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the 13th (Superstition) 13일의 금요일 (미신)
Superstitions in America can seem very random. Black cats are bad luck, you shouldn’t walk under a ladder, and many people feel uneasy about Friday the 13th. Today, we’ll look at where this fear comes from and why it still appears in American culture. 미국의 미신들은 다소 제각각이고 일관성이 없어 보이기도 해요. 검은 고양이가 불운을 가져온다거나, 사다리 아래로 지나가면 안 된다거나, 많은 사람이 13일의 금요일을 불길하게 느껴요. 오늘은 이 두려움이 어디에서 비롯되었고, 왜 아직도 미국 문화 속에 남아 있는지 살펴보려고 해요.
Most American superstitions are connected to luck, not serious consequences. Certain actions are believed to bring good luck, while others bring bad luck. One of the most famous examples of bad luck is Friday the 13th. But why Friday, and why the number 13? 대부분의 미국 미신은 심각한 결과보다는 ‘운’과 관련되어 있어요. 어떤 행동은 행운을 가져온다고 믿고, 또 어떤 행동은 불운을 가져온다고 여겨지죠. 불운의 가장 유명한 예 중 하나가 바로 13일의 금요일이에요. 그런데 왜 하필 ‘금요일’이고, 왜 숫자 ‘13’일까요?
The belief that Friday is unlucky is partly connected to Christian history. Many people believe Jesus was crucified on a Friday. In Europe, public executions often took place on Fridays, and sailors believed starting a journey on that day was dangerous. Over time, these ideas made Friday feel unlucky. 금요일이 불길하다는 믿음은 기독교 역사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어요. 많은 사람이 예수가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믿습니다. 유럽에서는 공개 처형이 금요일에 자주 이루어졌고, 선원들은 그날 항해를 시작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믿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생각들이 금요일을 불길하게 느끼게 했어요.
The number 13 is also considered unlucky. In Christianity, there were 13 people at the Last Supper before Jesus was killed. Many cultures see 12 as a complete number, like how there are 12 months in a year or 12 hours on a clock, so 13 feels like “too many.” Even today, some buildings skip the 13th floor, hotels won’t build a room 13, and airplanes may not have a row 13. 숫자 13 역시 불길한 숫자로 여겨집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죽기 전 마지막 만찬에 13명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어요. 많은 문화권에서 1년에 12개월이 있고, 시계에 12시간이 있듯이, 12를 완전한 숫자로 여기기 때문에 13은 ‘너무 많은’ 숫자처럼 느껴집니다. 오늘날에도 일부 건물은 13층을 건너뛰고, 호텔은 13번 방을 만들지 않기도 해요. 비행기에는 13열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When these two ideas are combined, Friday the 13th became especially unlucky. Horror movies like Friday the 13th made this belief even stronger. Today, most people don’t truly believe it, but the date can still make people pause and say, “Just my luck.” 이 두 가지 생각이 합쳐지면서 13일의 금요일은 특히 더 불길한 날이 되었어요. <13일의 금요일> 같은 공포 영화들은 이런 믿음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죠.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은 이를 진심으로 믿지는 않아요. 그래도 이 날짜가 되면 사람들은 잠시 멈칫하며, “참 운도 없지”라고 말하곤 합니다. |
안녕하세요. $%name%$님!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 오늘의 영어식 사고 퀴즈
비행기표 값을 어떻게 다 냈는지 궁금해하는 친구에게, 특가로 싸게 샀다고 말했어요. "싸게 샀어."
I got a good deal.
싸게 샀어.
1️⃣ Teacher Joe's Tip
‘나는 그걸 싸게 샀다’라는 말을 영작하면 대부분 “I bought it cheaply.”가 먼저 떠오를 거예요. 우리말 단어 하나하나를 영어로 바꿔서 문법과 어순에 맞게 배열한 문장이죠. 그런데 이렇게 만든 문장은 원어민에게 어색하게 들릴 수 있어요. 의미는 통할 수 있지만, 자연스럽지 않거나 소통에 방해가 되기도 하죠. 그러니 원어민은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쓰네’라는 영어식 사고를 받아들이는 게 최선입니다. 우리가 ‘거래’라고 외운 deal을 활용해 ‘싸게 사다’란 의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2️⃣ Think in English
The phrase “get a good deal” usually means you bought something for less than the regular price. People often use this when shopping, booking hotels, or buying big things like a house. It means you made a smart choice and saved money.
