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러너! 매니저 린지입니다🙃 호주에 지내면서 '영어'와 '커리어'가 만나 폭발적으로 성장한 데일리러너를 많이 만나고 있어요. 어떤 분은 전공+영어가 만나 호주변호사가 되었고, 어떤 분은 마케팅+영어가 만나 호주 현지회사에서 디지털마케터로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모두 높은 연봉을 받고 있더라고요. 소곤소곤😲) 중요한 건 모두 20대 중반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했다는 사실!!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커리어 성장을 위해 오늘도 영어를 접해봅시다. 122번째 레터💌보러가요. 고고!! |
👇이번 주도 러너블하기! ① 기본단어 : [expensive]의 4가지 활용법 ② 공부방법/자료 : 이제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공부하기 ③ 영어접하는 습관 : [발렌타인데이]로 알아보는 미국 문화 |
‘expensive’의 기본의미는 ‘비싼’입니다. 물건값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드는 비용이 보통보다 높은 거죠. 이런 기본단어는 뜻만 알아서는 쓸 수 없습니다. 어울리는 단어까지 알아야 비로소 쓸 수 있죠. 결국 [무엇 + expensive] 조합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에는 대표적으로 생활, 대중교통, 대학, 육아가 있습니다. 관련 예문 4개를 살펴보시죠.
1️⃣ Living in Germany can be pretty expensive. (독일에 살면 돈이 꽤 많이 들 수 있어요.) ✍TJT: [생활 + expensive] 문장입니다. 독일에 산다는 의미는 독일에서 쓰는 생활비를 말하는 거죠. 즉 ‘cost of living’을 뜻합니다. 생활비란 단어를 직접 쓰지 않아도, 그 나라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expensive와 잘 어울리네요. Germany 단어 자리에 다른 나라와 도시를 넣어도 완벽한 문장이 되겠죠? “Living in _________ can be pretty expensive.” 마음껏 응용해 보세요! ex) Living in Sydney can be pretty expensive.
2️⃣ Public transportation has gotten so expensive. (대중교통을 타는 데 점점 비싸지고 있어요.) ✍TJT: 이번에는 [대중교통 + expensive] 문장입니다. 버스와 기차 등 각종 대중교통을 탈 때 내는 요금이 비싸다는 뜻이죠. 역시 ‘요금(fare)’이란 단어를 쓰지 않았네요. 이렇듯 public transportation과 expensive를 바로 연결하는 게 한국인에게는 무척 어렵습니다. 오늘부터 이런 ‘조합’을 머릿속에 담아 필요할 때 입으로 꺼내 쓰기 바랍니다.
3️⃣ University has gotten too expensive. (대학 다니는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지고 있어요.) ✍TJT: 세 번째는 [대학 + expensive] 문장입니다. 대학을 다니는 비용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죠. 학비, 주거비, 식비 등을 합치면 굉장히 비쌉니다. 이때 학비 따로 주거비 따로 식비 따로 쓴다면 문장이 지루하겠죠? 그래서 원어민은 이걸 통합해서 ‘university’로 씁니다. 대학(university)도 알고 비싼(expensive)도 알지만, 두 단어를 함께 쓰지 못했나요? 이제 개별 단어가 아닌 단어의 조합도 눈여겨보세요!
4️⃣ It's true when they say that children are expensive.
(아이를 키우는 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데 맞는 것 같아.) ✍TJT: 끝으로 [아이 + expensive] 문장입니다. 설마 아이 몸값(?)을 두고 이런 말을 하지는 않겠죠. 당연히 육아에 관한 비용을 말합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돈이 적지 않게 들어가니까요. 물론 “Raising children are expensive.”도 자주 쓰는 문장입니다. 하지만 일상 대화에서는 raising을 생략해도 문제가 없죠. 그리고 단어를 써도 되고 안 써도 되면, 저는 안 쓰는 쪽입니다. [아이 + expensive] 조합을 꼭 기억하세요!
☺다른 기본단어 공부하러 가기 (단어를 클릭하세요!) |
<일상대화를 기본단어로> 시리즈입니다! 원어민이 일상에서 많이 쓰는 문장만 고릅니다. 예문은 원어민 티처가 직접 만들었고요. 오늘 2가지 표현을 배워봅시다! 입으로 따라 하면서 꼭 읽어주세요 :) 매일 새롭게 올라오는 표현이 보고 싶다면 @learnable.flyer에서 만나요.
