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ㅣ리스닝, 발음 실력 늘려주는 사이트 2개

러너블

40232_1641735193.jpg

데일리러너! 매니저 린지입니다🙃 ‘부러우면 지고 설레면 이긴다’는 말이 있죠. 영어를 잘하는 친구를 보며 부러워만 하기보다는 내 미래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설레보아요. 그럼 바로 공부할 마음이 생길 거예요. 러너블은 데일리러너에게 ‘영어를 배우는 과정의 재미’를 알려 주고 싶어요. (과정의 낭만이라고나 할까요? 영어공부가 설레도록!) 시험영어가 아닌 실전영어를 배우는 과정은 정말 재미있을 수 있답니다. 러너블레터에서도 도와드릴게요. 그럼 138번째 러너블레터 시작합니다. 고고!!

👇이번 주도 러너블하기!
① 기본단어 : 기본동사 [break] 깨부수기
② 방법·자료 : 리스닝, 발음 실력을 늘려주는 사이트 2개, 음식+음료 조합의 한국과 미국 문화 차이
③ 영어습관 : 시간이 아닌 개수로 습관 만드는 법

1. 기본단어로 말하기
48개 영어 동사중
6번째로 공부할 동사는?
40232_1689505422.png
책에서 다루는 break의 3가지 뜻 가운데 두 번째를 소개합니다. break의 두 번째 의미는 ‘(뼈가) 부러지다’입니다. 물건이 깨지듯 뼈도 부러질 수 있는데요. 이 뜻은 의미보다 쓰는 ‘모양’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가 일부러 뼈를 부러뜨리지 않았어도 영어로는 “I broke my leg.”로 내가 내 발목을 직접 부러뜨렸다고 표현하죠. “My leg was broken.”보다 “I broke my leg.”가 훨씬 빈도수가 높고, 미국 원어민에게도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또한 뼈가 있는 신체 부위라면 어떤 단어가 와도 어울립니다. a bone[=뼈], an arm[=팔], a nose[=코], a wrist[=손목], an ankle[=발목] 등과 함께 사용해 보세요. 물론 뼈가 부러지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 CASE 1)
특정 신체 부위를 말하지 않고 뼈[=a bone]와 함께 썼습니다. 이제부터 어려운 한자어 ‘골절’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break + a bone]을 떠올려 주세요. 어려운 우리말을 쉬운 영어로 바꾸는 과정이 실전 영어의 즐거움이죠. 

A: Have you ever broken a bone?
(뼈가 부러진 적 있어?)
B: Yes, I've broken my arm and my leg.
(응, 팔과 다리가 부러진 적 있어.)

◼ CASE 2)
코에 붕대를 감고 있는 친구에게 어쩌다가 코뼈가 부러졌는지 묻는 상황입니다. 모르는 사람과 시비가 붙어 주먹다짐이 벌어졌네요. 싸웠다는 표현은 [get into a fight]로 썼습니다.

A: How did you break your nose?
(어쩌다가 코가 부러졌어?)
B: I got into a big fight last weekend.
(지난 주말에 크게 싸웠어.)

◼ CASE 3)
학창 시절에 깁스를 하면 인기를 끌었던 기억이 납니다. 뭔가 멋져 보이는 인상을 줬던 것도 같고요. 뼈가 부러지면 딸려 오는 표현인 get a cast[=깁스를 하다]를 묶어서 기억해 주세요.

In middle school, it was really cool to break a bone. That's because you got a cast and everyone would sign it. It was an easy way to feel popular.
중학교 때는 뼈가 부러지면 멋지다고 생각했다. 뼈가 부러지면 깁스를 해야 하고, 친구들이 깁스에 뭔가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었다.

◼ CASE 4 - LEVEL UP)
어렸을 때 동생들과 밖에서 놀다 보면 사고가 많이 터지는데요. 뼈 하나 부러지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위험하게 놀다가 결국 손목이 부러진 상황입니다. break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죠.

When I was a child, my brothers and I often played outside. One day, my middle brother pushed my youngest brother down a hill in a toy car. He rolled over and over again and ended up breaking his wrist.
어렸을 때 동생들과 함께 밖에서 자주 놀았다. 하루는 둘째 동생이 막냇동생을 장난감 자동차에 태워 언덕 아래로 밀어버렸다. 막냇동생은 계속 굴러떨어지다가 결국 손목이 부러지고 말았다.

