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ame%$님! 러너블 매니저 린지입니다.
어제 외국계 기업 한 곳에 다녀왔어요. 러너블 수강생 4분이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반가워서 티처조와 함께 직접 찾아갔습니다.
다들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주셨는데요.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사전 질문도 못 받은 상태에서 아일랜드 출신 동료랑 즉흥 인터뷰를 했는데, 영어로 다 답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이라면 상상할 수 없죠."
"부트캠프를 참여하니까 영어 미팅에서 제가 하는 질문의 양이랑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매니저가 모두 외국인인 환경에서, 영어로 자신의 성과를 어필할 수 있게 됐다고도 하셨어요. 네 분 모두 각자의 커리어에서 일을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었어요. 그래서 공통적으로 하신 말씀이 있어요.
"영어가 되니까, 일의 성과가 업그레이드된다." 네 분이 특별한 분들이라서가 아니에요. 영어를 매일, 꾸준히, 제대로 된 방향으로 쌓았기 때문이에요. 그 환경이 <영어식 사고 부트캠프>고요. 영어로 커리어를 더 빠르게 쌓고 싶다면 20기 신청을 놓치지 마세요!
👉 신청하기 (마감 임박) |
1. '창업해 봐!'를 영어식 사고로 말하면? |
창업할지 이직할지 기로에 선 후배에게, 일찌감치 창업한 선배로서 이렇게 말했어요. "창업해 봐!" 이 말,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영어에서는 자신이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을 ‘자기 자신의 보스’, 즉 be one’s own boss라고 표현합니다. 사업 규모와 무관하게, 누군가 밑에서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해당돼요. 표현을 달리하면 work for oneself가 되죠. 예전에 호주 멜버른에서 창업을 장려하는 포스터를 본 적이 있어요. 이런 문구가 크게 적혀있더군요. “Be your own boss.” 딱 봐도 창업을 독려하는 말이죠. be one’s own boss를 다양한 맥락에서 간격을 두고 자주 접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입에서 나올 거예요.
2️⃣ Think in English The phrase “one’s own boss” means you work for yourself. It usually describes people who start their own business and decide their own work hours. This is a positive phrase often used to encourage people to be more independent. 3️⃣ 짧은 문장으로 이해하기 ex1) My dream is to be my own boss and open a bakery. 제 꿈은 제가 사장이 되어 빵집을 여는 거예요.
ex2) She left her job to be her own boss and run an online store. 그녀는 창업해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려고 회사를 그만뒀어요.
4️⃣ 대화로 반복하기A: I’m tired of working twelve hours a day. B: Why don’t you become your own boss? You have the skills to start your own business. A: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는 거, 정말 지쳤어. B: 네 사업 한번 해보는 건 어때? 네 실력이면 충분히 가능하지. |
2. 영어식 사고, 생기기 직전에 이런 신호가 옵니다 |
$%name%$님, 혹시 이런 순간이 있었나요?
✅영어 단어를 봤는데, 한국어 뜻이 떠오르기 전에 그냥 의미가 느껴진다. ✅영어 문장을 읽었는데, 정확히 해석은 안 되는데 대략 무슨 말인지 알겠다. ✅영어 영상을 보는데, 자막을 읽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그냥 이해가 된다.
이게 바로 영어식 사고가 생기기 직전에 나타나는 신호예요. 그런데 대부분 이 순간을 알아채지 못하고 그냥 지나칩니다.
그래서 어정쩡하고 불편한 느낌이 오면, 본능적으로 한국어로 돌아가려고 해요. "이게 정확히 무슨 뜻이지?" "한국어로는 뭐라고 하지?" 그 순간, 영어식 사고의 신호가 꺼져버립니다! |
수능 영어 지문 풀던 거 기억하세요? 문장 구조 분석하고, 모르는 단어 밑줄 긋고, 한국어로 끊어 해석하는 방법이요.
시험은 통과할 수 있어요. 그런데 실전에선 입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영어식 사고로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영어식 사고로 바뀌는 건 갑자기 오지 않아요. 이런 순서로 와요.
1️⃣1단계 - 여전히 번역 중 영어를 보면 자동으로 한국어가 먼저 떠올라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멈추고 한국어 뜻을 찾게 돼요.
