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에 참여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나고 이제 4개월차를 맞이하도 있습니다. 벙말 제일 신기한 것은 아침에 눈을 뜨면 무조건 러너블 자료부터 펴보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매일 같이 영어를 30분 이상은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게 차곡차곡 쌓여서 어느 순간 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요. 영어공부하기 조금 힘든 시기가 도래했어도 러너블 하나는 집중해서 잡고 가자는 마음으로 2024년 한해를 영어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진짜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학원은 여기밖이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