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러너! 매니저 린지입니다🙃 저는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인 트윈타워 중 하나를 한국이 지었다고 해요! 그리고 지난주에 싱가포르에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역시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를 한국이 지었다고 합니다. 정말 한국.. 어메이징하지 않나요!!🤩 택시를 타면 현지 라디오에서 블랙핑크 노래가 나오고요. 주차장에는 쏘카존이 있어요. 이렇게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한국인을 보니 '나도 세계 어디서든 무언가를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여러분도 저와 함께 세계로 나가보아요!! 그럼 130번째 러너블레터 시작합니다. 고고!! |
👇이번 주도 러너블하기! ① 기본단어 : [skip]의 4가지 활용법 ② 공부방법/자료 : baby가 '아기'일까?, 음식 쉐어에 대한 문화 차이 ③ 영어습관 : 매주 일요일은 리플렉션하는 날 |
skip의 기본의미 ‘거르다, 빼먹다, 건너뛰다’입니다. 무엇을 skip하는지에 따라 우리말 해석이 달라지죠. 예를 들어 skip 다음에 breakfast, lunch, dinner 같은 식사가 나오면 우리말의 ‘거르다, 안 먹는다’가 잘 어울립니다. school, class 같은 학교 수업과 관련된 단어가 오면 ‘빼먹다, 빠지다’가 어울리고요. skip을 우리말 뜻 하나로 고정할 수 없지요.
결국 영어 단어 하나에 해당하는 우리말 단어 하나를 외우는 방식으로는 실전영어를 배울 수 없습니다. skip의 뜻 하나만 외우지 말고 어떤 단어와 함께 써서 뜻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눈여겨보세요. 그럼 영어로 말하거나 쓸 때 skip을 떠올릴 수 있을 거예요. 1️⃣ Make sure you don’t skip lunch today! (오늘 점심 거르지 말고!) ✍TJT: [skip + 음식] 문장입니다. skip 다음에 식사 종류와 음식이 자주 나오죠. skip의 장점 중 하나는 ‘not’을 쓰지 않고도 ‘not’의 뉘앙스를 전할 수 있는 점입니다. ‘아침을 먹지 않았다.’라는 말을 ‘I didn’t have breakfast this morning.’도 되지만, ‘I skipped breakfast this morning.’도 되니까요. skip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네요!
2️⃣ I think I might skip the gym today. (오늘 운동은 빠져야 할 것 같아.) ✍TJT: 이번에는 [skip + 장소] 문장입니다. 장소 자리에 헬스장이 나왔고, 헬스장에 간다는 말은 운동을 하는 뜻과 같죠. 그러니 ‘운동을 빠져야 할 것 같다, 운동을 빼먹어야 할 것 같다’로 의역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유튜브에 ‘Five ways to skip school’ 제목의 영상이 많네요. 학교를 빠지고 싶을 때 쓰는 비법(?)을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3️⃣ You should get a VIP pass if you want to skip the lines. (줄을 서고 싶지 않으면 VIP 티켓을 사야 해.) ✍TJT: 세 번째는 [skip + 줄] 문장입니다. 예전에 영어권 국가에서 UberEats(우리나라 배민과 비슷한 음식 배달 서비스) 광고를 봤는데요. 전광판에 ‘Skip the line. Order on UberEats.’가 나오더군요. 식당에서 줄 서지 말고 우버이츠로 주문하라는 뜻입니다. 이후에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도 ‘skip the line’ 메시지를 자주 봤습니다. 이런 skip도 챙기세요!
4️⃣ If you skip too many gas payments, they’ll turn off your gas! (가스 비를 너무 많이 안 내면, 가스를 끊어버릴 거야!) ✍TJT: 끝으로 [skip + 납입/지불] 문장입니다. 세금이나 공과금을 제때 납입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skip을 쓸 수 있어요. 돈을 내지 않고 건너뛰거나 생략한 거죠. 우리말은 가스비가 미납되어 연체됐다고 표현하기도 하고요. 어려운 우리말과 한자어는 잊어주세요. 쉽고 간단한 skip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의미를 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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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00명이 넘는 데일리러너가 [영어일기 구동사 100] 전자책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벌써 많은 분이 후기를 남겨주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전자책만으로 영어공부가 될까?'하며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여러분도 이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으로 나오길 많이 기다렸습니다. 이 전자책의 좋은 점은 총 4가지입니다.
