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러너! 러너블 매니저 린지입니다😊
유럽 사람은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사실 쉽게 배우고, 쉽게 말하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나라마다 다르다고 해요. 최근에 영어를 잘하는 헝가리 친구에게 영어공부를 어떻게 했냐고 물었는데요. 헝가리 사람도 열심히 연습한다고 합니다. 실수하더라도 일단 영어로 내뱉는 게 포인트라고요. 한국과 똑같지 않나요. 이 친구에게 자극받고 저도 오늘 공부 열심히 해보려고요. 여러분도 하실 거죠?
그럼 145번째 러너블레터 시작합니다. 이번 주도 러너블하러 가요💛 |
1️⃣ 아는 단어: feel과 find 2️⃣ 아는 단어: 'build'를 '짓다'로만 알면 안 되는 이유 3️⃣ 공부 자료: 형용사로 짧게 말하기 4️⃣ 영어 습관: 영어회화, 지금 보다 딱 2배 더 잘한다면? 5️⃣ 문화: 미국의 '정치적 올바름' 문화에 대해 |
영어는 동사 하나로 수백 가지 상황을 말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바꿔 말하면 우리가 이미 아는 단어만으로도 다양한 상황에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뜻이죠. 티처조가 15년 동안 매일 영어를 배우고 가르치며 한국 학습자에게 가장 필요한 동사 48개를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아는 단어는 'feel'과 'find'입니다.
1️⃣ 아는 단어 'feel'을 진짜 쓰려면? feel은 무척 쉬운 단어이지만, 실전에서는 쓰기 어려운 단어입니다. 우리말 ‘느끼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으면 feel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죠. ‘기대된다’라는 우리말에 ‘느끼다’가 없어도 영어로 쓸 때는 ‘feel excited’가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feel을 떠올리기 수월하도록 [be/get/feel + 형용사]를 구분하는 팁을 드릴게요. be는 현재 그런 상태에 초점을, get은 변화하는 상태에 초점을, feel은 현재 그런 상태의 느낌을 ‘강조’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맞고 틀리는 기준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초점’을 기준으로 대해주세요. 100% 구분되진 않아도 대부분 통할 거예요!
🔶 다이얼로그로 'feel' 이해하기 A: My daughter feels really excited about “The Little Mermaid” movie. 딸이 영화 “인어공주”를 볼 생각에 들떠 있어. B: It looks like it’s going to be great. 잘 만든 것 같더라. 🔶 다이어리로 'feel' 이해하기
Sometimes I feel so lucky when I look at my life. I have a place to sleep and plenty of food and clothes. Sometimes we get so distracted comparing ourselves to others that we forget to count our blessings. 가끔 아내를 볼 때면 내가 운이 정말 좋다는 느낌이 든다. 잘 곳도 있고 음식과 옷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다른 부부와 우리를 비교하는데 정신이 팔려 감사할 것을 잊을 때도 있다.
2️⃣ 아는 단어 'find'를 진짜 쓰려면? 우리가 흔히 아는 find는 ‘찾다’입니다. 하지만 영어권 원어민은 find를 ‘느끼다, 여기다, 생각하다’란 뜻으로도 자주 쓰죠. 이렇게 아는 단어의 새로운 뜻을 배우지 않으면 일상 대화에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또한 뜻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확한 뉘앙스를 파악하는 게 중요한데요. find는 ‘직접 겪고 나서’ 느끼고 여기고 생각한다는 어감이 강합니다. 이처럼 기본동사의 새로운 뜻과 정확한 뉘앙스를 알아야 실전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쉽다고 가볍게 여기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 다이얼로그로 ‘find’ 이해하기 A: I found the speaker to be quite dull. 발표자가 좀 지루했던 것 같아. B: Yeah, I actually ended up falling asleep. 맞아. 난 사실 졸았어. (의도하지 않음)
🔶 다이어리로 'find' 이해하기 In high school, we had a professor visit our school and teach us about bullying. I found her to be so inspiring that I decided to study psychology in college. Thanks to her, I found my passion and got a job I love. 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교수님을 초청해 괴롭힘에 대해서 가르쳐 줬다. 교수님에게 감동을 받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기로 마음먹었다. 교수님 덕분에 내 열정을 찾았고 내가 좋아하는 직업을 구했다.
