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ing & ATMs in the US 미국의 뱅킹 & ATM
In the United States, the four biggest banks are JPMorgan Chase, Bank of America, Wells Fargo, and Citigroup. It can be difficult to open a bank account in the U.S. Even residents need to prepare a lot of things to open an account. 미국의 4대 은행은 JP모건 체이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웰스 파고, 시티그룹이다. 미국에서 은행 계좌를 만드는 건 다소 까다로운 일이다. 거주자여도 계좌 개설 시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If you’re a foreigner, you should prepare your contact information, two forms of official idea, your Social Security number or Individual Taxpayer Identification Number (ITIN), a utility bill and a deposit (usually $25-$100). 외국인의 경우에는 연락처 정보, 두가지 공식 서류, 사회보장번호 또는 개인 납세자 식별 번호(ITIN), 공과금 고지서, 보증금(보통 $25-$100)을 준비해야 한다.
The U.S. takes banking very seriously so it’s not that easy to open an account. You also need to close your account if you’re not going to use it anymore. 미국은 은행 업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계좌 개설 자체가 쉽지 않다. 또 계좌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해지해야 한다.
Using ATMs in the U.S. is pretty easy but you have to keep an eye out for fees. You might have to pay an international service fee, a fee for using a different bank, and a fee for selecting a different currency. It’s good to check with your bank in your home country to see which ATM would be the best for you to use. ATM 사용은 매우 쉽지만, 수수료에 주의해야 한다. 국제 서비스 수수료, 타 은행 수수료, 다른 통화 선택에 따른 수수료를 내야 할 수도 있다. 본국 은행에 어떤 ATM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지 문의해 보는 게 좋다.
A loophole that a lot of people use is to ask for cashback when they use their card. In that case, you pay with your card at the cash register and then ask for cash back from the register. It’s an easy way to avoid fees.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허점 중 하나는 카드를 쓸 때 캐시백을 요청하는 것이다. 이는 계산대에서 카드로 결제한 후 캐시백을 요청하는 것으로 수수료를 피하는 쉬운 방법이다. |
run의 기본 의미는 ‘달리다’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뛰는 의미이죠. run 같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동사일수록 뜻이 여러 가지인데요. run에는 사업을 ‘운영하고 관리하고 경영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특히 회사, 호텔, 가게 등을 운영할 때 쓰죠. run도 다른 기본 동사와 마찬가지로 눈에는 익숙하지만 막상 입에선 나오지 않는 대표적인 단어입니다. run의 ‘운영하다’라는 의미를 꼭 기억하고 실전에서 활용해 보세요. 영어는 직접 써봐야 내 것이니 되니까요!
직접 여행사를 운영하신다고 들었어요.
B: Yes! We've been open for about a year now.
네! 시작한 지 1년 정도 됐어요.
동생은 항상 자기 사업을 운영하고 싶어 했다. 펍과 레스토랑을 열고 싶어 한다. 요리를 잘하고 술을 잘 마셔서 차리면 성공할 것 같다.
First, put down the plate.
All we do is argue.
Things were going so well.
I think we should stop seeing each other.
What brought you?
I gave her plenty of chances.
We didn't know who else to call.
I don't want to get over her.
It is a work thing.
Let me break it down for you.
Most marriages end in divorce these days.
Could you write up some prototypes for these?
The TV's not working.
She wants to keep it casual.
I guess we can just agree to disagree.
What is it that I'm missing then?
I'm working on it.
That looks pretty doable.
I like how you dress.
I want to get her back.
러너블은 '영어일기'를 항상 강조하고 있어요. 하지만 영어일기를 쓰려고 하면 어휘가 부족해서 막막할 때가 있죠. 올바른 문법과 문장 구조를 알기 전까지는 못 쓸 것 같고요.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이 어색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매일 영어일기를 쓰는 것이 중요해요. 5가지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배경* 데일리러너 ([매일, 에코잉/쉐도잉] 수강 중)
에쉐 수업 1개월 해보고 나머지 3개월을 등록했어요. 저도 이렇게 재밌을지 몰랐어요. 매일 학원을 가는 거처럼, 나에게 주어진 숙제를 마무리하는 거처럼, 매일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그저 워킹맘으로서 시간을 더 할애하지 못하는 게 아쉬워요.
요즘 하루의 일상에 대한 일기를 쓰는 대신 수업 주제에 대한 내 생각을 적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할 말이 많아져서 갈수록 문장이 늘어가요. 우리가 한국어 어휘를 늘리기 위해서 책을 읽고 글짓기를 하듯이 영어도 완벽한 문장구사는 어렵지만 이렇게 주제에 대해서 할 말이 늘어간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말을 해야 언어는 늘테니까요. 그러기 위해선 막막하게 머리 쥐어짜는 거보다 이렇게 도움을 받아 하루 3문장 공부하고 내용에 맞게 내 생각을 많이 만들어내는 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러너블 열심히 하세요!
Q1) What do you think about banking in Korea? Do you think it’s convenient?
한국의 은행 업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편리한 것 같나요?
Q2) How do you handle paying for things when you travel?
여행 가서 물건값은 어떤 방식으로 내나요?
Banking & ATMs in the US
미국의 뱅킹 & ATM
In the United States, the four biggest banks are JPMorgan Chase, Bank of America, Wells Fargo, and Citigroup. It can be difficult to open a bank account in the U.S. Even residents need to prepare a lot of things to open an account.
미국의 4대 은행은 JP모건 체이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웰스 파고, 시티그룹이다. 미국에서 은행 계좌를 만드는 건 다소 까다로운 일이다. 거주자여도 계좌 개설 시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If you’re a foreigner, you should prepare your contact information, two forms of official idea, your Social Security number or Individual Taxpayer Identification Number (ITIN), a utility bill and a deposit (usually $25-$100).
외국인의 경우에는 연락처 정보, 두가지 공식 서류, 사회보장번호 또는 개인 납세자 식별 번호(ITIN), 공과금 고지서, 보증금(보통 $25-$100)을 준비해야 한다.
The U.S. takes banking very seriously so it’s not that easy to open an account. You also need to close your account if you’re not going to use it anymore.
미국은 은행 업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계좌 개설 자체가 쉽지 않다. 또 계좌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해지해야 한다.
Using ATMs in the U.S. is pretty easy but you have to keep an eye out for fees. You might have to pay an international service fee, a fee for using a different bank, and a fee for selecting a different currency. It’s good to check with your bank in your home country to see which ATM would be the best for you to use.
ATM 사용은 매우 쉽지만, 수수료에 주의해야 한다. 국제 서비스 수수료, 타 은행 수수료, 다른 통화 선택에 따른 수수료를 내야 할 수도 있다. 본국 은행에 어떤 ATM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지 문의해 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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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허점 중 하나는 카드를 쓸 때 캐시백을 요청하는 것이다. 이는 계산대에서 카드로 결제한 후 캐시백을 요청하는 것으로 수수료를 피하는 쉬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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