1️⃣ 알짜베기 스크립트 예시로 스토리 텔링이 잘되어있어 쉽게 통으로 문장 접근이 쉽습니다. 5~6문장을 통으로 외웁니다. 스토리를 통으로 외우니 그냥 제가 영어가 잘해지는 느낌입니다.
2️⃣ 음성파일이 고급집니다. 많이 듣고 따라 하니 연음처리 및 자연스럽게 발화가 됩니다. 출퇴근 시 MP3만 듣고 있으면 친구가 계속 잡담하듯 이야기 들려주는 느낌입니다.
3️⃣ 책에는 예시가 많아 구동사들이 모세혈관으로 퍼지듯 흡수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복습 노트도 있어서 문장 구조분석도 굿.
4️⃣ 오픽 주제랑 흡사하여 AL문장으로만 도배가 된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스토리구성 너무 좋습니다.
구동사 표현으로 자연스러운 영어공부에 너무 도움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2개 목표로 3달에 1회 완독 올해 4번 이 책을 정복하겠습니다. |
실전영어는 아는 단어의 새로운 뜻부터 공부해야 해요. 그 이유는 baby를 '아기'로만 알고, work를 '일하다'로만 알면 실전에서 이 뜻 외에는 써먹을 수가 없거든요. 함께 공부하면 좋을 2문장을 가지고 왔으니 아는 단어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봅시다.
🟨 Stop babying me! (날 '애 취급' 하지 마!)
여기서 baby는 무슨 뜻일까요? 영어 단어의 품사 변신은 무죄! 한 단어가 동사/명사 모두로 쓰이는 단어가 많아요. 동사 baby는 ‘애 취급하다’ ‘애처럼 다룬다’는 뜻이에요. 사람뿐 아니라 물건을 마치 애 다루듯 조심히 다룬다는 의미도 있어요!
1) I hate how my aunt babies me. (고모가 날 애 취급하는 게 너무 싫어.) 2) Don't baby your kids too much. (애들을 너무 애 다루듯 하지 마.) 3) Don't you think your grandma babies you? (할머니가 널 너무 애처럼 대하시는 것 같지 않아?) |
🟨 Streching works.
work를 ‘일하다’로만 알고 있었나요? 기본단어는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쓰여요! 여기서 work는 ‘효과가 나다/효과가 있다’는 의미로 쓰였어요.
1) The pills the doctor gave me aren't working. (의사가 처방해 준 약이 나한텐 효과가 없어.) 2) Try exercising, it works for me! (운동을 해봐. 나한텐 효과가 있더라고!) 3) The commercial doesn't work for me. (그 광고는 나한텐 안 먹히더라.) |
데일리러너는 음식을 나눠 먹는 것이 좋은가요? 혼자 먹는 것이 좋은가요? 이 부분은 많이 알려진 미국과 한국 문화의 차이 중 하나죠. 티처 Kayla가 설명해준 글을 읽어보며 문화 차이를 이해해보아요. 영어공부할 때 '문화'공부도 해야 하는 점! 잊지 마세요.
❓❗ 본문을 읽고 아래 질문에 대한 데일리러의 생각을 (여기)에 남겨주세요! Q1) Do you prefer to share food or eat it by yourself? Why? (음식을 나눠 먹는 것이 좋은가요, 혼자 먹는 것이 좋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Sharing Food (음식 나눠 먹기)
In America, we don’t really share food. Of course, if I have a bag of chips, I might offer one chip to my friend. It’s polite to either accept it or refuse it. However, it’s not our culture to share a bag of chips with the whole class or everyone who’s eating at my lunch table. I also don’t have to share most things at all. There are some people who like sharing, but again, they’ll probably just share with their close friends. 미국에서는 음식을 나눠 먹지 않는다. 물론 나한테 과자 한 봉지가 있으면, 친구한테 한 개 줄 수는 있다. (친구는) 받을 수도 있고, 거절해도 괜찮다. 하지만 반 전체랑 과자를 나눠 먹거나 점심 테이블에서 사람들과 같이 나눠 먹는 건 미국의 문화가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나눠 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 나눠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까 말했듯이 가까운 친구들과 나눠 먹는 정도일 것이다.