2️⃣2단계 - 어정쩡한 구간 번역이 느려지기 시작해요. 한국어가 바로 안 떠오르는데, 그렇다고 영어로 바로 이해되는 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입니다. 이 구간이 제일 답답해요. 많은 분들이 여기서 포기해요!
3️⃣3단계 - 신호가 오기 시작 특정 영어 표현들이 한국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의미로 들어와요. 처음엔 아주 짧은 순간이라 그냥 지나치기 쉬워요.
4️⃣4단계 - 영어식 사고 장착 번역 없이 이해되는 순간이 점점 늘어요. 이해가 잘 되니까 영어라는 것도 까먹게 되기도 해요. 입으로도 한국어로 생각하지 않고 영어로 먼저 나오게 됩니다.
지금 어정쩡하고 답답하다면, 2단계예요. 포기할 때가 아니라 버텨야 할 때입니다. 이 구간을 버텨낸 분들은 공통적으로 이런 말을 해요.
"영어 그 자체로 받아들인 후 영어로 대답하고 말하는 영어식사고 회로로 많이 바뀌었어요. 통역 시나 갑작스런 질문에 빠르게 대답해야 할 경우에 그런 발전을 느껴요." - 10기 수강생
"처음 영어일기를 쓸 때는 사전 보는 일이 많았는데, 이제는 반복되는 단어들이 보일 때 의미가 느껴져요. 하루에 하는 양이 얼마 안 될지라도, 이게 누적될 때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고 있어요." - 14기 수강생
어느 날 갑자기 잘하게 되는 게 아니에요. 답답한 2단계를 버티고 버티다가, 어느 순간 3단계의 신호가 슬쩍 오는 거예요.
✅그 신호를 알아채는 것 ✅그리고 한국어로 돌아가지 않는 것.
그게 영어식 사고를 만드는 첫 번째 선택입니다. |
지금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영어 실력이 느는 중입니다.
☐ 영어를 읽다가 번역 없이 그냥 흘러가는 순간이 생겼다 ☐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대충 무슨 말인지 알겠다 ☐ 한국어 뜻을 예전보다 훨씬 덜 찾아보게 됐다
삐빅! 이 신호를 알아챈 것, 그게 시작입니다.
한국어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영어식 사고를 만드는 첫 번째 선택이에요. |
그런데 지금 이 신호, 미루면 안 되는 이유가 있어요.
영어식 사고가 생기기 직전의 이 감각을 한번 그냥 지나치면 다시 1단계로 돌아가기 쉬워요.
공부를 쉬는 순간, 한국어가 다시 방해하거든요. 지금이 딱 시작할 때입니다.
"혼자서는 실패.. 직장을 다니며 목표 기한이 없는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매일 부가적인 공부를 한다는 게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싶었고,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내가 영어를 잘 하게끔 환경 조성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어요." - 7기 수강생
위 수강생처럼 바쁘다고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영어식 사고 부트캠프>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이번 주에 모집한 40명은 이미 전원 마감됐어요. 그런데 딱 5자리, 추가 오픈됩니다. 이 5자리가 마지막이에요. 지금 자리가 있을 때 신청하세요!
👉 <영어식 사고 부트캠프> 마감 전에 신청하기 (클릭) |
3. 미국에선 아이 돌봄 비용이 대학 등록금이랑 맞먹는다고? |
미드에서 종종 아이를 돌보는 '내니'가 나오곤 하는데요. 내니의 고용 방법이 궁금했었는데 티처 Kayla가 아래 아티클에 자세히 설명해줬어요.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 문장을 영어로 간단하게 표현했어요. 이렇게 쉽게 말하는 것이 바로 영어식 사고입니다. 아래에서 찾아보세요!
✅ 글: 미국인 티처 Kayla @dailyteacer_kayla ✅ 번역: 티처 Renee @reneecho.ld
(러너블레터의 꽃인 '미국 문화' 콘텐츠는 미국인 티처가 직접 작성하고, 전문 번역가가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어요. 챗GPT가 아닌, 살아있는 경험이 담긴 진짜 이야기랍니다. 앞으로도 영어식 사고와 문화를 러너블이 꼼꼼히 챙겨드릴게요😊) |
🍼Finding a nanny in the US 미국에서 내니 구하기
Hiring a nanny in the United States is often seen as a luxury. While it is possible, it is not very common for the average family. Many Americans associate nannies with wealthy households, but the reality is more complex. Childcare in the U.S. is extremely expensive, and families must carefully compare their options. 미국에서 내니를 고용하는 것은 보통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집에서 하는 선택으로 여겨져요. 가능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니에요. 많은 미국인이 내니라고 하면 부유한 집을 떠올리지만, 실제 상황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미국에서는 아이 돌봄 비용이 워낙 비싸서, 가족들은 여러 선택지를 신중하게 따져봐야 해요.