✅ 종이책 1호 <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에 있는 break 중 4가지 케이스를 다뤘어요. 책으로 이미 공부하신 분은 복습을! 더 공부하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에서 살펴보세요. 책에서는 무려 ‘576가지 케이스와 144가지 예문’을 배울 수 있어요. 
📚교보문고는 (여기) l 예스24는 (여기) l 알라딘은 (여기)

★ 베스트후기 of the week ★
영어공부 습관은
러너블만한 곳이 없어요!
40232_1689472700.png
[매일, 영어외우기: 일상대화] 챌린지를 참여하고 있는 데일리러너가 한 달 동안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여러분도 러너블과 함께 하면 변할 수 있어요😎

✅ 이*아 데일리러너의 후기
영어를 매일 접하며 습관을 기르는 데 있어 러너블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주마다 공부방법을 바꿔가며 새로운 방법들로 지루하지 않게 영어를 연습해나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리뷰카드'라고 전날에 배웠던 내용을 다른 예시 안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복습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이 표현이 어디에 쓰일 수 있는지 최대한 다양하게 노출되면서 나의 것이 되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영어 기록을 남기면 매번 응원과 댓글을 함께 남겨주셔서 더욱더 영어 끈을 놓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2. 나만의 공부자료/방법 찾기
오늘 배운 표현을
원어민에게 바로 듣고 싶다면?

7월 [러너블 챌린지]부터는 '고민상담소'가 추가되었어요! 고민상담소란 챌린지를 참여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티처들에게 속 시원하게 물어보는 자리인데요.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안 들리는 단어를 원어민이 어떻게 읽는지 궁금할 때 어디에서 찾아보는 게 좋나요? 발음과 리스닝 실력을 늘리고 싶어서요" 


오늘 배운 표현을 다양한 원어민의 목소리로 듣고 싶은 데일리러너의 고민이었어요. 이 고민에 딱 맞는 2개의 사이트가 있습니다. 러너블레터에서도 공개할게요!

40232_1689505533.PNG

1. 유글리쉬 (Youglish) 👉 링크

첫 번째 사이트는 유글리쉬입니다. 위 링크에서 검색란에 듣고 싶은 영어표현을 검색합니다. 그럼 검색한 표현이 포함된 '유튜브영상'을 보여줘요. 저는 위에서 배운 'break a bone'를 검색해봤는데요. 무려 91개의 영상이 나왔습니다. 다음 버튼을 누르며 듣고 싶은 영상을 선택하면 끝!


유글리쉬의 장점은 또 있어요. 바로 미국, 영국, 호주 발음을 선택해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표현을 여러 나라의 발음으로 들어볼 수 있죠. 그리고 영상 밑에 스크립트가 나와서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유튜브 영상으로 공부하고 싶다면 꼭 활용해보세요 :)


<사용법 정리>

1) 듣고 싶은 영어표현을 검색한다.

2) 다음⏭ 버튼을 누르며 듣고 싶은 영상을 선택한다.

3) 재생 버튼을 눌러 유튜브 영상과 함께 들어본다.

4) 밑에 나온 스크립트로 어떤 맥락과 상황에서 이 표현이 쓰이는지 확인한다.


더 자세한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40232_1689507868.PNG

2. Yarn 👉 링크

이번엔 'Yarn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Yarn 사이트는 유튜브 영상이 아닌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가 주로 나와요. 저는 이번에 'break my leg'를 검색해봤어요. Yarn은 유글리쉬와 달리 그 표현이 들어간 장면만 나옵니다. 공부하고 싶은 1문장을 반복해서 듣기 딱 좋죠! 


오른쪽 섹션에서 원하는 장르, 년도, 타이틀도 선택할 수 있어요. '코미디, 2010년'으로 선택하니까 제가 좋아하는 심슨이 나오네요🤩


<사용법 정리>

1) 듣고 싶은 영어 표현을 검색한다.

2) 원하는 영상을 재생해서 듣는다.

3) 오른쪽 섹션에서 원하는 장르, 년도를 필터 해서 검색해본다.

4) 다른 영상도 들어보며 다양한 원어민 목소리에 익숙해진다.