Also, when we eat a meal, we usually have serving dishes in the middle of the table and separate dishes in front of us. We take food from the serving dishes, put it on our plate, and pass it to the next person. Once everyone has had a chance to serve the food they want, everyone can start eating. While eating, if you need more of something, you should say, “May I please have the potatoes?” or, “Could you please pass the salt?” 또 미국에서는 식사할 때 테이블 중앙에 서빙 접시를 두고 앞에는 별도의 개인 접시를 둔다. 서빙 접시에서 음식을 가져다가 개인 접시에 담아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한다. 원하는 음식을 받으면 누구나 식사를 시작할 수 있다. 식사 도중 더 필요한 게 있다면 “감자 좀 주시겠어요?” 하거나 “소금 좀 건네줄래?”라고 말하면 된다.
It’s been really interesting to see how freely Koreans share their food. On the one hand, I think it’s really friendly and a good way to limit the amount of food you eat. On the other hand, I feel like it’s kind of burden because you have to think about all the other people who might want a snack when you just want to buy a snack for yourself. 한국인들이 자유롭게 음식을 나눠 먹는 모습이 정말 흥미로웠다. 한편으로는 (그런 문화가) 정말 친근하고 먹는 양을 제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반면에 내가 간식을 좀 사고 싶은데 다른 사람도 혹시 먹고 싶은 건 아닌지 생각해야 하는 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
러너블은 영어공부할 때 '리플렉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리플렉션은 최근에 내가 공부했던 시간을 돌아보는 행위에요. 일주일 동안 공부했던 영어 자료를 다시 읽고, 필기했던 부분을 들춰 보며, 영어를 접했던 시간을 잠시 멈춰 생각해 보는 거죠.
짧게는 5분, 길어봤자 15분이면 끝낼 수 있습니다. [온라인챌린지]에서도 매주 일요일은 '리플렉션 데이'로 보내며 일주일 동안 성장했거나 부족했던 점을 기록하고 있어요. 이런 간단한 방법 덕분에 영어 실력이 늘고, 매일 영어를 접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지요. 리플렉션의 5가지 장점을 살펴볼게요.
* refelction이란? 반성, 성찰, 숙고, 돌아보기 등 |
일주일간 공부했던 자료를 다시 보면 내가 영어에 쏟은 시간과 에너지가 보여요. 유튜브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내가 더 나은 삶을 살고 더 나은 커리어를 쌓기 위해 영어에 쏟은 노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죠. 매일 조금이라도 인증하려고 애썼던 그 '가치'를 깨닫고 뿌듯함을 느껴요. (자신을 칭찬하면서요.) 다음 주에도 매일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죠!
2️⃣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서 공부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영어강사도, 국내에서 가장 큰 영어학원도 학생이 혼자서 공부해야 하는 시간을 완전히 줄여 줄 수는 없어요. 물론 조금은 줄일 수 있지만, 대폭 줄일 수는 없지요. 그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결국 학생이 스스로 영어를 접하고 소화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는 말과 같죠. 리플렉션을 익히면 자신에게 잔소리를 할 수 있고,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요.
일주일 간 공부했던 자료를 다시 보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동안 안다고 착각했지만 정확한 뜻을 모르는 영어 단어를 알게 되고, 우리말과 달라 헷갈리는 영어 문장구조를 알게 되죠. 또한 내가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대를 파악하고, 내가 언제 시작조차 하기 싫은 감정이 올라오는지도 알게 됩니다. 부족한 부분을 '알아야' 보완할 수 있으니, 리플렉션만 해도 이미 절반은 보완함 셈이에요.