For many non-Americans, the high cost of childcare is surprising. It is sometimes compared to college tuition. In fact, some dual-income couples wonder whether they would save money if one parent stayed home instead of paying for daycare. Daycare can cost up to $20,000 per year, especially for infants. Hiring a nanny is even more expensive, usually ranging from $30,000 to $60,000 per year, depending on experience and location. 많은 외국인들에게는 미국의 높은 아이 돌봄 비용이 놀랍게 느껴져요. 때때로 대학 등록금과 비교되기도 하죠. 실제로 맞벌이 부부 중에는 어린이집 비용을 내는 대신 한 사람이 집으면 오히려 돈을 절약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집도 있어요. 특히 영유아의 경우 어린이집 비용이 연간 최대 2만 달러까지 들 수 있어요. 내니를 고용하면 더 비싸서 보통 연간 3만 달러에서 6만달러 정도가 들고, 지역이나 경력에 따라 달라져요.
However, there are more affordable options. Many families search for caregivers on websites such as Care.com or through recommendations from friends and coworkers. Some families participate in the U.S. au pair program, which allows young people from other countries to live with a host family and provide childcare for a set period of time. Although these options may cost less, families must still carefully check qualifications and background information. 하지만 더 저렴한 선택지도 있어요. 많은 가정이 Care.com 같은 웹사이트나 친구, 동료의 추천을 통해 돌보미를 찾기도 해요. 미국 오페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정도 있는데, 이는 다른 나라의 젊은 사람들이 일정 기간 호스트 가정에 함께 살면서 아이를 돌보는 제도예요. 이러한 선택지가 더 저렴할 수는 있지만, 자격과 신원 정보는 여전히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In addition to the high cost, hiring a nanny can be complicated. Nannies are considered household employees, so families must manage taxes and sometimes provide benefits. Overall, having a nanny in the U.S. is possible, but it remains uncommon and financially challenging for most families. 높은 비용뿐만 아니라 내니를 고용하는 일 자체도 복잡할 수 있어요. 내니는 가사 근로자로 간주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세금을 처리해야 하고 때에 따라 복지도 챙겨야 해요. 미국에서 내니를 두는 것은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여전히 흔하지 않은 일이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선택이에요. |
❓❗ 위 글을 읽고 2가지 질문에 대한 본인 생각을 영어로 말해보세요!
Q1) Would you like to work as a nanny? Why or why not? 내니로 일해보고 싶은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Q2) Is it common to have nannies in Korea? Why or why not? 한국에서는 내니를 고용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영어식 사고를 배우고 싶다면, 러너블이 2가지 방법으로 도와드릴게요.
<영어식 사고 부트캠프> : 현재 매달 300명 가까이 참여하고 있어요. 10개월간 러너블이 직접 제작한 고퀄리티 자료와 체계적인 학습법, 철저한 복습 시스템, 맞춤 케어, 라이브 특강, 미국 원어민 티처의 1:1 스피킹 피드백까지 모두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매일 영어를 접하는 습관을 완성하여,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책임지고 변화시켜 드릴게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400문장> : 그동안 미드 스크립트를 전부 암기하고 있었나요? 이제 그럴 필요 없어요. 러너블이 직접 미드 에밀리 시즌 1~4에서 영어식 사고가 담긴 400문장을 선별했습니다. 각 문장에는 티처조의 상세한 해설과 Think in English, Mp3 음원 파일, 복습을 돕는 퀴즈까지 모두 담겨 있습니다. 누적 1,500권 이상 판매된 러너블 대표 전자책이에요. 미드 전체 스크립트를 공부하기 부담스럽다면, 이 전자책을 추천드립니다! |
💛 해설은 티처 조 영어는 티처 Coleen, Kayla 번역은 티처 르네
기획/작성은 매니저 린지 262번째 러너블레터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너블레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곳)에 남겨주세요. 러너블은 데일리러너들의 피드백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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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블영어 learnable_@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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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me%$님! 러너블 매니저 린지입니다.
