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러너! 매니저 린지입니다🙃 러너블 대표 프로그램인 [챌린지]도 운영한 지 벌써 3년이 넘었어요! [챌린지]는 처음에는 5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매달 약 150명의 데일리러너가 참여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책상에 앉아 ’진짜 공부하게 만들어주는‘ 자료, 학습법, 습관시스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러너블레터]도 크게 이 3가지를 기준으로 제작하고 있어요. 오늘 내용으로 일주일 동안 꼭 러너블하세요 :) 그럼 140번째 러너블레터 시작합니다. 고고!! |
👇이번 주도 러너블하기! ① 기본단어 : 기본동사 [build] 깨부수기 ② 방법·자료 : 영어 필사 5단계 프로세스, 양치질 문화에 대한 한국과 미국 차이 ③ 영어습관 : 듣기, 스피킹 실력 늘리는 습관 2가지 |
build에는 가구를 ‘조립하고’ 근육을 ‘키우고’ 사업을 ‘꾸리다’는 뜻이 있는데요. 러너블레터에서는 build의 첫 번째 뜻인 ‘만들다, 조립하다’를 다루겠습니다. build의 기본 의미는 ‘만들다’입니다. ‘만들다’는 ‘make’로 알고 있는데, build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처음으로 build의 뉘앙스를 깨달은 순간은 새집으로 이사하던 때입니다. 이케아 가구점에서 의자, 선반, 책꽂이 등을 사서 혼자 조립하고 있었죠. 완성된 그림만 보고 부품과 나사를 끼워 맞추다가 결국 조립에 실패했습니다. 다시 설명서를 꼼꼼히 읽던 중에 단어 ‘build’를 발견했습니다. ‘가구를 조립하는데 왜 build를 쓰지? build는 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외운 단어인데……?’ 영영사전을 보니 ‘put together parts’란 정의가 적혀 있더군요. build는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닌 부품, 재료 등 여러 조각을 합쳐 만드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build의 숨겨진 뉘앙스를 깨달은 순간이죠. 지금부터 build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보며 기본 동사의 감각을 길러 볼게요.
◼ CASE 1) 영화 <Frozen>의 대표 곡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이 있죠. 여기에도 build가 숨어있었네요. 눈의 조각, 덩어리를 뭉쳐서 만든 눈사람 역시 build와 찰떡입니다.
A: Can we build a snowman? (우리 눈사람 만들어도 돼요?) B: Yes, just make sure you dress warmly. (그럼, 옷을 꼭 따뜻하게 입고! )
◼ CASE 2) 눈[=snow]도 되는데 불[=fire]은 안 될 이유가 있나요? 요새 캠핑족이 늘고 있는데요. 캠핑에서 불을 피우는 말도 build를 쓸 수 있습니다. 나뭇조각을 주섬주섬 모으는 장면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A: Does anyone know how to build a fire? (혹시 불 피우는 법 아는 사람?) B: I do! I was a boy scout. (나 할 줄 알아. 보이 스카우트 출신이거든.)
◼ CASE 3) 다음으로 제가 처음 build의 뉘앙스를 배웠던 ‘가구를 조립하다’의 build인데요. 직접 조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내가 쓸 가구를 내 손으로 조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I like to buy IKEA furniture because it’s very affordable. The only catch is that you have to build it yourself. But I think it’s fun to build your own furniture by yourself. (이케아에서 가구를 사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기 때문이다.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직접 조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 가구를 스스로 조립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 CASE 4 - LEVEL UP) 자동차 한 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부품 개수는 자그마치 1~3만여 개에 달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부품을 조립하는 상황에서도 build를 얼마든지 쓸 수 있죠. 부품의 수는 중요하지 않고, 무언가를 조립해서 만드는 것이 build의 결정적 뉘앙스네요!
My grandpa worked at a Ford factory. They built thousands of cars every year. He was so proud that he worked there. (할아버지는 자동차 포드 공장에서 일했다. 포드 공장은 매년 수천 대의 차를 조립했다. 할아버지는 그곳에서 일했다는 데 굉장한 자부심을 느꼈다.)
✅ 종이책 1호 <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에 있는 build 중 4가지 케이스를 다뤘어요. 책으로 이미 공부하신 분은 복습을! 더 공부하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에서 살펴보세요. 책에서는 무려 ‘576가지 케이스와 144가지 예문’을 배울 수 있어요. |
영어공부를 재밌게 하는 저 스스로가 신기했어요! |
1,000개 넘게 쌓인 수강후기를 볼 때마다 뭉클해요. 데일리러너의 성장이 눈에 바로 보이거든요. 오늘은 이번 주에 감동 받았던 베스트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매일, 영어로 말하기] 챌린지를 참여한 데일리러너의 성장을 볼 수 있어요!