4️⃣ 결과가 아닌 과정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하루하루 내가 했던 공부 기록을 다시 보며, 실전영어 공부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아요. 영어 공부란 수단과 방법을 가라지 않고 산 정상에 오르는 일이 아닌, 산을 오르는 과정을 즐기는 일일이라는 것을 서서히 이해하면서요. 매일 고통스러운 일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리플렉션을 하면 과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하루하루 기쁜 마음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영어 실력도 향상되겠죠?
한 주간의 기록을 정리하면서 공부에 지장을 주는 감정을 추스를 수 있어요. 대부분 좋지 않은 감정이죠. 리플렉션을 통해 빨리 늘어야 한다는 조급함을 떨치고, 나만 늘지 않는다는 불안을 다스리며, 어떻게든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우리의 행동은 감정이 결정하니,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영어 공부에 대단히 중요해요! |
그럼 리플렉션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5가지 Step를 꼭 따라해보세요.
STEP1) 리플렉션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에 합니다. 하루에 한 번은 짧고 한 달에 한 번은 깁니다. 일주일에 한 번 하는 리듬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STEP2) 한 주간 접했던 영어 자료를 복습합니다. 꼼꼼하게 분석하는 대신 '이런 자료를 공부했구나'라는 마음으로 대강 훑어봅니다. 그러면서 낯선 단어, 생소한 구조에 눈도장을 찍습니다.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STEP3) 1~3분 정도 일주일 동안 공부했던 시간을 (눈을 감고) 떠올립니다. 당시에 공부했던 장소, 새로운 걸 배웠을 때의 짜릿함, 인증을 해내고 잠들었던 뿌듯함 등을 돌아봅니다. 나쁜 감정이 들었다면 피하지 않고 마주합니다. 굳이 해결하지 않아도 됩니다.
STEP4) 리플렉션은 아무도 나를 대신해서 해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배움은 외부에서 오기도 하지만, 내면에서 일어나기도 하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영어 공부의 통제권은 내게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STEP5) 리플렉션을 한 소감을 기록합니다. 길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솔직하게 남길수록 앞으로 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월요일에 러너블의 새로운 방법과 새로운 자료로 공부할 마음에 잠시 설레(?)고 리플렉션을 마칩니다.
데일리리너의 영어 실력이 늘지 않으면 러너블은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강의만 팔고 사라지는 그런 학원이 되고 싶지 않아요. 러너블과 함께 매일 영어를 접하면서 학원에 중독되게 만들 의도도 없고요. 영어를 배우는 과정은 재미있고, 영어를 잘하면 삶이 풍부해지며, 영어는 커리어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사실을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러너블이 '나의 마지막 영어학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연휴가 많은 5월엔 미드로 공부하기!
시간이 많은 연휴에는 러너블 전자책과 함께 <에밀리, 파리에 가다> 미드로 영어공부해보세요! 어느덧 300문장이 저절로 암기가 되어 있을 거예요😎 |
Notice! 💬 러너블 인스타그램에서 공부자료, 방법, 꿀팁을 얻어갈 수 있어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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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30번째 러너블레터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riters : 🤠매니저 린지, 😎티처조
러너블레터에 바라는 점이나 아쉬운 점은 (이곳)에 남겨주세요. 러너블은 데일리러너들의 피드백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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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ke sure you don’t skip lunch today!
(오늘 점심 거르지 말고!)
✍TJT: [skip + 음식] 문장입니다. skip 다음에 식사 종류와 음식이 자주 나오죠. skip의 장점 중 하나는 ‘not’을 쓰지 않고도 ‘not’의 뉘앙스를 전할 수 있는 점입니다. ‘아침을 먹지 않았다.’라는 말을 ‘I didn’t have breakfast this morning.’도 되지만, ‘I skipped breakfast this morning.’도 되니까요. skip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네요!
2️⃣ I think I might skip the gym today.
(오늘 운동은 빠져야 할 것 같아.)