어제 외국계 기업 한 곳에 다녀왔어요. 러너블 수강생 4분이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반가워서 티처조와 함께 직접 찾아갔습니다.
다들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주셨는데요.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사전 질문도 못 받은 상태에서 아일랜드 출신 동료랑 즉흥 인터뷰를 했는데, 영어로 다 답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이라면 상상할 수 없죠."
또 다른 분은 이렇게요.
"부트캠프를 참여하니까 영어 미팅에서 제가 하는 질문의 양이랑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매니저가 모두 외국인인 환경에서, 영어로 자신의 성과를 어필할 수 있게 됐다고도 하셨어요. 네 분 모두 각자의 커리어에서 일을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었어요. 그래서 공통적으로 하신 말씀이 있어요.
"영어가 되니까, 일의 성과가 업그레이드된다."
네 분이 특별한 분들이라서가 아니에요. 영어를 매일, 꾸준히, 제대로 된 방향으로 쌓았기 때문이에요. 그 환경이 <영어식 사고 부트캠프>고요. 영어로 커리어를 더 빠르게 쌓고 싶다면 20기 신청을 놓치지 마세요!
👉 신청하기 (마감 임박)
❓ 오늘의 영어식 사고 퀴즈
창업할지 이직할지 기로에 선 후배에게, 일찌감치 창업한 선배로서 이렇게 말했어요. "창업해 봐!"
Be your own boss!
창업해 봐!
1️⃣ Teacher Joe's Tip
영어에서는 자신이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을 ‘자기 자신의 보스’, 즉 be one’s own boss라고 표현합니다. 사업 규모와 무관하게, 누군가 밑에서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해당돼요. 표현을 달리하면 work for oneself가 되죠. 예전에 호주 멜버른에서 창업을 장려하는 포스터를 본 적이 있어요. 이런 문구가 크게 적혀있더군요. “Be your own boss.” 딱 봐도 창업을 독려하는 말이죠. be one’s own boss를 다양한 맥락에서 간격을 두고 자주 접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입에서 나올 거예요.
2️⃣ Think in English
The phrase “one’s own boss” means you work for yourself. It usually describes people who start their own business and decide their own work hours. This is a positive phrase often used to encourage people to be more independent.
3️⃣ 짧은 문장으로 이해하기
ex1) My dream is to be my own boss and open a bakery.
제 꿈은 제가 사장이 되어 빵집을 여는 거예요.
ex2) She left her job to be her own boss and run an online store.
그녀는 창업해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려고 회사를 그만뒀어요.
4️⃣ 대화로 반복하기A: I’m tired of working twelve hours a day.
B: Why don’t you become your own boss? You have the skills to start your own business.
A: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는 거, 정말 지쳤어.
B: 네 사업 한번 해보는 건 어때? 네 실력이면 충분히 가능하지.
$%name%$님, 혹시 이런 순간이 있었나요?
✅영어 단어를 봤는데, 한국어 뜻이 떠오르기 전에 그냥 의미가 느껴진다.
✅영어 문장을 읽었는데, 정확히 해석은 안 되는데 대략 무슨 말인지 알겠다.
✅영어 영상을 보는데, 자막을 읽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그냥 이해가 된다.
이게 바로 영어식 사고가 생기기 직전에 나타나는 신호예요.
그런데 대부분 이 순간을 알아채지 못하고 그냥 지나칩니다.
그래서 어정쩡하고 불편한 느낌이 오면, 본능적으로 한국어로 돌아가려고 해요. "이게 정확히 무슨 뜻이지?" "한국어로는 뭐라고 하지?" 그 순간, 영어식 사고의 신호가 꺼져버립니다!
번역하고 싶은 충동, 딱 한 번만 참아보세요
수능 영어 지문 풀던 거 기억하세요? 문장 구조 분석하고, 모르는 단어 밑줄 긋고, 한국어로 끊어 해석하는 방법이요.
시험은 통과할 수 있어요. 그런데 실전에선 입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영어식 사고로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영어식 사고로 바뀌는 건 갑자기 오지 않아요. 이런 순서로 와요.