미국도 '삼겹살+소주'같은
음료, 음식 조합 있어요?
40232_1689473622.jpg
데일리러너가 생각하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음료 조합이 있나요? 보통 '삼겹살+소주' '전+막걸리' 등이 있죠. 저는 '피자+맥주' 조합을 좋아해요😍 그런데 미국은 술을 특정 음식과 짝지어서 먹지 않는다고 해요. 음식과 음료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편이라고 하네요. 이 문화 차이를 영어로 읽어봅시다. 문화글은 단어 하나, 문법 하나 따져가며 정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쭉 훑어보며 가볍게 공부하셔도 충분합니다👍 


❓❗ 본문을 읽고 아래 질문에 대한 데일리러의 생각을 고민해보세요!
Q1) What are some foods or drinks that you think pair well together? 
여러분이 생각하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음료 조합이 있나요? 

Q2) Do you think matching food is a positive or negative cultural trait? 
어울리는 음식 조합과 관련한 이런 문화적 특성에 대해 긍정적인가요, 부정적인가요?

🍽 Pairing Food
잘 어울리는 음식 조합

A new habit I’ve picked up from living in Korea for a while is that I often pair food now. Of course, we have certain foods that go together in the U.S. Like, spaghetti and meatballs or peanut butter and jelly sandwiches, but I think Korea takes it to another level. 
한동안 한국에서 생활하며 생긴 새로운 습관은 자주 음식을 조합해 먹는 것이다. 물론 스파게티와 미트볼, 땅콩버터와 젤리 샌드위치와 같이 미국에서도 함께 먹는 특정한 음식들이 있다. 하지만 한국은 다른 수준으로 이 부분이 발달한 것 같다. 

Now, I can’t have samgyeopsal without soju or pajun without makgeolli. If I have lunch, I have to get an iced Americano. If I’m hungover, I need to have a spicy soup. I’ve been surprised at how much my cravings have changed. 
이제 나는 소주 없이 삼겹살을 먹는 건 상상이 안 되고, 막걸리 없는 파전은 뭔가 허전하다. 점심을 먹었다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어 줘야 한다. 숙취가 있을 땐 얼큰한 국물이 당긴다. 내 음식 취향이 이렇게 바뀌었다는 게 정말 놀랍다.

In the U.S., we pretty much just eat whatever we want whenever we want. Our supermarkets are pretty amazing and have groceries from all around the world. One night we can have Chinese food, the next Indian, and the following night some American hamburgers. 
미국에서는 먹고 싶은 걸 그냥 먹고 싶을 때마다 먹는 편이다. 미국 마트는 정말 훌륭해서, 전 세계의 식료품을 찾아볼 수 있다. 어느 날 밤에는 중국 음식을, 그다음엔 인도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그러고 바로 다음 날 밤에 미국 햄버거를 먹을 수도 있다. 

We also don’t really pair alcohol with certain foods. In the U.S., we tend to drink beer, wine, and cocktails. Wine, of course, goes well with Italian or French food, but some people have it with hot dogs, too. Actually, we tend to eat and drink separately so we don’t think too much about whether or not our drink goes well with a certain food. 
또 술을 특정 음식과 짝지어 먹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주로 맥주, 와인, 칵테일을 마신다. 물론 와인은 이탈리아나 프랑스 음식과 잘 어울리지만, 그냥 핫도그랑 같이 즐기는 사람도 있다. 사실 미국에서는 음식과 음료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편이라, 음료가 어떤 음식과 잘 어울릴지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I like matching certain foods together now, but it also has its downsides. Now I often crave things even when I’m full. And sometimes I don’t want a coffee, but I seem to buy one automatically. 
지금 나는 잘 어울리는 음식끼리 같이 먹는 걸 좋아하지만, 여기엔 단점도 있다. 이미 배가 부른데도 종종 (어울릴 만한) 뭔가가 먹고 싶어지기도 한다. 또 가끔은 별로 마시고 싶지도 않으면서 습관적으로 커피를 사는 것 같다. 

✍작성: 미국인 티처 Kayla @dailyteacher_kayla
✍번역: 티처 Renee

3. 일상에서 영어를 접하는 습관
이제 공부 시간이 아닌
개수에 도전!!
40232_1689518011.png

요즘 티처조가 도전하고 있는 과제 중 하나가 '인스타그램에 매일 영상 1개씩 업로드하기'에요. 30분 만에 끝내는 날도 있고요. 2시간 내내 촬영하고 편집하는 날도 있어요. 


