman learning about herself as she works in Paris. This will help you not only learn daily life expressions but also business expressions. Sometimes, just studying business English can be boring, but "Emily in Paris" keeps the dialogue interesting.
3) One of my favorite things about "Emily in Paris" is that you can experience both American and French culture and how other countries view each other, especially in the west. It might be different than you imagined. Furthermore, Korean students often worry about their accent but the truth is, everyone who speaks English has an accent! Watching this show gives you a chance to listen to a variety of accents including various American accents, French, Chinese, and more.
I think "Emily in Paris" has something for everyone. It offers English language learners an opportunity to study modern English in both casual and business settings. Just watch the first episode and I'm sure you'll be hooked!
[에밀리, 파리에 가다] 전자책을 선택하기 전 마지막 당부
영어 자료는 이미 차고 넘칩니다. 지금부터는 넘치는 자료를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복습할지가 관건입니다. 손안에 든 자료, 스마트폰에 저장된 자료만으로는 영어 실력이 늘지 않으니까요.
또한 같은 자료를 누가 편집했는지, 누가 재가공했는지도 중요합니다. 러너블은 영어를 통해 학생의 삶과 커리어를 변화하게끔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실전영어 콘텐츠 제작에 올인한 영어교육 서비스이죠.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콘텐츠, 긴 동영상 강의 대신 핵심만 건드린 해설, 원어민의 음원 파일을 갖춘 [에밀리, 파리에 가다] 전자책으로 실전영어의 첫발을 떼보세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또 다른 혜택은?
1) 영어질문을 할 수 있는 오픈채팅방 참여
러너블은 전자책만 드리고 '알아서 공부하세요!'하는 학원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전자책으로 공부하다 질문이 생기면 오픈채팅방에 물어보세요! 24시간 이내에 티처가 직접 답변드립니다(주말/공휴일 제외). 오픈채팅방 링크는 전자책 1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2) 전자책 활용 방법이 담긴 녹화 강의 제공
전자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녹화 강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을 골라 정확히 이해하고 쓸 수 있게끔 설명을 해드립니다. 5만원 상당의 '녹화 강의'를 적극 활용하세요. 전자책 1페이지에서 녹화 강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2) 다이얼로그 30편(120문장) 전자책 + MP3 파일 제공 (후기 작성 시)
수강후기를 남겨준 수강생에게는 또 다른 전자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암기 문장을 응용한 다이얼로그 30편(120문장)이 담겨있는 전자책입니다. 후기 조건은 5줄 이상, 전자책으로 공부한 사진 1장 이상입니다. 조건에 맞춰 후기를 남겨주시면 월요일에 일괄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이디인 메일 주소로 전송)
자주 묻는 질문
▪️ 언제 어디서 받아볼 수 있나요?
: 결제 후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한 디지털상품입니다. 혹시 다운로드가 안 된다면 홈페이지 오른쪽 아래 버튼 '채널톡'을 눌러 문의주시면 신속히 도와드리겠습니다.
▪️ 무통장입금은 언제 다운로드 가능한가요?
: 입금 확인 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영업시간(평일 오전 10시 ~ 저녁 7시)에 확인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그 외 시간에 가능하다면 최대한 빨리 확인해드리겠습니다.
▪️ 티처조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자료와 같은 건가요?
: 네, 영어 문장은 같습니다. 거기에 TJT 설명을 다듬고, 예문을 더했으며, 전체 문장을 녹음한 원어민 mp3파일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평생 소장 가능한 PDF 파일이 제공되어 나만의 속도로 '셀프스터디'를 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 시즌 별로는 어떻게 구매하나요?
: 이곳에서는 통합본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시즌 별 구매를 원하신다면 카톡채널 '러너블'로 문의주세요.
주의사항
▪️ 디지털 상품의 특성 상 다운로드 버튼을 누른 후에는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구매 날짜 기준 180일 내에, 20회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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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3 전자책을 소장한 분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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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는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무엇보다 캐릭터가 재미있고, 스토리가 흡입력이 있으니까요. 15년 차 영어강사인 티처조도, 5년 넘게 [프렌즈]로 수업을 진행할 정도였죠. 그래서 시즌 1~10까지 3번 넘게 시청했음은 물론이고요. 당연히 학생들도 열광했습니다.
"하지만 2023년에도 [프렌즈]가 최선일까요?"
[프렌즈] 를 애정하는 러너블이 이런 말을 하기까지 쉽지 않았습니다. [프렌즈]는 더 이상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렌즈]보다 더 좋은 미드를 발견했거든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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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미드/영화 중 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인가요?
1)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최신 미드입니다
[프렌즈]는 1994년에 첫 방영했고,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2020년에 첫 방영했습니다. 자그마치 16년 차이입니다. 16년 동안 일상에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SNS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는 팔로워, 인스타그램 관련 이야기가 자주 나오지만, [프렌즈]에는 스마트폰이란 단어조차 나오지 않죠. (백과사전을 방문 판매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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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비즈니스 영어도 배울 수 있습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주인공 Emily는 '마케팅 회사'에 다닙니다. 형식적인 직업이 아닌, 실제 마케팅 회사에서 영어로 나누는 대화 분량이 상당합니다. 회사 동료와 나누는 수다, 클라이언트와 협상하는 장면, 업무를 지시하고 받는 대화가 주를 이룹니다. 전부 구어체 영어, 심플한 화법이고요.