1️⃣1단계 - 여전히 번역 중
영어를 보면 자동으로 한국어가 먼저 떠올라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멈추고 한국어 뜻을 찾게 돼요.
2️⃣2단계 - 어정쩡한 구간
번역이 느려지기 시작해요. 한국어가 바로 안 떠오르는데, 그렇다고 영어로 바로 이해되는 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입니다. 이 구간이 제일 답답해요. 많은 분들이 여기서 포기해요!
3️⃣3단계 - 신호가 오기 시작
특정 영어 표현들이 한국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의미로 들어와요. 처음엔 아주 짧은 순간이라 그냥 지나치기 쉬워요.
4️⃣4단계 - 영어식 사고 장착
번역 없이 이해되는 순간이 점점 늘어요. 이해가 잘 되니까 영어라는 것도 까먹게 되기도 해요. 입으로도 한국어로 생각하지 않고 영어로 먼저 나오게 됩니다.
지금 어정쩡하고 답답하다면, 2단계예요. 포기할 때가 아니라 버텨야 할 때입니다. 이 구간을 버텨낸 분들은 공통적으로 이런 말을 해요.
"영어 그 자체로 받아들인 후 영어로 대답하고 말하는 영어식사고 회로로 많이 바뀌었어요. 통역 시나 갑작스런 질문에 빠르게 대답해야 할 경우에 그런 발전을 느껴요." - 10기 수강생
"처음 영어일기를 쓸 때는 사전 보는 일이 많았는데, 이제는 반복되는 단어들이 보일 때 의미가 느껴져요. 하루에 하는 양이 얼마 안 될지라도, 이게 누적될 때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고 있어요." - 14기 수강생
어느 날 갑자기 잘하게 되는 게 아니에요. 답답한 2단계를 버티고 버티다가, 어느 순간 3단계의 신호가 슬쩍 오는 거예요.
✅그 신호를 알아채는 것
✅그리고 한국어로 돌아가지 않는 것.
그게 영어식 사고를 만드는 첫 번째 선택입니다.
🔍 셀프 체크해 보세요
지금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영어 실력이 느는 중입니다.
☐ 영어를 읽다가 번역 없이 그냥 흘러가는 순간이 생겼다
☐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대충 무슨 말인지 알겠다
☐ 한국어 뜻을 예전보다 훨씬 덜 찾아보게 됐다
삐빅! 이 신호를 알아챈 것, 그게 시작입니다.
한국어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영어식 사고를 만드는 첫 번째 선택이에요.
그런데 혼자 버티기 힘들다면?
그런데 지금 이 신호, 미루면 안 되는 이유가 있어요.
영어식 사고가 생기기 직전의 이 감각을 한번 그냥 지나치면 다시 1단계로 돌아가기 쉬워요.
공부를 쉬는 순간, 한국어가 다시 방해하거든요. 지금이 딱 시작할 때입니다.
"혼자서는 실패.. 직장을 다니며 목표 기한이 없는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매일 부가적인 공부를 한다는 게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싶었고,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내가 영어를 잘 하게끔 환경 조성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어요." - 7기 수강생
위 수강생처럼 바쁘다고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영어식 사고 부트캠프>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이번 주에 모집한 40명은 이미 전원 마감됐어요.
그런데 딱 5자리, 추가 오픈됩니다. 이 5자리가 마지막이에요. 지금 자리가 있을 때 신청하세요!
👉 <영어식 사고 부트캠프> 마감 전에 신청하기 (클릭)
미드에서 종종 아이를 돌보는 '내니'가 나오곤 하는데요. 내니의 고용 방법이 궁금했었는데 티처 Kayla가 아래 아티클에 자세히 설명해줬어요.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 문장을 영어로 간단하게 표현했어요. 이렇게 쉽게 말하는 것이 바로 영어식 사고입니다. 아래에서 찾아보세요!
✅ 글: 미국인 티처 Kayla @dailyteacer_kayla
✅ 번역: 티처 Renee @reneecho.ld
(러너블레터의 꽃인 '미국 문화' 콘텐츠는 미국인 티처가 직접 작성하고, 전문 번역가가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어요. 챗GPT가 아닌, 살아있는 경험이 담긴 진짜 이야기랍니다. 앞으로도 영어식 사고와 문화를 러너블이 꼼꼼히 챙겨드릴게요😊)
🍼Finding a nanny in the US
미국에서 내니 구하기
Hiring a nanny in the United States is often seen as a luxury. While it is possible, it is not very common for the average family. Many Americans associate nannies with wealthy households, but the reality is more complex. Childcare in the U.S. is extremely expensive, and families must carefully compare their options.