"😎정말 오랜만에 무언가 꾸준히 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를 재미있게 한다는 게 신기했고 부족하지만, 꾸준히 해나가는 제 모습을 보면서 자신감도 꽤 얻었던 것 같아요ㅎㅎ 이번 챌린지를 경험하면서 결국 내가 스스로 말하고 쓰고 듣는 시간만이 영어 실력을 향상할 유일한 정답이라고 느꼈습니다. 여러 매체의 광고는 자극적일 뿐 러너블처럼 내가 공부하게 만드는 채널은 없다고 장담할 수 있겠어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챌린지 때는 좀 더 성실히 임하도록 해야겠어요! 러너블과 함께 영어 말하기의 두려움을 물리친 한 데일리 러너의 후기였습니다^^"
위 데일리러너처럼 성장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9월 [챌린지]를 기다려주세요! 8/28(월) 오후 12시에 모집 시작합니다😊 |
아무 영어나 필사하면 전혀 효과볼 수 없습니다! |
'필사'는 영어공부할 때 한 번쯤 해봤을 공부방법인데요. 혹시 '필사'를 이렇게 하고 있지 않았나요?
✅이해하지 않은 채로 아무 텍스트나 무턱대고 베껴쓴 적이 있다. ✅1시간 내내 쓰느라 손목에 무리만 가고 효과를 보지 못한 적이 있다.
위 2가지는 영어실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효과보는 필사 5가지 순서를 알려드릴게요. 러너블 대표강사 티처조가 15년 동안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성한 ‘필사 프로세스 5단계’입니다.
1️⃣첫째, 무조건 쉬운 영어 텍스트를 고릅니다. 영미권 소설, 저자의 문체가 드러나는 칼럼, 배경지식과 어려운 어휘가 담긴 잡지는 좋지 않아요. 한 단락에 처음 보는 단어 2개 이하의 글을 골라주세요. 가능한 한 영어권 원어민이 쓴 텍스트를 권합니다.
2️⃣ 둘째, 대화문 텍스트도 섞어주세요. 필사할 때 딱딱한 글만 떠올리는 분이 많은데요. 대화문도 스크립트가 있다면 필사 토픽으로 적절합니다. 또한 나중에 스피킹에 연습에 연결할 수도 있고요. 6~8문장 이상의 다이얼로그부터 시작해 보세요.
3️⃣셋째, 충분히 '읽고 나서' 필사를 시작합니다. 한두 번 읽은 텍스트를 베껴 쓰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최소 다섯 번 이상 읽으며 내용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죠. 모르는 단어를 찾고, 문장구조를 파악해 주세요. 이 모든 과정을 끝내고 필사에 돌입해야 문장을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4️⃣넷째, 단어에서 덩어리로, 덩어리에서 문장으로 늘려가세요. 처음에는 단어 단위로 기억하며 필사를 합니다. 한 번에 기억할 수 있는 단어 수가 굉장히 적죠. 하지만 충분히 읽고 나면 덩어리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덩어리도 익숙해졌다면, 문장, 단락, 전체 글까지 조금씩 넓혀가세요.
A: Don’t you remember how much fun we used to have? (우리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기억 안 나?)
위 문장을 필사한다면 don't / you / remember 처럼 단어 하나씩 기억하며 쓰는 것이 아니라 /don't you remember/ 이렇게 덩어리로 기억해서 필사하면 더 좋습니다!
5️⃣ 다섯째, '쓰기'만 생각하지 마세요. 필사를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영어를 잘하기 위함입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듣기, 말하기, 읽기 실력도 뛰어나야 하죠. 필사를 하고 나서, 적은 내용을 혼자서 중얼거려 보세요. 듣기 파일이 있다면 필사를 마치고 반복해서 듣는 것도 최고입니다.
🔻필사하면 좋을 텍스트 [러너블레터]에 원어민티처 Kayla가 '문화 차이'에 대한 글을 싣고 있어요. 아래는 '포크 vs. 젓가락'에 대한 글인데요! 필사에 도전해보세요!✍
Unlike many Americans, I already knew how to use chopsticks before I came to Korea. I taught myself by looking at a picture on some wooden chopsticks from a Chinese restaurant. 다른 많은 미국인과 달리 난 한국에 오기 전부터 이미 젓가락 사용법을 알고 있었다. 중국 식당 나무젓가락에 있는 그림을 보면서 독학했다.