반면 에는 상대적으로 비즈니스 관련 영어 표현이 덜 나옵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죠. 영어를 배우는 이유가 '취미'로 그치지 않고, 커리어로 확장하려면 업무에서 사용하는 최소한의 영어 표현을 미리 익혀야 합니다.
앞서 비즈니스 영어'도' 배울 수 있다고 말한 데는 이유가 있는데요. 일 관련 영어 표현만 배우면 흥미가 떨어지겠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배경이 '파리'입니다. 파리에서 벌어지는 우정, 사랑에 관한 찐한 이야기도 잔뜩 들어있습니다. 그러니 '일상+비즈니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미드입니다.
3)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문화와 악센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의 배경은 프랑스 파리입니다. 미국인 Emily가 프랑스 회사에서 일하면서 내용이 전개되죠. 그러다 보니 미국인이 프랑스에서 느끼는 감정과 미국인을 바라보는 프랑스인의 시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문화를 배우는 것과 동의어이니, 이보다 더 적절한 미드가 없겠죠.
다양한 영어 악센트에 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도움이 됩니다. 프랑스 악센트의 영어, 중국인이 쓰는 영어, 미국 시카고 영어, 영국 영어 등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영어 악센트를 배울 수 있죠. 영어는 이미 세계 공용어에 가깝고, 우리가 '미국인'하고만 영어로 소통하지 않으니까요. 듣기 실력을 향상하는 데도 무척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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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까지 있는 방대한 분량을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전체 문장을 쉐도잉 해야 하나요? 대본을 출력해서 달달 외워야 하나요? 캐릭터 한 명을 지정해서 그 대사를 필사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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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전자책으로 시작해야 하는 3가지 이유
1) 에피소드별 엄선된 문장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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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짧고 간결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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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시즌1 10편과 시즌3 10편에서 고른 문장을 '티처조 인스타그램(@dailylearner_)'에 공개했는데요. 20개의 포스팅을 올리는 과정에서 500명이 넘는 팔로워가 전자책 출시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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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좋아요 약 1만 5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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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리기 시작한 시즌1도 폭발적인 반응입니다.
"시즌1"
좋아요 약 9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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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3를 모두 합치면? (아직 2는 더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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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Emily in Paris" has something for everyone. It offers English language learners an opportunity to study modern English in both casual and business settings. Just watch the first episode and I'm sure you'll be hooked!
[에밀리, 파리에 가다] 전자책을 선택하기 전 마지막 당부
영어 자료는 이미 차고 넘칩니다. 지금부터는 넘치는 자료를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복습할지가 관건입니다. 손안에 든 자료, 스마트폰에 저장된 자료만으로는 영어 실력이 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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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시작할 수 있는 콘텐츠, 긴 동영상 강의 대신 핵심만 건드린 해설, 원어민의 음원 파일을 갖춘 [에밀리, 파리에 가다] 전자책으로 실전영어의 첫발을 떼보세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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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질문을 할 수 있는 오픈채팅방 참여
러너블은 전자책만 드리고 '알아서 공부하세요!'하는 학원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전자책으로 공부하다 질문이 생기면 오픈채팅방에 물어보세요! 24시간 이내에 티처가 직접 답변드립니다(주말/공휴일 제외). 오픈채팅방 링크는 전자책 1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2) 전자책 활용 방법이 담긴 녹화 강의 제공
전자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녹화 강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책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을 골라 정확히 이해하고 쓸 수 있게끔 설명을 해드립니다. 5만원 상당의 '녹화 강의'를 적극 활용하세요. 전자책 1페이지에서 녹화 강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2) 다이얼로그 30편(120문장) 전자책 + MP3 파일 제공 (후기 작성 시)
수강후기를 남겨준 수강생에게는 또 다른 전자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암기 문장을 응용한 다이얼로그 30편(120문장)이 담겨있는 전자책입니다. 후기 조건은 5줄 이상, 전자책으로 공부한 사진 1장 이상입니다. 조건에 맞춰 후기를 남겨주시면 월요일에 일괄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이디인 메일 주소로 전송)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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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확인 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영업시간(평일 오전 10시 ~ 저녁 7시)에 확인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그 외 시간에 가능하다면 최대한 빨리 확인해드리겠습니다.
▪️ 티처조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자료와 같은 건가요?
: 네, 영어 문장은 같습니다. 거기에 TJT 설명을 다듬고, 예문을 더했으며, 전체 문장을 녹음한 원어민 mp3파일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평생 소장 가능한 PDF 파일이 제공되어 나만의 속도로 '셀프스터디'를 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 시즌 별로는 어떻게 구매하나요?
: 이곳에서는 통합본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시즌 별 구매를 원하신다면 카톡채널 '러너블'로 문의주세요.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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