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러너! 주변에 영어덕분에 또 다른 기회를 얻게 된 지인이 있나요? 그렇다면 5월엔 그 지인을 나의 '외적동기'로 삼아보는 건 어떨까요? 시기, 질투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나도 저렇게 되어야겠다!'라는 긍정적인 내적동기로 바꾸는 겁니다.
외적동기를 내적동기로 바꿔 영어실력이 향상된 좋은 예시를 하나 보여드릴게요. 아래 글은 4월 [온라인챌린지]를 수강한 데일리러너의 후기인데요. 제2외국어로 커리어뿐 아니라 인생 전체가 바뀐 친구를 보며 큰 자극을 받았다고 해요! 조금 길지만 모두 도움되는 글이어서 원문을 90% 이상 그대로 옮겼습니다. 형광펜으로 친 부분만 보셔도 되니 꼭 읽어보세요!
✅ 인생이 바뀌고 있는 신** 데일리러너의 후기 [온라인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동기부여'를 정말 많이 받았고, 또 이걸 실천으로 옮겨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걸 느껴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한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저는 언어는 강점이자 무기다! 하는 생각을 종종 해왔었는데요, 생각만으로는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어요. '동기부여'나 '자극점'이 전혀 없었던 거죠. 그런데 제 친구가 외국어로 인생을 바꾸고 있더라고요. 친구는 자기계발로 가볍게 외국어를 공부하던 중에 해외 협력 업체에서 온 직원과 인사 몇 마디를 주고받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어학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더라고요. 그 다음 해에는 중국으로 출장도 가고, 또 상하이 제품 박람회에 회사 대표로 참석하기도 했더라고요. 덕분에 친구는 단순 취미로 끝났을 수도 있었을 어학공부를 계속 이어나갔고, 경력도 경험도 이전과는 차원이 다르게 쌓고 있었어요.
친구가 나중에 그러더라고요, 자기가 어학에 파고든 계기는 대단한 게 아니었다고요. 당시에 할 줄 아는 게 인사말 뿐이어서 짧게 주고받았던 몇 마디에 "아, 내 말을 알아듣는구나!" 하면서 가슴이 뛰었고, 그게 전부였대요. 근데 그 순간이 계속 떠올랐고 다음에 만났을 때는 안부 정도는 물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대요. 결국, 그 순간이 친구에게는 '동기부여' 그 자체였다고 하더라고요.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수준과 범위에서 직무능력은 물론 정말 다양한 경험치를 매년 쌓는 친구를 지켜보면서 외국어 능력은 커리어 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 자체를 바꿀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솔직히 이 친구에게 이제 한계는 없어 보이거든요.
솔직히 너무 부러웠어요. '너무'라는 말을 수십 번 써도 부족할 만큼 부러웠고, 존경스러웠어요. 그리고 나도 이제는 진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고, 이번엔 바로 행동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제 action의 첫 번째가 '러너블'이었어요.
[매일, 영어외우기: 일상대화]를 참여하기 전에는 그냥 '영어 외우고 인증하고 끝나겠지, 외우니까 한 달 끝날 즈음에는 적어도 nn문장은 외우겠구나' 라고 생각했던 저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어요. 매일 아침에 자료를 받아보면서 '아, 절대 단순하게 외우기로 그치지 않는구나.' 느꼈는데, 이건 해보시면 아실 거예요. 한 달 내도록 같은 패턴으로 '자, 줬으니 너는 외워라'하는 시스템이 절대 아니에요. 만약 그랬다면 아마 저는 진작에 며칠 하다가 탈주했을 거예요.
'적립식 암기 시스템'으로 잊지 않게 매일 누적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해줘요. 배운 내용이 휘발되지 않고 쌓이니까 활용할 수 있는 문장, 단어, 표현들이 이전보다 훨~씬 많아졌어요. 이 기분 좋은 체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매일 동기부여 해주고 챙겨주신 티처조, 매니저님, 팀리더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저는 러너블 [온라인챌린지]를 시작하면서 이전에 이것저것 손대던 영어 책, 영상, 공부들 다 접었답니다! 성장해있을 제 모습을 상상하며 쭈욱 챌린지 이어가볼게요! |
1️⃣ My aunt will stay with us until Christmas.