✅take it out on sb : ~에게 화풀이하다 속이 쌓인 걸 남한테 꺼내는 (take out)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on 뒤에 쏟아내는, 퍼붓는 대상을 써 줘요.
1️⃣예문 1) 나한테 감정을 쏟아내는 사람에게 일침 Don't take it out on me. 나한테 화풀이하지 마.
2️⃣예문 2) 인턴에게만 화풀이하는 상사가 있음She always takes it out on the intern. 그녀는 늘 인턴한테 화풀이해. |
✅drop by : 잠깐 들르다 곁에 있다가 (by) 떨어지는 (drop) 의미로 장시간 방문이 아닌 잠깐 들르는 상황에서 주로 써요! 뒤에 장소를 넣어 쓰거나 아무것도 붙이지 않고 쓸 수 있어요.
1️⃣예문 1) 나한테 잠깐 들르라고 말하는 상황 Why don't you drop by sometime? 언제 한 번 들르는 게 어때?
2️⃣예문 2) 시간 날 때 언제든지 오라고 함You can drop by any time 언제든지 들르세요. |
이제 번역기를 돌렸을 때 어색한 문장/문법을 찾을 수 있어요! |
'벌써 나이를 이렇게 먹었는데 영어공부 다시 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는 데일리러너! 변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챌린지]를 참여하면서 폭풍성장한 이*아 데일리러너의 스토리를 꼭 읽어보세요.
✅이*아 데일리러너이 직접 남긴 후기 처음 러너블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꾸준히 올려주시는 인스타그램 영어표현들이었습니다. 발음, 문법, 회화 등 특정한 것을 강조하고, 완성형 영어 강의를 추구하기보다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자료들로 직접 보여주어서 신뢰가 갔습니다. 여행도 좋아하고 직무에서 좀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싶은 저에게 영어는 일자가 정해진 시험은 아니고, 그렇기에 더더욱 혼자 꾸준히 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함께 끌어주는 영어 강의가 필요했어요.
러너블 영문법 수강을 하면서 정-말 많이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완벽해졌다는 것은 아니고요, 제가 문법을 문법에서 벗어나서 활용할 수 있는 사고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 희열을 느끼게 했어요. 이제는 번역기에 돌렸을 때도 이건 이렇게가 아니고 요렇게! 라는 눈도 생긴 게 재밌고요. 그렇지만 또 1월 과정이 끝나고 2월 챌린지를 기다리는 동안 쉬고 있는 의지박약인 저를 보며...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러너블은 향후 몇 년간 저를 좀 감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약간 불안하기까지 하거든요.
늘 횡설수설 질문에도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파악하셔서 답변해주시고, 동기부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 과정을 마무리할 즈음 업무 관련 해외 기관과 협업할 기회가 왔어요. 준비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데, 이번엔 쭈뼛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꼭 잡아보려고요. 러너블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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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프렌즈>? 이제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하세요! |
요즘에도 미드 <프렌즈>로 영어 공부하시나요? <프렌즈>는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무엇보다 캐릭터가 재미있고, 스토리가 흡입력이 있으니까요. 15년 차 영어강사인 티처조도, 5년 넘게 <프렌즈>로 수업을 진행할 정도였죠.
하지만! <프렌즈>는 더 이상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렌즈>보다 더 좋은 미드를 발견했거든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입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어떤 면에서 <프렌즈>를 압도할까요? |
1️⃣ 최신 미드입니다. <Friends>는 1994년에 첫 방영했고, <Emily in Paris>는 2020년에 첫 방영했습니다. 자그마치 16년 차이입니다. 16년 동안 일상에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SNS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Emily in Paris>에는 팔로워, 인스타그램 관련 이야기가 자주 나오지만, <Friends>에는 스마트폰이란 단어조차 나오지 않죠. (백과사전을 방문 판매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94년도에는 최신 유행했던 모든 것이 23년도에는 대부분 사라졌을 테니까요. 최신 미드가 다 좋다는 건 아니지만, 옛날 미드를 고집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2️⃣ 비즈니스 영어도 배울 수 있습니다. 주인공 Emily는 '마케팅 회사'에 다닙니다. 형식적인 직업이 아닌, 실제 마케팅 회사에서 영어로 나누는 대화 분량이 상당합니다. 회사 동료와 나누는 수다, 클라이언트와 협상하는 장면, 업무를 지시하고 받는 대화가 주를 이룹니다. 전부 구어체 영어, 심플한 화법이고요.