✅ 종이책 1호 <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에 있는 feel과 find를 다뤘어요.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에서 살펴보세요. |
2. 아는 단어: 'build'를 '짓다'로만 알면 안 되는 이유 |
정답은 "I want to build muscle."입니다. '건물을 짓다'로만 알고 있던 build를 '근육'에도 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이미 아는 단어로 일상 대화가 75% 이상이나 가능하다고 연구결과에 나와 있습니다😍 러너블은 [아는 단어]지만 몰랐던 새로운 의미부터 모두 알려드릴게요! (@learnable.flyer에 아는 단어 표현이 업로드되고 있어요)
🔶 여기서 build의 뜻은? 건물을 짓고, 경력을 쌓을 때도 build를 쓰지만 근육을 만들 때도 build가 딱이에요. 'build+각종 근육'조합을 기억하세요!
1️⃣ I'm going to build my leg muscles this week. 이번 주에는 다리 근육을 키워 보려고.
2️⃣ What's the best way to build muscles? 근육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뭐야?
3️⃣ I'm trying to build my triceps. 삼두근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미드가 양이 많아 포기하려 했는데, 러너블을 만나고 해냈어요!" |
김동* 데일리러너는 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 풀 스크립트를 구했지만, 너무 많아서 공부를 못하고 있었대요. 그러다 러너블 전자책을 발견했고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문장만 다 암기했답니다. 그 결과, 영어 대화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해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암기 300문장>과 함께라면 진짜 써먹을 만한 문장만 암기하게 되죠. 데일리러너의 스토리를 읽으며 힌트를 얻어가세요! :) |
✅ 김동* 데일리러너의 후기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 빠졌었어요. 그래서 그 대사도 공부하고 싶어서 풀 대본을 구했었는데 ㅠㅠ 너무 막연하더라구요. 어떤 문장이 좋은지 일상생활에 많이 쓰일지 어떻게 한국 말로 이렇게 표현되는 건지 등 고민이 많을 때 러너블을 알게 되었어요.
쉬운 단어로 우리말을 풍성하게 표현 하는 방법, 단어와 구동사에 대한 풍부한 해설, 예문을 통한 활용법 등 너무 좋은 거에요. 거기다 음원을 제공해 서 아침 저녁 출퇴근 길에 들으면서 출근하고 첨에는 시즌 마다 100문장이 많다고 느껴졌는데 지금은 좀 부족할 정도에요. 에밀리뿐 아니라 다른 좋은 영어 드라마, 영화 등이 계속 좋은 교재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러너블로 영어 대화에 자신감이 엄청 생기네요. 나의 마지막 영어 선생님으로 정말 추천 합니다 |
형용사의 힘은 대단해요. 긴 문장을 간결하게 만들어주거든요. 문장이 짧다고 내용이 빠졌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형용사는 여러 감정을 응축해서 단어 하나만으로 길게 늘어진 문장과 거의 같은 의미를 전할 수 있어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길게 풀어서 설명하는 문장을 형용사 하나로 쉽고 짧고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는 점을 소개할게요. 러너블이 직접 제작한 형용사 자료로요. 일명 ‘형용사로 짧게 말하자’입니다. 가급적 우리말 단어로 바꿔서 외우지 마시고 영어 뉘앙스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1️⃣ My sister gets upset easily. I never know what kind of mood she’ll be in.
위 문장을 형용사 하나로 짧게 줄이면? 👉 My sister’s mood is very unpredictable.
여동생은 평소에 쉽게 속상해해요. 그래서 동생이 어떤 기분인지 종잡을 수 없죠. 이런 뉘앙스를 형용사 ‘unpredictable’로 쉽게 표현할 수 있어요.