That being said, I’ve definitely improved since I’ve lived in Korea. Now I can pick up individual pieces of corn, scoop rice, and even eat the occasional peanut with chopsticks. 그렇긴 하지만, 확실히 한국에 살게 되면서부터 실력이 더 좋아졌다. 이제 젓가락으로 옥수수 알갱이도 집을 수 있고 밥도 떠먹을 수 있다. 가끔은 땅콩도 젓가락으로 먹을 수 있다.
🔻필사하면 좋을 대화문 A: Don’t you remember how much fun we used to have? (우리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기억 안 나?) B: Please don’t bring up the past. We’ve broken up. (과거 얘기 좀 하지 마. 우리 헤어졌잖아.) A: I know, but I still miss you. (알아, 그래도 널 아직도 그리워.) B: I have to leave. (나가야 돼.)
지금까지 필사 프로세스 5단계를 봤는데요. 이번 주에 꼭 도전해보세요! 이 프로세스가 도움되었다면 (이곳)에 간단하게 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데일리러너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알고 싶어요 :) |
데일리러너는 가방 속에 칫솔과 치약을 챙기고 다니시나요? 그럼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도 있을 텐데요. 미국에서는 공중화장실에서 양치질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양치질 문화 차이를 영어로 읽어봅시다. 문화글은 단어 하나, 문법 하나 따져가며 정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쭉 훑어보며 가볍게 공부하셔도 충분합니다👍
❓❗ 본문을 읽고 아래 질문에 대한 데일리러의 생각을 고민해보세요! Q1) Do you think public bathrooms are clean? Why or why not? 여러분은 공중화장실이 깨끗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요?
Q2) What do you think of someone who doesn’t brush their teeth after lunch? 점심 먹고 양치질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Brushing Your Teeth 양치질
One of the things that really surprised me when I first came to Korea was that many people brush their teeth in the public bathrooms. Of course, in the U.S., we’re also told to brush our teeth three times a day.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많은 사람이 공중화장실에서 이를 닦는다는 거였다. 물론 미국에서도 하루 세 번 양치질하라고 한다.
However, almost no one actually brushes their teeth after lunch. It was so interesting to me that almost everyone brushes their teeth after lunch in Korea. 하지만 점심 먹은 후에 양치질하는 사람은 실제로 거의 없다.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점심 식사 후에 이를 닦는다는 게 정말 신기했다.
For Americans, the public bathroom is rather gross. We don't think of it as a very sanitary place because we don’t know how other people have used it. So, for me, when I see people brushing their teeth in the public bathroom, I don’t think that they’re being hygienic. I actually think it’s kind of disgusting. 미국인들이 느끼는 공중화장실은 무척 지저분하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위생적인 장소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공중화장실에서 양치질하는 사람을 보면 위생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실 비위가 상하는 일인 것 같다.
It’s interesting how two cultures can have such different perspectives on something as simple as brushing your teeth. For Americans, the fact that the bathroom might be dirty is more important than the fact that we should brush our teeth after lunch. 양치질 같은 간단한 일에도 두 문화가 이렇게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다는 게 흥미롭다. 미국인 입장에서는 점심 먹고 이를 닦아야 한다는 것보다 화장실이 더러울 수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I’m still unsure how I feel about this habit. On the one hand, I think it’s great that dental hygiene is so important in Korea. On the other hand, I really do think that public bathrooms are pretty disgusting. I’ve still never brushed my teeth in a public bathroom after many years of living in Korea. I don’t think I ever will. 이런 습관에 대해 나는 아직 아리송하다. 한국에서 치아 위생을 중요하게 여기는 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공중화장실은 정말로 비위가 상하는 곳인 것 같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한 번도 공중화장실에서 양치질해 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하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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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블은 문법 또는 말하기 같은 1가지 영역만 강조하지 않습니다. 8가지 영역을 모두 배워야 균형 있는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거든요. (8가지 영역: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문법, 단어, 발음, 문화)
오늘은 <듣기와 말하기 영역>에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습관을 1개씩 소개해 드릴게요. 2가지 영역을 모두 할 수 있으면 좋고, 꼭 다하지 않더라도 지금 내게 필요한 영역부터 꼭 해보길 추천드려요. 다음 주에는 <쓰기와 읽기 영역> 습관을 소개합니다. :) |
✅'영어 듣기'에 좋은 습관 : 음악 대신 영어 팟캐스트 듣기
듣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노출'입니다. 실제 영어를 '듣는 시간'을 늘려야 해요. 집중해서 듣기, 흘려듣기 등 리스닝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오늘은 여러 방법 중 바로 시작해 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할게요.