반면 <Friends>에는 상대적으로 비즈니스 관련 영어 표현이 덜 나옵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죠. 영어를 배우는 이유가 '취미'로 그치지 않고, 커리어로 확장하려면 업무에서 사용하는 최소한의 영어 표현을 미리 익혀야 합니다.
앞서 비즈니스 영어'도' 배울 수 있다고 말한 데는 이유가 있는데요. 일 관련 영어 표현만 배우면 흥미가 떨어지겠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배경이 '파리'입니다. 파리에서 벌어지는 우정, 사랑에 관한 찐한 이야기도 잔뜩 들어있습니다. 그러니 '일상+비즈니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미드입니다.
3️⃣ 문화와 악센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mily in Paris>의 배경은 프랑스 파리입니다. 미국인 Emily가 프랑스 회사에서 일하면서 내용이 전개되죠. 그러다 보니 미국인이 프랑스에서 느끼는 감정과 미국인을 바라보는 프랑스인의 시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문화를 배우는 것과 동의어이니, 이보다 더 적절한 미드가 없겠죠.
다양한 영어 악센트에 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도움이 됩니다. 프랑스 악센트의 영어, 중국인이 쓰는 영어, 미국 시카고 영어, 영국 영어 등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영어 악센트를 배울 수 있죠. 영어는 이미 세계 공용어에 가깝고, 우리가 '미국인'하고만 영어로 소통하지 않으니까요. 듣기 실력을 향상하는 데도 무척 유용합니다. |
그래서 러너블 첫 번째 전자책으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암기 300문장>이 출시되었습니다🎊 에밀리 시즌1~3편에서 고른 300문장을 전자책 한 권에 담았어요. 그럼 전자책으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1️⃣ 에피소드별 엄선된 문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 1개마다 10문장을 뽑았습니다. 시즌 1개에 10개의 에피소드가 있으니, 시즌3를 합치면 총 300문장입니다. 당연히 무작위로 고른 문장이 아닙니다. 15년 차 영어강사 티처조가 엄선해서 고른 문장이죠. 다음과 같은 기준에 충족한 문장만을요. (@dailylearner_ 에서 고른 문장을 확인할 수 있어요)
쉽고 짧고 간결한 문장 스피킹에 직결되는 구어체 문장 눈으론 쉽지만 입에선 안 나오는 문장
2️⃣ 엄선된 문장에 정확한 해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고른 문장을 읽기만 하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이 문장이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없으니까요. 이때 검증된 영어강사의 해설이 필요합니다. 일명 TJT(Teacher Joe's Tip)인데요. 15년 차 영어강사 티처조가 우리말과 영어의 차이를 파고들고, 영어식사고를 기를 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즉, 독자의 입에서 최대한 영어가 나올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기능이죠. 설명을 위한 설명, 문법용어를 남발하는 해설이 아닌, 간결하고 정확하게 핵심만 짚어 줍니다.
3️⃣ 원어민티처가 녹음한 300문장 음원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드에서 고른 문장도 있고 해설도 마련되었습니다. 이제 이걸 반복해서 들을 음원이 필요하겠죠? 언제 어디서든 원어민의 영어를 들으며 자동으로 암기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세요. 게다가 에피소드별로 녹음한 문장, 시즌별로 녹음한 문장을 모두 제공합니다. 가능한 한 효과적으로 반복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니, 쉐도잉 방법을 적용하기도 쉬울 겁니다. 한번 읽고 버려지는 전자책이 아닌, 음원을 통해 전자책이 실제 영어 말하기 실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사전예약을 하면 최대 67%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23년 2월 21일까지) 시즌 별로도 구매할 수 있어요! |
실전영어를 배울 때 리스닝, 스피킹, 리딩, 라이팅만 중요할까요? NO! 4가지 영역이 더 있어요. 바로 '문화, 발음, 단어, 문법'입니다. 8가지 영역 중 오늘은 곧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로 '문화'를 함께 공부하려고 해요. 미국과 한국의 발렌타인데이는 그 의미는 비슷하지만 기념하는 방식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은 연인들의 로맨틱한 기념일 이미지가 강해요. 보통 여성이 연인에게 초콜릿을 주며 마음을 표현하는 날로 알려져 있습니다. 친구, 가족 간에도 표현할 수 있지만 주로 연인들의 기념일 느낌이에요. 그래서 바로 다음 달에 주로 남성이 연인에게, 초콜릿이 아닌 사탕과 선물을 주는 날이 있는데요. 이 날은 3월 14일로, 화이트데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발렌타인데이 미국도 역시 연인들의 기념일이에요. 초콜릿 뿐만 아니라 꽃, 주얼리 등을 선물로 주기도 하고 카드를 주고 받거나 로맨틱한 식사를 함께하기도 하죠. 한국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여성이 초콜릿이나 선물을 주는 날이 아닌 연인이 함께 기념하는 날이라는 거예요. 그래서인지 특별히 화이트데이의 개념은 따로 없어요. 한 날에 양쪽 다(?) 챙기니 더 편할 것 같기도 해요 ㅎㅎ
〰 발렌타인데이에 쓸 수 있는 영어표현도 공부하면 좋겠죠. 함께 보시죠!