미국에서 내니를 고용하는 것은 보통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집에서 하는 선택으로 여겨져요. 가능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가정에서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니에요. 많은 미국인이 내니라고 하면 부유한 집을 떠올리지만, 실제 상황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미국에서는 아이 돌봄 비용이 워낙 비싸서, 가족들은 여러 선택지를 신중하게 따져봐야 해요.
For many non-Americans, the high cost of childcare is surprising. It is sometimes compared to college tuition. In fact, some dual-income couples wonder whether they would save money if one parent stayed home instead of paying for daycare. Daycare can cost up to $20,000 per year, especially for infants. Hiring a nanny is even more expensive, usually ranging from $30,000 to $60,000 per year, depending on experience and location.
많은 외국인들에게는 미국의 높은 아이 돌봄 비용이 놀랍게 느껴져요. 때때로 대학 등록금과 비교되기도 하죠. 실제로 맞벌이 부부 중에는 어린이집 비용을 내는 대신 한 사람이 집으면 오히려 돈을 절약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집도 있어요. 특히 영유아의 경우 어린이집 비용이 연간 최대 2만 달러까지 들 수 있어요. 내니를 고용하면 더 비싸서 보통 연간 3만 달러에서 6만달러 정도가 들고, 지역이나 경력에 따라 달라져요.
However, there are more affordable options. Many families search for caregivers on websites such as Care.com or through recommendations from friends and coworkers. Some families participate in the U.S. au pair program, which allows young people from other countries to live with a host family and provide childcare for a set period of time. Although these options may cost less, families must still carefully check qualifications and background information.
하지만 더 저렴한 선택지도 있어요. 많은 가정이 Care.com 같은 웹사이트나 친구, 동료의 추천을 통해 돌보미를 찾기도 해요. 미국 오페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정도 있는데, 이는 다른 나라의 젊은 사람들이 일정 기간 호스트 가정에 함께 살면서 아이를 돌보는 제도예요. 이러한 선택지가 더 저렴할 수는 있지만, 자격과 신원 정보는 여전히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In addition to the high cost, hiring a nanny can be complicated. Nannies are considered household employees, so families must manage taxes and sometimes provide benefits. Overall, having a nanny in the U.S. is possible, but it remains uncommon and financially challenging for most families.
높은 비용뿐만 아니라 내니를 고용하는 일 자체도 복잡할 수 있어요. 내니는 가사 근로자로 간주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세금을 처리해야 하고 때에 따라 복지도 챙겨야 해요. 미국에서 내니를 두는 것은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여전히 흔하지 않은 일이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선택이에요.
Q1) Would you like to work as a nanny? Why or why not?
내니로 일해보고 싶은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Q2) Is it common to have nannies in Korea? Why or why not?
한국에서는 내니를 고용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어식 사고를 배우고 싶다면, 러너블이 2가지 방법으로 도와드릴게요.
<영어식 사고 부트캠프> : 현재 매달 300명 가까이 참여하고 있어요. 10개월간 러너블이 직접 제작한 고퀄리티 자료와 체계적인 학습법, 철저한 복습 시스템, 맞춤 케어, 라이브 특강, 미국 원어민 티처의 1:1 스피킹 피드백까지 모두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매일 영어를 접하는 습관을 완성하여,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책임지고 변화시켜 드릴게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400문장> : 그동안 미드 스크립트를 전부 암기하고 있었나요? 이제 그럴 필요 없어요. 러너블이 직접 미드 에밀리 시즌 1~4에서 영어식 사고가 담긴 400문장을 선별했습니다. 각 문장에는 티처조의 상세한 해설과 Think in English, Mp3 음원 파일, 복습을 돕는 퀴즈까지 모두 담겨 있습니다. 누적 1,500권 이상 판매된 러너블 대표 전자책이에요. 미드 전체 스크립트를 공부하기 부담스럽다면, 이 전자책을 추천드립니다!
해설은 티처 조
learnable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