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차 과정을 끝마치고 느낀 점은, 영작하는 데 드는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짧은 기간인 지라 능력이 일취월장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쉬운 문장으로 말하거나 적는 데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챗지피티로 수정할 때 틀리는 부분도 미세하지만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 같고요. 회화 시 기본이 되고 자주 사용하는 영어단어를 외운 뒤, 패턴을 외우는 과정으로 점차 확장시키니 영어를 배우는 과정을 따라가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쉬운 것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