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용 빈도가 높은 동사들의 한영사전 첫반째 뜻 외 영어 네이티브들이 매우 자주 사용하는 의미와 뉘앙스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 좋다.
그 동안 아이 학급 엄마들이(영어네이티브들) 말했던 , 나는 이번 생엔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았던 암호같은 몇몇 문장들이 사르르 풀릴 때 그 기분은 꽤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런데, 그것말고, 이 책의 ‘대박’은 따로 있었는데.. 그것은 온라인 챌린지였다.! 내가 책만 사고 관련 온라인 챌린지를 하지 않았다면 이 책의 2-30%만 공부한 꼴이 되었을거다. 어쩌면 동사 한 5-6개 보고 덮어 두었을 가능성이 99%지.
온라인 챌린지를 하니 내가 잘 공부했나 워크북(?)도 주고, 책 내용 외에 영어를 어떻게 접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방향으로 끌어도 주고, 질문을 올리면 다음 날 바로 답도 주고, 영어 일기를 쓰면 매일 내 일기에 후기(?)도 남겨주고 완전 밀착 케어다. 관리 잘 받고 있는 느낌.!
처음부터 두달 과정 결제한 과거의 ’나‘ 참 잘했다!
선생님들께서 너무 애 써주셔서 당일날 못한 인증을 어떻게 해서든 다른 날이라도 하게 되기 때문에, 최초로 제대로 끝낸 영어책이 될 것 같다.
그 동안 아이 학급 엄마들이(영어네이티브들) 말했던 , 나는 이번 생엔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았던 암호같은 몇몇 문장들이 사르르 풀릴 때 그 기분은 꽤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런데, 그것말고, 이 책의 ‘대박’은 따로 있었는데.. 그것은 온라인 챌린지였다.! 내가 책만 사고 관련 온라인 챌린지를 하지 않았다면 이 책의 2-30%만 공부한 꼴이 되었을거다. 어쩌면 동사 한 5-6개 보고 덮어 두었을 가능성이 99%지.
온라인 챌린지를 하니 내가 잘 공부했나 워크북(?)도 주고, 책 내용 외에 영어를 어떻게 접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방향으로 끌어도 주고, 질문을 올리면 다음 날 바로 답도 주고, 영어 일기를 쓰면 매일 내 일기에 후기(?)도 남겨주고 완전 밀착 케어다. 관리 잘 받고 있는 느낌.!
처음부터 두달 과정 결제한 과거의 ’나‘ 참 잘했다!
선생님들께서 너무 애 써주셔서 당일날 못한 인증을 어떻게 해서든 다른 날이라도 하게 되기 때문에, 최초로 제대로 끝낸 영어책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