이동 중, 휴식 시간, 출퇴근길 등 평소 음악을 들었다면 이제 '영어 팟캐스트'로 바꿔보는 거예요. 뜻을 100%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치 여기가 호주 어느 공원 한복판인 것처럼, 미국 어느 마트인 것처럼, 그저 내 귀를 영어에 열어두세요. 단, 너무 어려워서 아~~무 것도 들리지 않으면 곤란하겠죠?
레벨별 영어 팟캐스트를 추천드릴게요. (여기)를 참고하세요. |
✅'영어 말하기'에 좋은 습관 : 하루 10~15분씩은 영어로 중얼거리기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일단 영어로 뭐든 말해보는 것'이에요. 틀려도 괜찮아요. 누가 내 영어를 평가하지 않아요. 실수는 오히려 내 영어실력을 보완할 절호의 찬스에요! 이런 마인드를 장착하면 스피킹이 두렵지 않아져요.
그래도 다른 사람과 말하는 게 아직은 불편하고 두렵나요? 그렇다면 전화영어, 화상영어, 원어민과의 대화 등등 다양한 영어 말하기 기회를 가지기 전 하면 좋은 습관이 있어요. 바로 '혼잣말하기'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할 수도 있어요.
눈앞에 보이는 상황을 묘사해 보세요. 아이가 식탁 위에 팔꿈치를 대고 있나요? "Don't put your elbows on the table." 이라고 말해보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덥나요? "It's too hot today." 라고 중얼거려 봅니다.
문법 파괴? 맞는 단어냐 아니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자꾸 하다 보면 궁금한 표현들은 스스로 찾아보게 되고 듣기와 읽기도 꾸준히 하며 혼잣말을 하면 할 수 있는 말은 늘어나고 틀린 표현은 자연히 고쳐져요! 한국에서 혼잣말하는 방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
✨ '발품 팔았어‘도 이미 아는 영어로 말할 수 있어요!
‘go everywhere'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발품을 만드는 의미에요! 알고 있었나요?
영어권 원어민은 일상대화의 90% 이상을 우리가 이미 아는 단어로 말합니다! 러너블에서 공부하면 아는 단어로 내 생각을 쉽게 표현할 수 있게 돼요. 아래 버튼을 눌러 '무료 아는 단어 표현집'을 확인하세요 :) |
✨8월 [챌린지] 시작!!
[챌린지] 참여를 고민하는 데일리러너가 이렇게 문의할 때가 있어요. "😲진짜 매일 공부하게 되나요?"
카카오톡을 잠시만 안 봐도 [챌린지 방]에 매일 인증한 메시지들이 잔~뜩 쌓여있어요🙌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혼자서도 매일 공부하고 싶다면? 러너블이 가능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
Notice! 💬 러너블 인스타그램에서 공부자료, 방법, 꿀팁을 얻어갈 수 있어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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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39번째 러너블레터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riters : 🤠매니저 린지, 😎티처조
러너블레터에 바라는 점이나 아쉬운 점은 (이곳)에 남겨주세요. 러너블은 데일리러너들의 피드백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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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Frozen>의 대표 곡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이 있죠. 여기에도 build가 숨어있었네요. 눈의 조각, 덩어리를 뭉쳐서 만든 눈사람 역시 build와 찰떡입니다.
(우리 눈사람 만들어도 돼요?)
B: Yes, just make sure you dress warmly.
(그럼, 옷을 꼭 따뜻하게 입고! )
눈[=snow]도 되는데 불[=fire]은 안 될 이유가 있나요? 요새 캠핑족이 늘고 있는데요. 캠핑에서 불을 피우는 말도 build를 쓸 수 있습니다. 나뭇조각을 주섬주섬 모으는 장면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혹시 불 피우는 법 아는 사람?)
B: I do! I was a boy scout.
(나 할 줄 알아. 보이 스카우트 출신이거든.)