(이모는 크리스마스 때까지 ‘계속’ 우리와 함께 머물 예정이다.)
✍TJT: [until + 명사] 문장입니다. until 뒤에 ‘명사’가 나오는 모양으로, 이때 until의 품사는 ‘전치사’이죠. 의미는 어떤 동작을 until까지 ‘계속’ 이어가는 뜻인데요. 크리스마스 때까지 이모가 계속 우리와 함께 머물 예정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말 해석에는 ‘계속’을 넣지 않아도 되지만, 그 뉘앙스를 꼭 살려서 받아들여 주세요!
2️⃣ He continued to get a salary until the end of March.
(그는 3월 말까지 ‘계속’ 월급을 받았다.)
✍TJT: 이번에도 [until + 명사] 문장입니다. 3월 말이라는 날짜가 나왔네요. 역시 품사는 ‘전치사’이죠. 시제가 과거여도 until의 시점까지 ‘계속’ 이어갔다는 의미가 되어 until의 핵심 의미는 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말 해석에서는 ‘계속’을 빼도 되지만, 그 뉘앙스를 살려서 이해해 주세요.
3️⃣ They stayed there until the bar closed.
(그들은 술집이 닫을 때까지 ‘계속’ 그곳에 머물렀다.)
✍TJT: 세 번째는 [until + 주어 동사] 문장입니다. 구체적인 날짜가 아닌 어떤 사건을 말하고 싶을 때 until 다음에 ‘주어 동사’를 넣을 수 있어요. 여기서 until의 품사는 ‘접속사’입니다. Bar 문이 닫을 때까지 계속 머물렀다는 뜻이죠. ‘계속’ 머물렀다는 뉘앙스를 곱씹어 보세요.
4️⃣ I don’t want to see you again until you change your attitude.
(태도를 바꿀 때까지 ‘계속’ 너를 다시 보고 싶지 않아.)
'힐링' '아파트'가 콩글리시래요! 티처 Kayla에게 듣고 깜짝 놀랐는데요. 그럼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1분 영상도 함께 보면 더 빠르게 이해가 됩니다!
(한국성인과 미국성인의 차이점)
‘성인’으로 생각하는 시점에 대해 미국과 한국 문화에 큰 차이점이 있다는 걸 알았다. 법적인 의미의 성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성인으로 대하는 시점에 관한 얘기다. 나는 한국에서 수년간 성인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이때 많은 사람이 아직도 부모님과 함께 살고, 부모님께 용돈을 받고, 심지어 통금시간까지 있다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 내가 자랐던 미국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미국에서 성인이 되는 법적 나이는 18세이다. 과거에는 기본적으로 18세 생일에 부모님 집에서 나간다는 걸 의미했다. 어떤 부모들은 오늘날에도 이렇게 행동한다. 나는 운 좋게도 부모님이 20대까지는 함께 살게 해주셨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가 대학에 가거나 적어도 첫 직장에 다니기 시작할 때쯤엔 집에서 나가기를 기대한다. (이 시기가 지난 후에도) 여전히 부모님과 함께 산다고 하면 비웃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두 가지 문화 모두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님이 부양해 준다면 식비나 임대료를 절약할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혼자 사는 법을 배우는 것 또한 중요하다. 누구나 설거지, 빨래, 쓰레기 내다 버리기는 할 줄 알아야 하니까. 혼자 살아 본 경험이 있으면 누군가에게 더 좋은 파트너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18살 때 (한국 나이로 20살쯤) 혼자서 잘 살 수 있었을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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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로7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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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블ㅣ영어로 생각해야 영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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