2️⃣ You find it really bothersome to shower every morning. It feels like a waste of time and is very inconvenient.
위 문장을 형용사 하나로 짧게 줄이면? 👉 It’s so annoying to have to shower every morning. 매일 아침 샤워를 하는 게 귀찮게 느껴지죠. 시간 낭비 같은 느낌도 들고 번거롭기도 하고요. 이런 길고 긴 설명을 형용사 ‘annoying’으로 줄일 수 있네요.
3️⃣ That investment doesn’t sound very secure. You’ll either lose a lot of money or earn a lot of money.
위 문장을 형용사 하나로 짧게 줄이면? 👉 That sounds like a risky investment to me. 그 투자는 안전한 것 같지 않아요. 거액을 잃거나 거액을 벌 수 있는 있죠. 이런 상황에서 형용사 ‘risky’만 써도 전체적인 의미가 잘 전달됩니다.
🟡 러너블 전자책 3호 주제는 바로 '형용사'입니다. 이번 주에 오픈 소식을 전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언제나 사전예약 비용이 제일 저렴합니다. 그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4. 영어 습관: 영어회화, 지금보다 딱 2배만 잘하게 되면? |
데일리러너는 지금보다 영어회화를 딱 2배만 잘하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 호주 카페에서 바리스타와 영어로 자유롭게 스몰토크 🙌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선생님과 영어로 상담 🙌 회사에서 영어로 컨퍼런스콜을 무사히 마치기 등등! 상상만 해도 너무 좋지 않나요😆 영어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이 기분 좋은 상상'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뇌는 이미 한 번 상상했던 것을 이루기 위해 '영어공부를 매일 하게' 만들거든요. 그럼 곧 실력으로 빠르게 이어지겠죠!
진짜냐고요? 이번 10월 [챌린지] 개강 날, 모든 수강생이 영어를 딱 2배만 잘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남겼는데요. 이틀 연속 80% 이상의 인증률을 기록했고, 심지어 일주일 내내 All 인증하고 있는 챌린지도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이유는 바로 '2배 잘하게 된 나 자신'을 상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목적이 있으면 영어실력이 빠르게 는다 지하철을 탔는데 목적지를 모른다면? 하염없이 지하철만 타고 있겠죠. 시간도 흐르고, 체력도 떨어지고요. 영어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적지 없이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르니 지지부진해지고,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영어를 사용할 기회나 혜택을 미리 상상하면 목적이 생기게 되죠. 그럼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꼭 이루어야 하니까요.
또한, 공부하다 어렵거나 지칠 때도 좀 더 쉽게 극복이 가능해요. 기꺼이 그 노력을 감수하게 되죠! 이룰 목표를 위해서요. 저도 영어 공부하다가 지칠 때 '내가 영어를 지금보다 2배 잘 하게 되면 무엇이 하고 싶었지?'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럼 다시 정신이 번쩍 차려지더라고요. (저는 외국인 앞에서 제 커리어 관련 강연을 하고 싶어요)
2️⃣ 목표에 맞는 공부자료/방법 찾게 된다 영어를 2배 잘하게 되었을 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상상하셨죠! 그럼 공부할 목적이 정해지고 바로 나에게 필요한 자료와 방법이 무엇인지도 저절로 찾게 됩니다.
예를 들면, 위 두 분은 외국인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럼 일상에서 써먹을 영어를 공부해야겠죠. 비즈니스 보다는요. 그래서 두 분은 일상대화로 이어지는 [48개 동사] 챌린지를 공부하고 있답니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지금보다 영어를 2배 잘하게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상상해보세요😊 |
미국에는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이라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일명 PC문화라고 하는데요. 나이, 성별, 성적 지향 등 차별 없이 모두 동등하게 대하자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저도 몰랐는데요. Kayla의 글을 읽으면서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문화글은 단어 하나, 문법 하나 따져가며 정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쭉 훑어보며 가볍게 공부하셔도 충분합니다👍
❓❗ 아래 글을 읽고 2가지 질문에 대한 본인 생각을 영어로 말해보세요! Q1) Do you think it’s good to be politically correct? Why or why not? 정치적으로 올바른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요?