✅ 발렌타인데이에 계획있냐고 물어볼 때 A: Do you have big plans for Valentine's Day? (발렌타인데이에 뭐 계획 있어?) B: Yeah, I'm taking her out to dinner at a nice restaurant. (응. 여자친구 데리고 근사한 식당에 가서 저녁 먹을 거야.)
✅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할 때 A: Honey, it's Valentine's Day! (자기야, 오늘 발렌타인데이야!) B: Happy Valentine's Day! I have a good idea. Let's go out to eat! (해피 발렌타인데이! 좋은 생각이 있어. 우리 외식하자!)
그럼 모두 해피 발렌타인데이 보내세요💛 |
Notice! 💬 러너블 인스타그램에서 공부자료, 방법, 꿀팁을 얻어갈 수 있어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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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22번째 러너블레터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riters : 🤠매니저 린지, 😎티처조
러너블레터에 바라는 점이나 아쉬운 점은 (이곳)에 남겨주세요. 러너블은 데일리러너들의 피드백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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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 번 들르는 게 어때?
언제든지 들르세요.
여행도 좋아하고 직무에서 좀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싶은 저에게 영어는 일자가 정해진 시험은 아니고, 그렇기에 더더욱 혼자 꾸준히 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함께 끌어주는 영어 강의가 필요했어요.
그렇지만 또 1월 과정이 끝나고 2월 챌린지를 기다리는 동안 쉬고 있는 의지박약인 저를 보며...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러너블은 향후 몇 년간 저를 좀 감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약간 불안하기까지 하거든요.
늘 횡설수설 질문에도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파악하셔서 답변해주시고, 동기부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 과정을 마무리할 즈음 업무 관련 해외 기관과 협업할 기회가 왔어요. 준비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데, 이번엔 쭈뼛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꼭 잡아보려고요. 러너블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Friends>는 1994년에 첫 방영했고, <Emily in Paris>는 2020년에 첫 방영했습니다. 자그마치 16년 차이입니다. 16년 동안 일상에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SNS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Emily in Paris>에는 팔로워, 인스타그램 관련 이야기가 자주 나오지만, <Friends>에는 스마트폰이란 단어조차 나오지 않죠. (백과사전을 방문 판매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94년도에는 최신 유행했던 모든 것이 23년도에는 대부분 사라졌을 테니까요. 최신 미드가 다 좋다는 건 아니지만, 옛날 미드를 고집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2️⃣ 비즈니스 영어도 배울 수 있습니다.
주인공 Emily는 '마케팅 회사'에 다닙니다. 형식적인 직업이 아닌, 실제 마케팅 회사에서 영어로 나누는 대화 분량이 상당합니다. 회사 동료와 나누는 수다, 클라이언트와 협상하는 장면, 업무를 지시하고 받는 대화가 주를 이룹니다. 전부 구어체 영어, 심플한 화법이고요.
반면 <Friends>에는 상대적으로 비즈니스 관련 영어 표현이 덜 나옵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죠. 영어를 배우는 이유가 '취미'로 그치지 않고, 커리어로 확장하려면 업무에서 사용하는 최소한의 영어 표현을 미리 익혀야 합니다.
