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영어 제대로 읽기 3기


매일 영어를 읽을 수 있는 '리딩 근육' 키우는 한 달 챌린지

기간방법
비용
9/1(화) - 9/28(월)
단톡방 20회 인증49,000원/월

[할인혜택]

1) 챌린지 2개 이상 신청 시, 각 챌린지 참가비 5% 할인 (49,000원 -> 46,550원)

2) 기존에 참여했던 챌린지 신청 시, 참가비 10% 할인 (49,000원 -> 44,100원)

3) 러너블 정규레슨과 동시 신청 시, 챌린지 참가비 5% 할인 (49,000원 -> 46,550원)


[디파짓 환급 제도]

디파짓 2만원

(1회 인증 당 1천원 책정, 20회 인증 시 2만원 환급)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8가지 방법

영어로 된 글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8가지 방법

[이 정도로 변합니다!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박ㅇ비님 (외국계 기업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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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다른 형태의 미션으로 다양한 지문을 읽을 수 

있어서 재밌었고, 마지막 주에는 총정리 느낌으로 스스로 텍스트를 발굴까지 해보는 전반적인 흐름이 좋았어요. 다른 참석자분들의 인증에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김ㅇ재님 (13년 차 해외영업 및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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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하게 영어를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읽어본 적은 없었던 거 같은데 많은 자료들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문장구조 및 늘 헷갈리는 전치사들을 조금은 명확하게 알게 된 거 같아요. 늘 격려를 아끼지 않는 티처조와 같이 참여하신 분들의 선한 영향력과 열정이 끝까지 잘 참여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던 거 같아요.

 


안ㅇ님 (초등영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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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킹을 매일 연습하기란 쉽지 않은데 인증이란 제도가 있으니까 매일 꾸준히 스피킹을 연습하고 있는 저 자신이 신기했습니다.다른분들이 인증하시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도 좋은 자극이 되었어요. 실제로 생각한 것을 입으로 내뱉고 녹음한 것을 스스로 들으니 "스스로 영어실력'을 적나라하게 느끼고 파악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주차마다 미션이 달라서 특히 더 좋았습니다. 


장ㅇ서님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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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매일매일 영어를 접하게 될까? 기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4주차인 지금, 함께하고 있는 데일리러너들 덕분에 매일 인증을 해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주변 친구들이 영어 공부법을 물어보기도 합니디.이번 챌린지로 제가 영어를 접하는 태도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되었습니다. '특정한 방법을 포기하더라도, 영어는 자란다' 이 문구 명심하면서 즐겁게 영어공부 이어나갈게요!


김ㅇ하님 (대학교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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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연습을 이전에 몇 번 해보았지만, 금세 주제가 동나고 내가 말을 잘하고 있는지 피드백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계속해서 유지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스피킹 챌린지는 매주 다른 주제와 형식으로 이루어져서 지루하지 않았고, 다른 분들의 음성도 들어보며 비교 분석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김ㅇ이님 (제조회사 해외영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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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보다 레코딩과 제한 시간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었어요. 매일 최소 5분-30분가량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고 생각해요. 첫 시도인 만큼 제 민낯의 실력을 제대로 알 수 있었고 또 어떤 점을 보완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인증을 위해 파일을 만들다 보니 차곡차곡 쌓여서 스스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아요.역대급으로 인텐시브한 챌린지라고 생각하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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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ㅇ윤님 (호주유학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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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영어로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말한다는 것에 흥미있어서 처음으로 신청해봤는데,대만족이었어요!한 달 동안 꾸준히 해오면서 영어로 말한다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일단 많이 올랐고 재밌게 미션과 전화영어를 즐겼어요.지방에 사는 저에게 이렇게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영어공부를 할 기회가 있어서 아주 좋았고 고마웠어요:-)

 


안ㅇ님 (초등영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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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을 매일 연습하기란 쉽지 않은데 인증이란 제도가 있으니까 매일 꾸준히 스피킹을 연습하고 있는 저 자신이 신기했습니다.다른분들이 인증하시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도 좋은 자극이 되었어요. 실제로 생각한 것을 입으로 내뱉고 녹음한 것을 스스로 들으니 "스스로 영어실력'을 적나라하게 느끼고 파악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주차마다 미션이 달라서 특히 더 좋았습니다.