Q2) Is it important to be politically correct in Korea? 한국에서는 이러한 정치적 올바름 (pc)이 중요한가요? |
💛 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 (PC 문화) In the U.S., we have a culture of “political correctness.” It used to be mocked a lot and was really disliked. I think the younger generation really enjoys being “p.c.” now, though. Basically, political correctness means you need to respect other people and their way of life.
미국에는 “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 문화가 있다. 예전에는 이를 경시하고 싫어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젊은 세대는 지금 소위 p.c 문화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정치적 올바름이란 다른 사람과 그들의 생활 방식을 존중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You shouldn’t make fun of people for having disabilities or being socially awkward. You should respect different races and not discriminate. Men and women should respect each other equally. 장애가 있는 사람이나 사회적으로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웃거나 놀려선 안 된다. 다양한 인종을 존중해야 하고 차별해선 안 된다. 남성과 여성은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해야 한다. The older generation often thinks that the younger generation is “too soft.” This means that they’re too sensitive. The older generation thinks that you need to be able to be teased and mocked, that it builds character. That may be true, but isn’t it great to be kind to others? 기성세대는 종종 젊은 세대가 “너무 연약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예민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성세대는 놀림이나 비웃음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고 이런 게 인격을 형성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는 건 멋진 일이지 않을까?
The younger generation thinks that being kind and respectful is easy to do. So we should be kind to others. I guess you can tell that I agree with the younger generation. I think we need to respect everyone, regardless of their age, gender, sexuality, race, or anything else. We all have different struggles so we should always try to be kind. 젊은 세대는 친절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걸 쉬운 일로 여긴다. 그러니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친절해야 한다. 나는 젊은 세대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할 수 있겠다. 나이, 성별, 성적 지향, 인종 등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저마다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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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이미 알고 있던 단어]로만 공부해도 될까? 러너블 이전에 저도 티처조의 학생이었는데요. 그때 틈만 나면 의심했어요. "🙄티처조! 진짜 아는 단어로만 공부해도 돼?"
그런데 17년도부터 지금까지 티처조는 늘 한결같이 이렇게 이야기해요.
”오히려 단어로만 공부해야 해! 호주에서 1년 동안 99% 아는 단어로만 이야기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 심지어 ’전기차, 정상회담, 기후위기, 동성결혼‘ 주제도 원어민과 아는 단어로 대화 나눴어.“
국내에서만 공부했던 티처조가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데! '아는 단어' 공부 안 할 이유 없겠죠?
데일리러너가 ’아는 단어로 쉽게 말하는 그날까지!‘ 러너블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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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러너블 인스타그램에서 공부자료, 방법, 꿀팁을 얻어갈 수 있어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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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45번째 러너블레터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너블팀 : 매니저 린지, 티처조, 티처 르네, 티처 케일라>
러너블레터에 바라는 점이나 아쉬운 점은 (이곳)에 남겨주세요. 러너블은 데일리러너들의 피드백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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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은 무척 쉬운 단어이지만, 실전에서는 쓰기 어려운 단어입니다. 우리말 ‘느끼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으면 feel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죠. ‘기대된다’라는 우리말에 ‘느끼다’가 없어도 영어로 쓸 때는 ‘feel excited’가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feel을 떠올리기 수월하도록 [be/get/feel + 형용사]를 구분하는 팁을 드릴게요. be는 현재 그런 상태에 초점을, get은 변화하는 상태에 초점을, feel은 현재 그런 상태의 느낌을 ‘강조’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맞고 틀리는 기준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초점’을 기준으로 대해주세요. 100% 구분되진 않아도 대부분 통할 거예요!
딸이 영화 “인어공주”를 볼 생각에 들떠 있어.
B: It looks like it’s going to be great.
잘 만든 것 같더라.
