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ㅣ한 달간 매일 '이것' 했더니 영어가 늘었어요!

러너블
2024-02-26

데일리러너! 러너블 매니저 린지입니다.

성인이 된 우리가 '영어식사고'를 키우려면 '매일' 30분씩 영어를 접해야 해요. 우리도 한국어를 매일 접해서 '한국식사고'를 가지게 되었으니까요. 혼자 영어식사고를 키우기 어렵다면 자료, 방법, 케어까지 모두 챙겨주는 3월 [챌린지]에서 알려드릴게요🔥 3/3(일)까지 모집합니다. 그럼 159번째 러너블레터도 시작할게요!

데일리러너를 위한 이번 주 러너블레터 
1️⃣ 기본 동사 run을 입으로 말하려면?
2️⃣ <500일의 썸머>로 영어식사고 배우고 싶다면?
3️⃣ 영어일기를 쓰고 싶어질걸요?
4️⃣ 한 달간 매일 '이것' 했더니 영어가 늘었어요!
5️⃣ 은행에 대한 미국 문화

1. 기본 동사 'run'을 입으로 말하려면?
영어는 동사 하나로 수백 가지 상황을 말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바꿔 말하면 우리가 이미 아는 단어만으로도 다양한 상황에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뜻이죠. 티처조가 15년 동안 매일 영어를 배우고 가르치며 한국 학습자에게 가장 필요한 동사 48개를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동사는 'run'입니다.


🔶 아는 영어 'run'을 진짜 쓰려면?
run의 기본 의미는 ‘달리다’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뛰는 의미이죠. run 같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동사일수록 뜻이 여러 가지인데요. run에는 사업을 ‘운영하고 관리하고 경영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특히 회사, 호텔, 가게 등을 운영할 때 쓰죠. run도 다른 기본 동사와 마찬가지로 눈에는 익숙하지만 막상 입에선 나오지 않는 대표적인 단어입니다. run의 ‘운영하다’라는 의미를 꼭 기억하고 실전에서 활용해 보세요. 영어는 직접 써봐야 내 것이니 되니까요!

🔶 다이얼로그로 'run' 이해하기
A: I heard you're running your own tourism company.
직접 여행사를 운영하신다고 들었어요.
B: Yes! We've been open for about a year now.
네! 시작한 지 1년 정도 됐어요.

🔶 다이어리로 'run' 이해하기
My brother has always wanted to run his own business. He wants to open up a pub and restaurant. He's really good at cooking and drinking so I think he'll be successful.
동생은 항상 자기 사업을 운영하고 싶어 했다. 펍과 레스토랑을 열고 싶어 한다. 요리를 잘하고 술을 잘 마셔서 차리면 성공할 것 같다.


✅ 종이책 1호 <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에 있는 run을 다뤘어요.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에서 살펴보세요.
📚교보문고는 (여기) l 예스24는 (여기) l 알라딘은 (여기)

2. <500일의 썸머>로 영어식사고 배우고 싶다면?
데일리러너가 자주 하는 질문 중 하나는 '미드나 영화로 영어공부하는 방법'이에요. 그러나 막상 미드나 영화를 보면 내용이 방대해서 진도를 나가기가 어렵고 지루할 때가 많죠. 그럴 땐 3가지 기준으로 문장을 뽑아보세요.

1️⃣ 쉬운 동사가 들어가는 문장
: 팬시한 슬랭, 어려운 이디엄이 아닌 쉬운 동사가 들어간 문장을 고르세요!

2️⃣ 스피킹에 쓸 만한 구어체 문장
: 전문 용어가 아닌 일상 생활에서 자주 말할 것 같은 문장을 고르세요!

3️⃣ 눈으론 쉽지만, 입에선 안 나오는 문장
: 가장 중요해요! 눈으론 이해가 되지만 입으로는 말하기 어려운 문장을 고르세요!

영화 <500일의 썸머>에서 위 3가지 기준으로 러너블이 뽑은 20문장을 가져왔어요. 힌트를 얻어보세요🙌
1. 일단 접시부터 내려놔.
First, put down the plate.

2. 우리 만날 싸우잖아.
All we do is argue.

3. 모든 게 순조로웠어.
Things were going so well.