✍TJT: 이번에는 [skip + 장소] 문장입니다. 장소 자리에 헬스장이 나왔고, 헬스장에 간다는 말은 운동을 하는 뜻과 같죠. 그러니 ‘운동을 빠져야 할 것 같다, 운동을 빼먹어야 할 것 같다’로 의역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유튜브에 ‘Five ways to skip school’ 제목의 영상이 많네요. 학교를 빠지고 싶을 때 쓰는 비법(?)을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3️⃣ You should get a VIP pass if you want to skip the lines.
(줄을 서고 싶지 않으면 VIP 티켓을 사야 해.)
✍TJT: 세 번째는 [skip + 줄] 문장입니다. 예전에 영어권 국가에서 UberEats(우리나라 배민과 비슷한 음식 배달 서비스) 광고를 봤는데요. 전광판에 ‘Skip the line. Order on UberEats.’가 나오더군요. 식당에서 줄 서지 말고 우버이츠로 주문하라는 뜻입니다. 이후에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도 ‘skip the line’ 메시지를 자주 봤습니다. 이런 skip도 챙기세요!
4️⃣ If you skip too many gas payments, they’ll turn off your gas!
(가스 비를 너무 많이 안 내면, 가스를 끊어버릴 거야!)
✍TJT: 끝으로 [skip + 납입/지불] 문장입니다. 세금이나 공과금을 제때 납입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skip을 쓸 수 있어요. 돈을 내지 않고 건너뛰거나 생략한 거죠. 우리말은 가스비가 미납되어 연체됐다고 표현하기도 하고요. 어려운 우리말과 한자어는 잊어주세요. 쉽고 간단한 skip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의미를 전할 수 있어요.
2️⃣ 음성파일이 고급집니다. 많이 듣고 따라 하니 연음처리 및 자연스럽게 발화가 됩니다. 출퇴근 시 MP3만 듣고 있으면 친구가 계속 잡담하듯 이야기 들려주는 느낌입니다.
3️⃣ 책에는 예시가 많아 구동사들이 모세혈관으로 퍼지듯 흡수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복습 노트도 있어서 문장 구조분석도 굿.
4️⃣ 오픽 주제랑 흡사하여 AL문장으로만 도배가 된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스토리구성 너무 좋습니다.
구동사 표현으로 자연스러운 영어공부에 너무 도움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2개 목표로 3달에 1회 완독 올해 4번 이 책을 정복하겠습니다.
실전영어는 아는 단어의 새로운 뜻부터 공부해야 해요. 그 이유는 baby를 '아기'로만 알고, work를 '일하다'로만 알면 실전에서 이 뜻 외에는 써먹을 수가 없거든요. 함께 공부하면 좋을 2문장을 가지고 왔으니 아는 단어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봅시다.
(음식을 나눠 먹는 것이 좋은가요, 혼자 먹는 것이 좋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음식 나눠 먹기)
미국에서는 음식을 나눠 먹지 않는다. 물론 나한테 과자 한 봉지가 있으면, 친구한테 한 개 줄 수는 있다. (친구는) 받을 수도 있고, 거절해도 괜찮다. 하지만 반 전체랑 과자를 나눠 먹거나 점심 테이블에서 사람들과 같이 나눠 먹는 건 미국의 문화가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나눠 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 나눠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까 말했듯이 가까운 친구들과 나눠 먹는 정도일 것이다.
또 미국에서는 식사할 때 테이블 중앙에 서빙 접시를 두고 앞에는 별도의 개인 접시를 둔다. 서빙 접시에서 음식을 가져다가 개인 접시에 담아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한다. 원하는 음식을 받으면 누구나 식사를 시작할 수 있다. 식사 도중 더 필요한 게 있다면 “감자 좀 주시겠어요?” 하거나 “소금 좀 건네줄래?”라고 말하면 된다.
한국인들이 자유롭게 음식을 나눠 먹는 모습이 정말 흥미로웠다. 한편으로는 (그런 문화가) 정말 친근하고 먹는 양을 제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반면에 내가 간식을 좀 사고 싶은데 다른 사람도 혹시 먹고 싶은 건 아닌지 생각해야 하는 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 refelction이란? 반성, 성찰, 숙고, 돌아보기 등
1️⃣ 자신을 칭찬하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일주일간 공부했던 자료를 다시 보면 내가 영어에 쏟은 시간과 에너지가 보여요. 유튜브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내가 더 나은 삶을 살고 더 나은 커리어를 쌓기 위해 영어에 쏟은 노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죠. 매일 조금이라도 인증하려고 애썼던 그 '가치'를 깨닫고 뿌듯함을 느껴요. (자신을 칭찬하면서요.) 다음 주에도 매일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죠!