🔶 다이어리로 'feel' 이해하기
가끔 아내를 볼 때면 내가 운이 정말 좋다는 느낌이 든다. 잘 곳도 있고 음식과 옷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다른 부부와 우리를 비교하는데 정신이 팔려 감사할 것을 잊을 때도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find는 ‘찾다’입니다. 하지만 영어권 원어민은 find를 ‘느끼다, 여기다, 생각하다’란 뜻으로도 자주 쓰죠. 이렇게 아는 단어의 새로운 뜻을 배우지 않으면 일상 대화에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또한 뜻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확한 뉘앙스를 파악하는 게 중요한데요. find는 ‘직접 겪고 나서’ 느끼고 여기고 생각한다는 어감이 강합니다. 이처럼 기본동사의 새로운 뜻과 정확한 뉘앙스를 알아야 실전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쉽다고 가볍게 여기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발표자가 좀 지루했던 것 같아.
B: Yeah, I actually ended up falling asleep.
맞아. 난 사실 졸았어. (의도하지 않음)
In high school, we had a professor visit our school and teach us about bullying. I found her to be so inspiring that I decided to study psychology in college. Thanks to her, I found my passion and got a job I love.
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교수님을 초청해 괴롭힘에 대해서 가르쳐 줬다. 교수님에게 감동을 받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기로 마음먹었다. 교수님 덕분에 내 열정을 찾았고 내가 좋아하는 직업을 구했다.
1️⃣ I'm going to build my leg muscles this week.
이번 주에는 다리 근육을 키워 보려고.
2️⃣ What's the best way to build muscles?
근육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뭐야?
3️⃣ I'm trying to build my triceps.
삼두근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 빠졌었어요. 그래서 그 대사도 공부하고 싶어서 풀 대본을 구했었는데 ㅠㅠ 너무 막연하더라구요. 어떤 문장이 좋은지 일상생활에 많이 쓰일지 어떻게 한국 말로 이렇게 표현되는 건지 등 고민이 많을 때 러너블을 알게 되었어요.
형용사의 힘은 대단해요. 긴 문장을 간결하게 만들어주거든요. 문장이 짧다고 내용이 빠졌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형용사는 여러 감정을 응축해서 단어 하나만으로 길게 늘어진 문장과 거의 같은 의미를 전할 수 있어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길게 풀어서 설명하는 문장을 형용사 하나로 쉽고 짧고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는 점을 소개할게요. 러너블이 직접 제작한 형용사 자료로요. 일명 ‘형용사로 짧게 말하자’입니다. 가급적 우리말 단어로 바꿔서 외우지 마시고 영어 뉘앙스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1️⃣ My sister gets upset easily. I never know what kind of mood she’ll be in.
위 문장을 형용사 하나로 짧게 줄이면?
👉 My sister’s mood is very unpredictable.
여동생은 평소에 쉽게 속상해해요. 그래서 동생이 어떤 기분인지 종잡을 수 없죠. 이런 뉘앙스를 형용사 ‘unpredictable’로 쉽게 표현할 수 있어요.
2️⃣ You find it really bothersome to shower every morning. It feels like a waste of time and is very inconvenient.
위 문장을 형용사 하나로 짧게 줄이면?
👉 It’s so annoying to have to shower every morning.
매일 아침 샤워를 하는 게 귀찮게 느껴지죠. 시간 낭비 같은 느낌도 들고 번거롭기도 하고요. 이런 길고 긴 설명을 형용사 ‘annoying’으로 줄일 수 있네요.
3️⃣ That investment doesn’t sound very secure. You’ll either lose a lot of money or earn a lot of money.
위 문장을 형용사 하나로 짧게 줄이면?
👉 That sounds like a risky investment to me.
그 투자는 안전한 것 같지 않아요. 거액을 잃거나 거액을 벌 수 있는 있죠. 이런 상황에서 형용사 ‘risky’만 써도 전체적인 의미가 잘 전달됩니다.