4. 우리 그만 만나자.
I think we should stop seeing each other.

5.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어요?
What brought you?

6. 눈치를 얼마나 줬는데.
I gave her plenty of chances.

7. 너밖에 연락할 곳이 없었어.
We didn't know who else to call.

8. 이렇게 끝내긴 싫어. 
I don't want to get over her. 

9. 회식이야.
It is a work thing.

10. 솔직히 하나씩 말하죠.
Let me break it down for you.

11. 열에 아홉은 이혼해요.
Most marriages end in divorce these days.

12. 샘플을 만들어 보겠나?
Could you write up some prototypes for these?

13. TV 고장 났나 봐.
The TV's not working.

14. 썸머는 편한 관계를 원해.
She wants to keep it casual.

15. 이 정도 선에서 끝내시죠.
I guess we can just agree to disagree.

16. 정확히 어디가 틀렸단 거죠?
What is it that I'm missing then?

17. 노력 중이야.
I'm working on it.

18. 저건 우리도 하겠다.
That looks pretty doable.

19. 네 스타일이 좋아.
I like how you dress.

20. 어떻게든 붙잡을 거야.
I want to get her back.

3. 영어일기를 쓰고 싶어질걸요?

러너블은 '영어일기'를 항상 강조하고 있어요. 하지만 영어일기를 쓰려고 하면 어휘가 부족해서 막막할 때가 있죠. 올바른 문법과 문장 구조를 알기 전까지는 못 쓸 것 같고요.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이 어색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매일 영어일기를 쓰는 것이 중요해요. 5가지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1️⃣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알게 돼요. 그럼 모르는 것부터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그 부분을 먼저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죠. 

2️⃣ 배웠던 영어 표현을 안전하게 응용할 수 있어요. 남들에게 지적받지 않아 두려움이 사라져요. 이는 표현력을 키우고 영어를 더욱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돼요.

3️⃣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알게 돼요. 내가 필요한 말을 잘 아는 사람이 영어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이에요.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는 시작점이 돼요.

4️⃣ 나만의 속도로 영어로 쓰고 말하는 연습이 돼요. 빨리 말해야 한다는 압박 없이 자기 속도에 맞춰 쓸 수 있어요. 편안한 상태에서 아웃풋 연습을 할 수 있죠.

5️⃣ 영어를 잘해서 쓰는 게 아니라 영어를 쓰면서 잘해져요. 완벽하지 않아도 영어로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돼요. 쓸수록 영어 실력이 발전하죠.
위 5가지 이유로 러너블 [챌린지]에서도 100명 넘는 데일리러너가 매일 영어일기를 쓰고 있어요. 처음에는 3문장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5문장, 10문장을 쓰며 성장하고 있어요. 

✅ 3개월 쓴 소감: 영어일기 쓰는 시간이 훨씬 단축 되었어요. 어른이 되어 꾸준히 가져갈 영어 습관을 올바르게 들이는 데 너무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 2개월 쓴 소감: 영어일기가 처음엔 어색하고 어려웠는데, 지금은 하루 정리도 하면서 영어식으로 생각하는 연습이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위 소감처럼 영어일기는 영어로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장치입니다. 그러니 오늘부터 꼭 시작해보세요 :)

4. 한 달 동안 꾸준히 하자 영어가 늘었어요!
데일리러너는 영어일기를 시도해본 적 있나요? 어렵고 부담스러웠을텐데요. 지금부터 극복한 데일리러너를 소개해드릴게요. 배경*님도 처음에 영어일기를 쓸 때 힘들었다고 해요. 하지만 한 달 동안 꾸준히 쓰자, 단어와 문장이 늘었다고 해요. 써야 영어가 는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성장 스토리를 보며 힌트를 얻어가세요.

🔻배경* 데일리러너 ([매일, 에코잉/쉐도잉] 수강 중)

에쉐 수업 1개월 해보고 나머지 3개월을 등록했어요. 저도 이렇게 재밌을지 몰랐어요. 매일 학원을 가는 거처럼, 나에게 주어진 숙제를 마무리하는 거처럼, 매일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그저 워킹맘으로서 시간을 더 할애하지 못하는 게 아쉬워요. 