앞서 비즈니스 영어'도' 배울 수 있다고 말한 데는 이유가 있는데요. 일 관련 영어 표현만 배우면 흥미가 떨어지겠죠.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배경이 '파리'입니다. 파리에서 벌어지는 우정, 사랑에 관한 찐한 이야기도 잔뜩 들어있습니다. 그러니 '일상+비즈니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미드입니다.
3️⃣ 문화와 악센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mily in Paris>의 배경은 프랑스 파리입니다. 미국인 Emily가 프랑스 회사에서 일하면서 내용이 전개되죠. 그러다 보니 미국인이 프랑스에서 느끼는 감정과 미국인을 바라보는 프랑스인의 시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문화를 배우는 것과 동의어이니, 이보다 더 적절한 미드가 없겠죠.
다양한 영어 악센트에 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도움이 됩니다. 프랑스 악센트의 영어, 중국인이 쓰는 영어, 미국 시카고 영어, 영국 영어 등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영어 악센트를 배울 수 있죠. 영어는 이미 세계 공용어에 가깝고, 우리가 '미국인'하고만 영어로 소통하지 않으니까요. 듣기 실력을 향상하는 데도 무척 유용합니다.
그래서 러너블 첫 번째 전자책으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암기 300문장>이 출시되었습니다🎊 에밀리 시즌1~3편에서 고른 300문장을 전자책 한 권에 담았어요. 그럼 전자책으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1️⃣ 에피소드별 엄선된 문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 1개마다 10문장을 뽑았습니다. 시즌 1개에 10개의 에피소드가 있으니, 시즌3를 합치면 총 300문장입니다. 당연히 무작위로 고른 문장이 아닙니다. 15년 차 영어강사 티처조가 엄선해서 고른 문장이죠. 다음과 같은 기준에 충족한 문장만을요. (@dailylearner_ 에서 고른 문장을 확인할 수 있어요)
쉽고 짧고 간결한 문장
스피킹에 직결되는 구어체 문장
눈으론 쉽지만 입에선 안 나오는 문장
2️⃣ 엄선된 문장에 정확한 해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고른 문장을 읽기만 하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이 문장이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없으니까요. 이때 검증된 영어강사의 해설이 필요합니다. 일명 TJT(Teacher Joe's Tip)인데요. 15년 차 영어강사 티처조가 우리말과 영어의 차이를 파고들고, 영어식사고를 기를 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즉, 독자의 입에서 최대한 영어가 나올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기능이죠. 설명을 위한 설명, 문법용어를 남발하는 해설이 아닌, 간결하고 정확하게 핵심만 짚어 줍니다.
3️⃣ 원어민티처가 녹음한 300문장 음원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드에서 고른 문장도 있고 해설도 마련되었습니다. 이제 이걸 반복해서 들을 음원이 필요하겠죠? 언제 어디서든 원어민의 영어를 들으며 자동으로 암기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세요. 게다가 에피소드별로 녹음한 문장, 시즌별로 녹음한 문장을 모두 제공합니다. 가능한 한 효과적으로 반복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니, 쉐도잉 방법을 적용하기도 쉬울 겁니다. 한번 읽고 버려지는 전자책이 아닌, 음원을 통해 전자책이 실제 영어 말하기 실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사전예약을 하면 최대 67%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23년 2월 21일까지) 시즌 별로도 구매할 수 있어요!
실전영어를 배울 때 리스닝, 스피킹, 리딩, 라이팅만 중요할까요? NO! 4가지 영역이 더 있어요. 바로 '문화, 발음, 단어, 문법'입니다. 8가지 영역 중 오늘은 곧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로 '문화'를 함께 공부하려고 해요. 미국과 한국의 발렌타인데이는 그 의미는 비슷하지만 기념하는 방식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의 발렌타인데이
A: Do you have big plans for Valentine's Day?
(발렌타인데이에 뭐 계획 있어?)
B: Yeah, I'm taking her out to dinner at a nice restaurant.
(응. 여자친구 데리고 근사한 식당에 가서 저녁 먹을 거야.)
✅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할 때
A: Honey, it's Valentine's Day!
(자기야, 오늘 발렌타인데이야!)
B: Happy Valentine's Day! I have a good idea. Let's go out to eat!
(해피 발렌타인데이! 좋은 생각이 있어. 우리 외식하자!)
그럼 모두 해피 발렌타인데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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