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habit I’ve picked up from living in Korea for a while is that I often pair food now. Of course, we have certain foods that go together in the U.S. Like, spaghetti and meatballs or peanut butter and jelly sandwiches, but I think Korea takes it to another level.
한동안 한국에서 생활하며 생긴 새로운 습관은 자주 음식을 조합해 먹는 것이다. 물론 스파게티와 미트볼, 땅콩버터와 젤리 샌드위치와 같이 미국에서도 함께 먹는 특정한 음식들이 있다. 하지만 한국은 다른 수준으로 이 부분이 발달한 것 같다.
Now, I can’t have samgyeopsal without soju or pajun without makgeolli. If I have lunch, I have to get an iced Americano. If I’m hungover, I need to have a spicy soup. I’ve been surprised at how much my cravings have changed.
이제 나는 소주 없이 삼겹살을 먹는 건 상상이 안 되고, 막걸리 없는 파전은 뭔가 허전하다. 점심을 먹었다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어 줘야 한다. 숙취가 있을 땐 얼큰한 국물이 당긴다. 내 음식 취향이 이렇게 바뀌었다는 게 정말 놀랍다.
In the U.S., we pretty much just eat whatever we want whenever we want. Our supermarkets are pretty amazing and have groceries from all around the world. One night we can have Chinese food, the next Indian, and the following night some American hamburgers.
미국에서는 먹고 싶은 걸 그냥 먹고 싶을 때마다 먹는 편이다. 미국 마트는 정말 훌륭해서, 전 세계의 식료품을 찾아볼 수 있다. 어느 날 밤에는 중국 음식을, 그다음엔 인도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그러고 바로 다음 날 밤에 미국 햄버거를 먹을 수도 있다.
We also don’t really pair alcohol with certain foods. In the U.S., we tend to drink beer, wine, and cocktails. Wine, of course, goes well with Italian or French food, but some people have it with hot dogs, too. Actually, we tend to eat and drink separately so we don’t think too much about whether or not our drink goes well with a certain food.
또 술을 특정 음식과 짝지어 먹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주로 맥주, 와인, 칵테일을 마신다. 물론 와인은 이탈리아나 프랑스 음식과 잘 어울리지만, 그냥 핫도그랑 같이 즐기는 사람도 있다. 사실 미국에서는 음식과 음료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편이라, 음료가 어떤 음식과 잘 어울릴지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I like matching certain foods together now, but it also has its downsides. Now I often crave things even when I’m full. And sometimes I don’t want a coffee, but I seem to buy one automatically.
지금 나는 잘 어울리는 음식끼리 같이 먹는 걸 좋아하지만, 여기엔 단점도 있다. 이미 배가 부른데도 종종 (어울릴 만한) 뭔가가 먹고 싶어지기도 한다. 또 가끔은 별로 마시고 싶지도 않으면서 습관적으로 커피를 사는 것 같다.
◼ CASE 1)
특정 신체 부위를 말하지 않고 뼈[=a bone]와 함께 썼습니다. 이제부터 어려운 한자어 ‘골절’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break + a bone]을 떠올려 주세요. 어려운 우리말을 쉬운 영어로 바꾸는 과정이 실전 영어의 즐거움이죠.
(뼈가 부러진 적 있어?)
B: Yes, I've broken my arm and my leg.
(응, 팔과 다리가 부러진 적 있어.)
코에 붕대를 감고 있는 친구에게 어쩌다가 코뼈가 부러졌는지 묻는 상황입니다. 모르는 사람과 시비가 붙어 주먹다짐이 벌어졌네요. 싸웠다는 표현은 [get into a fight]로 썼습니다.
(어쩌다가 코가 부러졌어?)
B: I got into a big fight last weekend.
(지난 주말에 크게 싸웠어.)
학창 시절에 깁스를 하면 인기를 끌었던 기억이 납니다. 뭔가 멋져 보이는 인상을 줬던 것도 같고요. 뼈가 부러지면 딸려 오는 표현인 get a cast[=깁스를 하다]를 묶어서 기억해 주세요.
중학교 때는 뼈가 부러지면 멋지다고 생각했다. 뼈가 부러지면 깁스를 해야 하고, 친구들이 깁스에 뭔가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었다.
어렸을 때 동생들과 밖에서 놀다 보면 사고가 많이 터지는데요. 뼈 하나 부러지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위험하게 놀다가 결국 손목이 부러진 상황입니다. break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죠.