요즘 하루의 일상에 대한 일기를 쓰는 대신 수업 주제에 대한 내 생각을 적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할 말이 많아져서 갈수록 문장이 늘어가요. 우리가 한국어 어휘를 늘리기 위해서 책을 읽고 글짓기를 하듯이 영어도 완벽한 문장구사는 어렵지만 이렇게 주제에 대해서 할 말이 늘어간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말을 해야 언어는 늘테니까요. 그러기 위해선 막막하게 머리 쥐어짜는 거보다 이렇게 도움을 받아 하루 3문장 공부하고 내용에 맞게 내 생각을 많이 만들어내는 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러너블 열심히 하세요!


5. '은행'에 대한 미국 문화
미국에서 계좌를 만드는 건 까다로운 일이래요. 요청하는 서류도 많다고 하고요. 어떻게 어려울까요? 원어민 티처 Kayla가 자세히 설명해준 문화글을 가져왔습니다. 영어로 함께 읽어봅시다. 단어 하나, 문법 하나 따져가며 정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쭉 훑어보며 가볍게 공부하셔도 충분합니다👍  


❓❗ 아래 글을 읽고 2가지 질문에 대한 본인 생각을 영어로 말해보세요!

Q1) What do you think about banking in Korea? Do you think it’s convenient?
한국의 은행 업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편리한 것 같나요?


Q2) How do you handle paying for things when you travel?
여행 가서 물건값은 어떤 방식으로 내나요?

Banking & ATMs in the US
미국의 뱅킹 & ATM


In the United States, the four biggest banks are JPMorgan Chase, Bank of America, Wells Fargo, and Citigroup. It can be difficult to open a bank account in the U.S. Even residents need to prepare a lot of things to open an account. 

미국의 4대 은행은 JP모건 체이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웰스 파고, 시티그룹이다. 미국에서 은행 계좌를 만드는 건 다소 까다로운 일이다. 거주자여도 계좌 개설 시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If you’re a foreigner, you should prepare your contact information, two forms of official idea, your Social Security number or Individual Taxpayer Identification Number (ITIN), a utility bill and a deposit (usually $25-$100).

외국인의 경우에는 연락처 정보, 두가지 공식 서류, 사회보장번호 또는 개인 납세자 식별 번호(ITIN), 공과금 고지서, 보증금(보통 $25-$100)을 준비해야 한다. 


 The U.S. takes banking very seriously so it’s not that easy to open an account. You also need to close your account if you’re not going to use it anymore.
미국은 은행 업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계좌 개설 자체가 쉽지 않다. 또 계좌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해지해야 한다.


Using ATMs in the U.S. is pretty easy but you have to keep an eye out for fees. You might have to pay an international service fee, a fee for using a different bank, and a fee for selecting a different currency. It’s good to check with your bank in your home country to see which ATM would be the best for you to use. 

ATM 사용은 매우 쉽지만, 수수료에 주의해야 한다. 국제 서비스 수수료, 타 은행 수수료, 다른 통화 선택에 따른 수수료를 내야 할 수도 있다. 본국 은행에 어떤 ATM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지 문의해 보는 게 좋다. 


A loophole that a lot of people use is to ask for cashback when they use their card. In that case, you pay with your card at the cash register and then ask for cash back from the register. It’s an easy way to avoid fees.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허점 중 하나는 카드를 쓸 때 캐시백을 요청하는 것이다. 이는 계산대에서 카드로 결제한 후 캐시백을 요청하는 것으로 수수료를 피하는 쉬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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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챌린지 모집 중

"누군가에게 이렇게 관심을 갖고 도와준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다 보니 러너블팀의 피드백, 응원, 격려가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그 덕에 한 달 완주할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챌린지에 참여한 데일리러너가 남겨준 메시지에요. 케어받으며 매일 영어식사고 배우고 싶다면 [챌린지]에서 만나요😎

✅ 일정: 3/4(월) ~ 3/31(일), 4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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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하나당 10문장만 제대로 외우자고 생각하니 진도도 잘 나가고 미드가 더 재밌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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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59번째 러너블레터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너블팀 : 매니저 린지, 티처조, 티처 케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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