🟡 러너블 전자책 3호 주제는 바로 '형용사'입니다. 이번 주에 오픈 소식을 전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언제나 사전예약 비용이 제일 저렴합니다. 그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데일리러너는 지금보다 영어회화를 딱 2배만 잘하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 호주 카페에서 바리스타와 영어로 자유롭게 스몰토크
🙌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선생님과 영어로 상담
🙌 회사에서 영어로 컨퍼런스콜을 무사히 마치기 등등!
상상만 해도 너무 좋지 않나요😆 영어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이 기분 좋은 상상'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뇌는 이미 한 번 상상했던 것을 이루기 위해 '영어공부를 매일 하게' 만들거든요. 그럼 곧 실력으로 빠르게 이어지겠죠!
진짜냐고요? 이번 10월 [챌린지] 개강 날, 모든 수강생이 영어를 딱 2배만 잘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남겼는데요. 이틀 연속 80% 이상의 인증률을 기록했고, 심지어 일주일 내내 All 인증하고 있는 챌린지도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이유는 바로 '2배 잘하게 된 나 자신'을 상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목적이 있으면 영어실력이 빠르게 는다
지하철을 탔는데 목적지를 모른다면? 하염없이 지하철만 타고 있겠죠. 시간도 흐르고, 체력도 떨어지고요. 영어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적지 없이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르니 지지부진해지고,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영어를 사용할 기회나 혜택을 미리 상상하면 목적이 생기게 되죠. 그럼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꼭 이루어야 하니까요.
또한, 공부하다 어렵거나 지칠 때도 좀 더 쉽게 극복이 가능해요. 기꺼이 그 노력을 감수하게 되죠! 이룰 목표를 위해서요. 저도 영어 공부하다가 지칠 때 '내가 영어를 지금보다 2배 잘 하게 되면 무엇이 하고 싶었지?'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럼 다시 정신이 번쩍 차려지더라고요. (저는 외국인 앞에서 제 커리어 관련 강연을 하고 싶어요)
2️⃣ 목표에 맞는 공부자료/방법 찾게 된다
영어를 2배 잘하게 되었을 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상상하셨죠! 그럼 공부할 목적이 정해지고 바로 나에게 필요한 자료와 방법이 무엇인지도 저절로 찾게 됩니다.
예를 들면, 위 두 분은 외국인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럼 일상에서 써먹을 영어를 공부해야겠죠. 비즈니스 보다는요. 그래서 두 분은 일상대화로 이어지는 [48개 동사] 챌린지를 공부하고 있답니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지금보다 영어를 2배 잘하게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상상해보세요😊
정치적으로 올바른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요?
한국에서는 이러한 정치적 올바름 (pc)이 중요한가요?
정치적 올바름 (PC 문화)
In the U.S., we have a culture of “political correctness.” It used to be mocked a lot and was really disliked. I think the younger generation really enjoys being “p.c.” now, though. Basically, political correctness means you need to respect other people and their way of life.
The older generation often thinks that the younger generation is “too soft.” This means that they’re too sensitive. The older generation thinks that you need to be able to be teased and mocked, that it builds character. That may be true, but isn’t it great to be kind to others?
기성세대는 종종 젊은 세대가 “너무 연약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예민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성세대는 놀림이나 비웃음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고 이런 게 인격을 형성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는 건 멋진 일이지 않을까?
러너블 이전에 저도 티처조의 학생이었는데요. 그때 틈만 나면 의심했어요. "🙄티처조! 진짜 아는 단어로만 공부해도 돼?"
그런데 17년도부터 지금까지 티처조는 늘 한결같이 이렇게 이야기해요.
”오히려 단어로만 공부해야 해! 호주에서 1년 동안 99% 아는 단어로만 이야기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 심지어 ’전기차, 정상회담, 기후위기, 동성결혼‘ 주제도 원어민과 아는 단어로 대화 나눴어.“
국내에서만 공부했던 티처조가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데! '아는 단어' 공부 안 할 이유 없겠죠?
데일리러너가 ’아는 단어로 쉽게 말하는 그날까지!‘ 러너블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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