어렸을 때 동생들과 함께 밖에서 자주 놀았다. 하루는 둘째 동생이 막냇동생을 장난감 자동차에 태워 언덕 아래로 밀어버렸다. 막냇동생은 계속 굴러떨어지다가 결국 손목이 부러지고 말았다.
7월 [러너블 챌린지]부터는 '고민상담소'가 추가되었어요! 고민상담소란 챌린지를 참여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티처들에게 속 시원하게 물어보는 자리인데요.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안 들리는 단어를 원어민이 어떻게 읽는지 궁금할 때 어디에서 찾아보는 게 좋나요? 발음과 리스닝 실력을 늘리고 싶어서요"
오늘 배운 표현을 다양한 원어민의 목소리로 듣고 싶은 데일리러너의 고민이었어요. 이 고민에 딱 맞는 2개의 사이트가 있습니다. 러너블레터에서도 공개할게요!
1. 유글리쉬 (Youglish) 👉 링크
첫 번째 사이트는 유글리쉬입니다. 위 링크에서 검색란에 듣고 싶은 영어표현을 검색합니다. 그럼 검색한 표현이 포함된 '유튜브영상'을 보여줘요. 저는 위에서 배운 'break a bone'를 검색해봤는데요. 무려 91개의 영상이 나왔습니다. 다음 버튼을 누르며 듣고 싶은 영상을 선택하면 끝!
유글리쉬의 장점은 또 있어요. 바로 미국, 영국, 호주 발음을 선택해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표현을 여러 나라의 발음으로 들어볼 수 있죠. 그리고 영상 밑에 스크립트가 나와서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유튜브 영상으로 공부하고 싶다면 꼭 활용해보세요 :)
<사용법 정리>
1) 듣고 싶은 영어표현을 검색한다.
2) 다음⏭ 버튼을 누르며 듣고 싶은 영상을 선택한다.
3) 재생 버튼을 눌러 유튜브 영상과 함께 들어본다.
4) 밑에 나온 스크립트로 어떤 맥락과 상황에서 이 표현이 쓰이는지 확인한다.
더 자세한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2. Yarn 👉 링크
이번엔 'Yarn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Yarn 사이트는 유튜브 영상이 아닌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가 주로 나와요. 저는 이번에 'break my leg'를 검색해봤어요. Yarn은 유글리쉬와 달리 그 표현이 들어간 장면만 나옵니다. 공부하고 싶은 1문장을 반복해서 듣기 딱 좋죠!
오른쪽 섹션에서 원하는 장르, 년도, 타이틀도 선택할 수 있어요. '코미디, 2010년'으로 선택하니까 제가 좋아하는 심슨이 나오네요🤩
<사용법 정리>
1) 듣고 싶은 영어 표현을 검색한다.
2) 원하는 영상을 재생해서 듣는다.
3) 오른쪽 섹션에서 원하는 장르, 년도를 필터 해서 검색해본다.
4) 다른 영상도 들어보며 다양한 원어민 목소리에 익숙해진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음료 조합이 있나요?
어울리는 음식 조합과 관련한 이런 문화적 특성에 대해 긍정적인가요, 부정적인가요?
잘 어울리는 음식 조합
요즘 티처조가 도전하고 있는 과제 중 하나가 '인스타그램에 매일 영상 1개씩 업로드하기'에요. 30분 만에 끝내는 날도 있고요. 2시간 내내 촬영하고 편집하는 날도 있어요.
이 모습을 보니 '영어습관'에 적용할 힌트 하나를 얻었어요. '영어공부도 시간이 아닌 개수에 집중해보자⏰'입니다. 보통 '오늘도 30분 이걸 들여다봐야지, 1시간 동안 공부해야지' 이렇게 시간으로 접근했을 거예요. 이제 이렇게 관점을 바꿔 봅시다.
"오늘은 ESL 유튜브 영상 딱 1개만 봐야지!"
이렇게 공부 '시간'이 아닌 '개수'를 정하고 시작하는 거예요. 유튜브 영상 길이가 10분이든 30분이든 1개를 봤다? 그러면 오늘 영어 공부 끝!!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개만 본다고 생각하면 시작하는 게 부담스럽지 않아져요. 그렇게 꾸준히 하다 보면 바로 '습관'으로 이어지죠. 여러분은 오늘 어떤 개수를 정하실래요? '러너블 무료 콘텐츠 1개' 보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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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로7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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