이 모습을 보니 '영어습관'에 적용할 힌트 하나를 얻었어요. '영어공부도 시간이 아닌 개수에 집중해보자⏰'입니다. 보통 '오늘도 30분 이걸 들여다봐야지, 1시간 동안 공부해야지' 이렇게 시간으로 접근했을 거예요. 이제 이렇게 관점을 바꿔 봅시다.


"오늘은 ESL 유튜브 영상 딱 1개만 봐야지!"


이렇게 공부 '시간'이 아닌 '개수'를 정하고 시작하는 거예요. 유튜브 영상 길이가 10분이든 30분이든 1개를 봤다? 그러면 오늘 영어 공부 끝!!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개만 본다고 생각하면 시작하는 게 부담스럽지 않아져요. 그렇게 꾸준히 하다 보면 바로 '습관'으로 이어지죠. 여러분은 오늘 어떤 개수를 정하실래요? '러너블 무료 콘텐츠 1개' 보기도 좋아요😍


4. Study with 러너블
40232_1689510253.PNG
✨ 온에어는 오늘도 진행 중!

지난 주 월-목 오전 7시 20분에 [러너블 온에어]가 진행되었는데요. 무려 45명의 데일리러너가 꾸준히 함께 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가 많아 당분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온에어에서 만나요!

오전에 바쁜 분들도 들을 수 있도록 녹화본을 업로드하고 있어요 :)

⏰온에어 스케줄
- 월요일 : 영어식 사고
- 화요일 : 핵심 기본동사 
- 수요일 : 핵심 구동사
- 목요일 : 티처조가 하고 싶은 콘텐츠

40232_1689518666.jpg
✨ 오늘 오후 6시에 8월 챌린지 오픈!

8월 챌린지는 8/7(월)에 시작돼요. 모집은 오늘 오후 6시부터입니다😊

하반기가 되면서 다시 목표를 재정비하는 분이 많은데요. 그중 '영어 목표'가 있다면 러너블이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23년 하반기에는 꼭 '의미있는 변화' 만들어 드릴게요. 맡겨주세요 :)

Notice!
💬 러너블 인스타그램에서 공부자료, 방법, 꿀팁을 얻어갈 수 있어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 친구에게 러너블레터를 소개하고 함께 영어공부하세요. 👉https://learnable.kr/newsletter👈 링크를 복사해서 보내주기!

오늘도 138번째 러너블레터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riters : 🤠매니저 린지, 😎티처조

러너블레터에 바라는 점이나 아쉬운 점은 (이곳)에 남겨주세요.
러너블은 데일리러너들의 피드백을 사랑합니다.

구독과 지난 뉴스레터 확인은 (여기)에서!
homepage-snsB.pngblog-snsB.pnginstagram-snsB.pngyoutube-snsB.pngchannel-snsB.png
러너블
learnable_@naver.com
동작대로7길 48
수신거부 Unsubscribe


📌  

러너블ㅣ영어로 생각해야 영어가 나온다


러너블은 성인 누구나 '영어식사고'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브랜드에요.

챌린지, 전자책, 레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곧 만나요 :)


Build Your English Brain🧠

https://learnable.kr/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항상 중간에 포기했나요?

Business Information

상호: 러너블 원격평생교육원 | 대표 : 조찬웅

사업자등록번호: 202-02-54519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9길 18 3층 B1호

문의 : 010-2297-3230 (문자만 가능)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0-서울동작-1353호 I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Copyright ⓒ 2024 러너블, 영어로 생각해야 영어가 나온다! All rights reserved.

Need Help?

카카오톡 채널 : '러너블'  

10시에서 18시까지 평일 운영 (주말 및 공휴일 제외)

Business Information

상호: 러너블 원격평생교육원 | 대표 : 조찬웅

사업자등록번호: 202-02-54519 [사업자정보확인]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0-서울동작-1353호 I 

개인정보처리방침  I 이용약관

Need Help?

카카오톡 채널 : '러너블'  

10시에서 18시까지 평일 운영 (주말 및 공휴일 제외)

Copyright ⓒ 2024 러너블, 영어로 생각해야 영어가 나온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