2️⃣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서 공부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영어강사도, 국내에서 가장 큰 영어학원도 학생이 혼자서 공부해야 하는 시간을 완전히 줄여 줄 수는 없어요. 물론 조금은 줄일 수 있지만, 대폭 줄일 수는 없지요. 그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결국 학생이 스스로 영어를 접하고 소화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는 말과 같죠. 리플렉션을 익히면 자신에게 잔소리를 할 수 있고,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요.
3️⃣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합니다
일주일 간 공부했던 자료를 다시 보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동안 안다고 착각했지만 정확한 뜻을 모르는 영어 단어를 알게 되고, 우리말과 달라 헷갈리는 영어 문장구조를 알게 되죠. 또한 내가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대를 파악하고, 내가 언제 시작조차 하기 싫은 감정이 올라오는지도 알게 됩니다. 부족한 부분을 '알아야' 보완할 수 있으니, 리플렉션만 해도 이미 절반은 보완함 셈이에요.
4️⃣ 결과가 아닌 과정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하루하루 내가 했던 공부 기록을 다시 보며, 실전영어 공부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아요. 영어 공부란 수단과 방법을 가라지 않고 산 정상에 오르는 일이 아닌, 산을 오르는 과정을 즐기는 일일이라는 것을 서서히 이해하면서요. 매일 고통스러운 일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리플렉션을 하면 과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하루하루 기쁜 마음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영어 실력도 향상되겠죠?
5️⃣ 영어를 방해하는 감정을 없애줍니다
한 주간의 기록을 정리하면서 공부에 지장을 주는 감정을 추스를 수 있어요. 대부분 좋지 않은 감정이죠. 리플렉션을 통해 빨리 늘어야 한다는 조급함을 떨치고, 나만 늘지 않는다는 불안을 다스리며, 어떻게든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우리의 행동은 감정이 결정하니,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영어 공부에 대단히 중요해요!
그럼 리플렉션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5가지 Step를 꼭 따라해보세요.
STEP1) 리플렉션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에 합니다. 하루에 한 번은 짧고 한 달에 한 번은 깁니다. 일주일에 한 번 하는 리듬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STEP2) 한 주간 접했던 영어 자료를 복습합니다. 꼼꼼하게 분석하는 대신 '이런 자료를 공부했구나'라는 마음으로 대강 훑어봅니다. 그러면서 낯선 단어, 생소한 구조에 눈도장을 찍습니다.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STEP3) 1~3분 정도 일주일 동안 공부했던 시간을 (눈을 감고) 떠올립니다. 당시에 공부했던 장소, 새로운 걸 배웠을 때의 짜릿함, 인증을 해내고 잠들었던 뿌듯함 등을 돌아봅니다. 나쁜 감정이 들었다면 피하지 않고 마주합니다. 굳이 해결하지 않아도 됩니다.
STEP4) 리플렉션은 아무도 나를 대신해서 해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배움은 외부에서 오기도 하지만, 내면에서 일어나기도 하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영어 공부의 통제권은 내게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STEP5) 리플렉션을 한 소감을 기록합니다. 길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솔직하게 남길수록 앞으로 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월요일에 러너블의 새로운 방법과 새로운 자료로 공부할 마음에 잠시 설레(?)고 리플렉션을 마칩니다.
데일리리너의 영어 실력이 늘지 않으면 러너블은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강의만 팔고 사라지는 그런 학원이 되고 싶지 않아요. 러너블과 함께 매일 영어를 접하면서 학원에 중독되게 만들 의도도 없고요. 영어를 배우는 과정은 재미있고, 영어를 잘하면 삶이 풍부해지며, 영어는 커리어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사실을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러너블이 '나의 마지막 영어학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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