김ㅇ이님 (제조회사 해외영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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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보다 레코딩과 제한 시간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었어요. 매일 최소 5분-30분가량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고 생각해요. 첫 시도인 만큼 제 민낯의 실력을 제대로 알 수 있었고 또 어떤 점을 보완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인증을 위해 파일을 만들다 보니 차곡차곡 쌓여서 스스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아요.역대급으로 인텐시브한 챌린지라고 생각하고 추천합니다! 

[데일리챌린지 소개]


온라인 데일리챌린지를 통해 '혼자 매일 영어를 접하는 습관'을 만들어드립니다.


혼자 힘으로 습관을 만드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플랫폼에서 습관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모든 습관 프로그램이 뛰어난 결과를 내진 못하고 있습니다. 


러너블이 운영하는 30일 데일리챌린지는 다릅니다.

멤버 90% 이상이 데일리챌린지를 통해 '습관을 완성'했습니다.


[러너블 데일리챌린지는 어떻게 다를까요?]


1. 매주 다른 주제의 미션을 진행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2. 현재 매일 영어를 접하고 있는 데일리러너들과 함께 인증하며 서로 지적 자극을 받습니다.

3. 12년 차 영어강사의 알짜배기 라이브 강의를 통해 '혼자 영어 공부하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단톡방에서 활발하게 영어강사와 Q&A를 주고받습니다. (24시간 이내 100% 답변)


사진만 올리는 단순한 인증 방식이 아닙니다.

영어강사와 데일리러너가 서로 소통하며 영어실력을 쌓고 습관을 완성해갑니다.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딱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

앞으로 '혼자서' 영어를 지속할 수 있게 도와주는 데일리챌린지입니다.


[매일, 영어 제대로 읽기란?]


한국에서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영어를 배운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읽기는 잘 하는데 말하기가 안 돼."


과연 그럴까요? 읽기를 잘하고 있을까요?

어떤 텍스트가 주어져도 술술 읽을 수 있을까요?


시험 영어 '리딩 파트'에서 고득점을 받는 읽기 실력과

실전 영어 '원서 및 기사'를 읽는 실력은 다릅니다.


시험 영어는 수동적으로 읽는 행위이고

실전 영어는 능동적으로 읽는 행위입니다.


우리말을 빌리지 않고, 우리말에 기대지 않고,

영어를 영어로 느끼고, 영어를 영어로 읽고 싶지 않나요?


그럼 능동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결국 스스로 읽어야 합니다.


-

왜 원어민이 'a'대신 'the'를 썼는지, 왜 원어민이 '주어'를 이걸로 잡았는지,

왜 원어민이 '시제'를 이걸 택했는지, 왜 원어민이 'could/can/might/may'를 골랐는지,

답답한 경험 있으시죠?


원어민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올 수는 없지만 최대한 닮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한 단어 한 단어를 한 문장 한 문장을 왜 이렇게 읽어야 하는지 12년 가까이 고민했습니다.

그 '고민의 결과물'을 '생각의 결과물'을 아낌없이 공개하겠습니다.


영어 텍스트를 읽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방법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또한 오랜 티칭 경험을 통해 쌓은 매의 눈으로 '양질의 텍스트'를 큐레이션 해드립니다.


4주간 '매일매일' 다양한 '리딩 미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매일 영어를 읽을 수 있는 '리딩 근육'을 만들어드립니다.