다음으로 제가 처음 build의 뉘앙스를 배웠던 ‘가구를 조립하다’의 build인데요. 직접 조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내가 쓸 가구를 내 손으로 조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케아에서 가구를 사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기 때문이다.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직접 조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 가구를 스스로 조립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자동차 한 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부품 개수는 자그마치 1~3만여 개에 달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부품을 조립하는 상황에서도 build를 얼마든지 쓸 수 있죠. 부품의 수는 중요하지 않고, 무언가를 조립해서 만드는 것이 build의 결정적 뉘앙스네요!
(할아버지는 자동차 포드 공장에서 일했다. 포드 공장은 매년 수천 대의 차를 조립했다. 할아버지는 그곳에서 일했다는 데 굉장한 자부심을 느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챌린지 때는 좀 더 성실히 임하도록 해야겠어요!
러너블과 함께 영어 말하기의 두려움을 물리친 한 데일리 러너의 후기였습니다^^"
'필사'는 영어공부할 때 한 번쯤 해봤을 공부방법인데요. 혹시 '필사'를 이렇게 하고 있지 않았나요?
✅이해하지 않은 채로 아무 텍스트나 무턱대고 베껴쓴 적이 있다.
✅1시간 내내 쓰느라 손목에 무리만 가고 효과를 보지 못한 적이 있다.
위 2가지는 영어실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효과보는 필사 5가지 순서를 알려드릴게요. 러너블 대표강사 티처조가 15년 동안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성한 ‘필사 프로세스 5단계’입니다.
1️⃣첫째, 무조건 쉬운 영어 텍스트를 고릅니다.
영미권 소설, 저자의 문체가 드러나는 칼럼, 배경지식과 어려운 어휘가 담긴 잡지는 좋지 않아요. 한 단락에 처음 보는 단어 2개 이하의 글을 골라주세요. 가능한 한 영어권 원어민이 쓴 텍스트를 권합니다.
2️⃣ 둘째, 대화문 텍스트도 섞어주세요.
필사할 때 딱딱한 글만 떠올리는 분이 많은데요. 대화문도 스크립트가 있다면 필사 토픽으로 적절합니다. 또한 나중에 스피킹에 연습에 연결할 수도 있고요. 6~8문장 이상의 다이얼로그부터 시작해 보세요.
3️⃣셋째, 충분히 '읽고 나서' 필사를 시작합니다.
한두 번 읽은 텍스트를 베껴 쓰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최소 다섯 번 이상 읽으며 내용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죠. 모르는 단어를 찾고, 문장구조를 파악해 주세요. 이 모든 과정을 끝내고 필사에 돌입해야 문장을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4️⃣넷째, 단어에서 덩어리로, 덩어리에서 문장으로 늘려가세요.
처음에는 단어 단위로 기억하며 필사를 합니다. 한 번에 기억할 수 있는 단어 수가 굉장히 적죠. 하지만 충분히 읽고 나면 덩어리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덩어리도 익숙해졌다면, 문장, 단락, 전체 글까지 조금씩 넓혀가세요.
A: Don’t you remember how much fun we used to have?
(우리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기억 안 나?)
위 문장을 필사한다면 don't / you / remember 처럼 단어 하나씩 기억하며 쓰는 것이 아니라 /don't you remember/ 이렇게 덩어리로 기억해서 필사하면 더 좋습니다!
5️⃣ 다섯째, '쓰기'만 생각하지 마세요.
필사를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영어를 잘하기 위함입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듣기, 말하기, 읽기 실력도 뛰어나야 하죠. 필사를 하고 나서, 적은 내용을 혼자서 중얼거려 보세요. 듣기 파일이 있다면 필사를 마치고 반복해서 듣는 것도 최고입니다.
🔻필사하면 좋을 텍스트
[러너블레터]에 원어민티처 Kayla가 '문화 차이'에 대한 글을 싣고 있어요. 아래는 '포크 vs. 젓가락'에 대한 글인데요! 필사에 도전해보세요!✍
Unlike many Americans, I already knew how to use chopsticks before I came to Korea. I taught myself by looking at a picture on some wooden chopsticks from a Chinese restaurant.
다른 많은 미국인과 달리 난 한국에 오기 전부터 이미 젓가락 사용법을 알고 있었다. 중국 식당 나무젓가락에 있는 그림을 보면서 독학했다.
That being said, I’ve definitely improved since I’ve lived in Korea. Now I can pick up individual pieces of corn, scoop rice, and even eat the occasional peanut with chopsticks.
그렇긴 하지만, 확실히 한국에 살게 되면서부터 실력이 더 좋아졌다. 이제 젓가락으로 옥수수 알갱이도 집을 수 있고 밥도 떠먹을 수 있다. 가끔은 땅콩도 젓가락으로 먹을 수 있다.