주의 사항 : 4주 후에 매일 영어를 읽지 않으면 자기 자신이 '어색'해질 수도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영어 텍스트를 읽는 총 4가지 방법 공개


1주 차. 정독하는 방법과 실전 연습 - intensive reading +  정독용 최고의 텍스트 (수업 공개)

2주 차. 다독하는 방법과 실전 연습 - extensive reading, reading while listening  + 다독용 최고의 텍스트 (수업 공개)

3주 차. 한 가지 주제 읽는 방법  실전 연습 - narrow reading + 한 가지 주제용 최고의 텍스트 (수업 공개)

4주 차. 낭독하는 방법과 실전 연습 - reading out loud + 낭독용 최고의 텍스트 (수업 공개)

+ 그 외 3가지 extra reading skills (수업 공개)


각 주마다 다른 미션을 통해 읽기를 연습합니다.

또한 미션에 맞는 하루 분량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지루할 틈 없이 데일리러너들과 매일매일 인증합니다.

매일 조금씩 영어가 편해지는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새로운 주가 시작될 때마다

각 미션의 세부사항이 담긴 영상을 보내드립니다!


2. 30일동안 매일 배달되는 읽기 자료


약국에서 약을 타면 약봉지에 아침, 점심, 저녁이 적혀있습니다.

알약 종류가 시간대마다 달라져도, 환자는 헷갈리지 않게 정해진 약을 복용하면 되지요.


영어 콘텐츠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널리 퍼진 이후 영어 콘텐츠 홍수에 쌓여있는데요.

그 안에서 영어학습에 적절한 콘텐츠와 그렇지 않은 콘텐츠를 구별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누군가 나 대신 신중히 골라줬으면,

누군가 나를 위해 유튜브에서 자료 고르는 시간을 줄여줬으면, 하고

바랐던 경험 있으시지 않으신가요?


더 이상 리딩 자료를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러너블 데일리챌린지'가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줄여드립니다.


30일 동안 리딩 연습하게 적합한 질문, 링크, 음원파일, 자료등을 미션에 맞춰 매일 제공합니다.

데일리러너는 온전히 자신의 영어실력을 늘리는 데만 집중하면 됩니다.


매일 양질의 콘텐츠를 배달 받으면서 매일 영어를 접하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7월 한 달동안은 약 30개 리딩자료를 드렸습니다. (이미지파일 참고)


3. 매일 단톡방에 인증 기록 / 매주 본인 인증 결과 확인


매주 본인이 인증한 결과표를 공유해드립니다.

'기록'이 '기억'을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측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매주 본인이 얼마나 미션을 달성했는지 '러너블 매니저'가 정확히 알려줍니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수정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실제 데일리챌린지 '매일, 영어 제대로 읽기'에 참여한 모습입니다. 전혀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세요!


현재 인스타그램 영어 부계정에 실시간으로 영어기록을 하고 있는 데일리러너들 중 일부입니다.


5. 라이브 미니 강의와 Q&A 진행


라이브 미니 강의 진행 : 8월 23일(일) 21:00 - 21:30


미니 영어강의를 진행합니다. 영어 문장을 꼼꼼하게 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단순한 문법 용어를 빌려 구조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원어민이 생각하는 '실제 의미'와 '숨은 의미'까지 찾아서 전달해드립니다.


또한 혼자서 영어를 접할 때 필요한 '꿀팁'을 마구마구 퍼드립니다.

즉석 질문을 받아 즉석에서 답변해드립니다. 12년간의 상담 내공을 전부 담아서 말이죠.


챌린지와 라이브 강의를 모두 마치고 나면 어떤 변화가 올까요?

궁극적으로 혼자서 매일 영어를 접하는 '데일리러너'로 거듭납니다.


6. 단톡방에서 동기부여 메시지 및 영어질문 주고받기


영어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모두가 지속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데일리챌린지를 참여하는 데일리러너는 한 달 동안 매일 지속하고 있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스스로 영어를 접할 수 있게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해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사와 데일리러너 모두 'Education is motivation'을 매일 실천하고 있습니다.


강사 Joe가 매일 보내는 동기부여 메시지입니다. 

메시지를 읽다 보면 한두 번 밀리더라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강사가 정말 매일 보냅니다. (정말 매일입니다. 30일 동안 직접 작성한 다양한 내용을 보내드려요.)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데일리러너들의 수강후기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