🔻필사하면 좋을 대화문
A: Don’t you remember how much fun we used to have?
(우리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기억 안 나?)
B: Please don’t bring up the past. We’ve broken up.
(과거 얘기 좀 하지 마. 우리 헤어졌잖아.)
A: I know, but I still miss you.
(알아, 그래도 널 아직도 그리워.)
B: I have to leave.
(나가야 돼.)
지금까지 필사 프로세스 5단계를 봤는데요. 이번 주에 꼭 도전해보세요! 이 프로세스가 도움되었다면 (이곳)에 간단하게 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데일리러너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알고 싶어요 :)
여러분은 공중화장실이 깨끗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요?
점심 먹고 양치질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양치질
하지만 점심 먹은 후에 양치질하는 사람은 실제로 거의 없다.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점심 식사 후에 이를 닦는다는 게 정말 신기했다.
양치질 같은 간단한 일에도 두 문화가 이렇게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다는 게 흥미롭다. 미국인 입장에서는 점심 먹고 이를 닦아야 한다는 것보다 화장실이 더러울 수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I’m still unsure how I feel about this habit. On the one hand, I think it’s great that dental hygiene is so important in Korea. On the other hand, I really do think that public bathrooms are pretty disgusting. I’ve still never brushed my teeth in a public bathroom after many years of living in Korea. I don’t think I ever will.
이런 습관에 대해 나는 아직 아리송하다. 한국에서 치아 위생을 중요하게 여기는 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공중화장실은 정말로 비위가 상하는 곳인 것 같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한 번도 공중화장실에서 양치질해 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하진 않을 것 같다.
러너블은 문법 또는 말하기 같은 1가지 영역만 강조하지 않습니다. 8가지 영역을 모두 배워야 균형 있는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거든요. (8가지 영역: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문법, 단어, 발음, 문화)
오늘은 <듣기와 말하기 영역>에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습관을 1개씩 소개해 드릴게요. 2가지 영역을 모두 할 수 있으면 좋고, 꼭 다하지 않더라도 지금 내게 필요한 영역부터 꼭 해보길 추천드려요. 다음 주에는 <쓰기와 읽기 영역> 습관을 소개합니다. :)
✅'영어 듣기'에 좋은 습관 : 음악 대신 영어 팟캐스트 듣기
듣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노출'입니다. 실제 영어를 '듣는 시간'을 늘려야 해요. 집중해서 듣기, 흘려듣기 등 리스닝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오늘은 여러 방법 중 바로 시작해 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할게요.
이동 중, 휴식 시간, 출퇴근길 등 평소 음악을 들었다면 이제 '영어 팟캐스트'로 바꿔보는 거예요. 뜻을 100%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치 여기가 호주 어느 공원 한복판인 것처럼, 미국 어느 마트인 것처럼, 그저 내 귀를 영어에 열어두세요. 단, 너무 어려워서 아~~무 것도 들리지 않으면 곤란하겠죠?
레벨별 영어 팟캐스트를 추천드릴게요. (여기)를 참고하세요.
✅'영어 말하기'에 좋은 습관 : 하루 10~15분씩은 영어로 중얼거리기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일단 영어로 뭐든 말해보는 것'이에요. 틀려도 괜찮아요.
누가 내 영어를 평가하지 않아요. 실수는 오히려 내 영어실력을 보완할 절호의 찬스에요! 이런 마인드를 장착하면 스피킹이 두렵지 않아져요.
그래도 다른 사람과 말하는 게 아직은 불편하고 두렵나요? 그렇다면 전화영어, 화상영어, 원어민과의 대화 등등 다양한 영어 말하기 기회를 가지기 전 하면 좋은 습관이 있어요. 바로 '혼잣말하기'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할 수도 있어요.
눈앞에 보이는 상황을 묘사해 보세요. 아이가 식탁 위에 팔꿈치를 대고 있나요? "Don't put your elbows on the table." 이라고 말해보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덥나요? "It's too hot today." 라고 중얼거려 봅니다.
문법 파괴? 맞는 단어냐 아니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자꾸 하다 보면 궁금한 표현들은 스스로 찾아보게 되고 듣기와 읽기도 꾸준히 하며 혼잣말을 하면 할 수 있는 말은 늘어나고 틀린 표현은 자연히 고쳐져요! 한국에서 혼잣말하는 방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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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로7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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