3️⃣ 짧은 문장으로 이해하기
ex1) She thinks she got a good deal because the item was on sale.
그녀는 세일 중이어서 물건을 싸게 샀다고 생각한다.
ex2) You can get a good deal on hotels right now if you use this app.
지금 이 앱을 쓰면 호텔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요.
4️⃣ 대화로 반복하기A: You have a really nice car! How much did you pay for it?
B: I actually got a good deal on it. I paid only $15,000.
A: 차 너무 멋지다! 얼마 줬어?
B: 진짜 싸게 샀어. 15,000 달러밖에 안 줬어.
$%name%$님,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이 나이에 영어 시작해도 될까…”
“어릴 때 유학이라도 갔어야 했나…”
성인이 되어 영어를 배우는 건 분명 쉽지 않아요. 발음을 바꾸는 것도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고, 아이들처럼 하루 종일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기도 어렵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시작도 하기 전에 스스로 선을 그어버립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건, 20살 이후 한국에서 영어를 제대로 시작한 수강생들이 공통적으로 이렇게 말한다는 거예요.
“불리한 점도 있지만, 성인이라서 가능한 장점이 훨씬 많다.”
실제로 성인이 되어 영어 실력이 좋아진 분들의 이야기를 보며 힌트를 얻어가세요. 이제야 제대로 시작할 타이밍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1. 성인은 '시키니까'가 아니라 '필요해서' 시작합니다
김ㅇㅇ님처럼 성인이 되어 영어를 시작했다는 건 이미 이유가 분명하다는 뜻이에요.
학교에서 시험 봐서, 부모님이 시켜서가 아니라 '업무, 여행, 이직, 자기 계발, 육아' 등 지금 내 삶에 영어가 필요한 이유가 분명합니다.
그래서 영어를 점수나 시험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도구로 만들고 싶어 해요. 이 '자발성'이 결국 매일 영어를 이어가는 가장 강한 동기가 됩니다.
2. 성인은 전략적으로 배웁니다
아이들은 시간을 많이 쓰지만, 성인은 시간을 ‘설계’합니다. 내 컨디션을 알고, 내가 왜 흔들리는지 알고, 어떻게 다시 이어가야 하는지도 압니다.
이ㅇㅇ님은 장거리 이동과 체력 문제로 매일 완벽하게 인증하지 못한 날도 있었어요. 그런데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못 한 날”을 실패로 보지 않고 흐름을 이어가는 선택을 했어요. 성인 영어의 핵심은 완벽함이 아니라 흐름을 끊지 않는 것입니다.
3. 시험이 아니라 '소통'이 목표입니다
학생 때의 영어는 시험이 목적이었어요. 그래서 문법은 아는데, 막상 말은 안 나오는 경험이 하게 되죠.
박ㅇㅇ님도 그랬어요. 미국에서 리스닝이 안 돼 말문이 막혔다고 합니다. 그런데 매일 30분, 실제 상황에서 쓰이는 영어를 접하면서 조금씩 달라졌어요.
성인이 된 뒤의 영어 목표는 다릅니다. “시험 과목”이 아니라 “통하는 언어”가 되는 것이에요. 이 목표의 차이가 공부의 방향 자체를 바꿉니다.
4. 영어가 늘면서, 자존감도 함께 올라갑니다
성인이 되어 매일 무언가를 해낸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더 값집니다. 위 메시지처럼 “내가 매일 해냈다는 게 뿌듯하다”는 거예요.
✔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 시간 내서 매일 조금씩 해내는 경험
이게 쌓이면서 습관이 바뀌고, 자존감이 올라가고, “나도 할 수 있다”는 감각이 생깁니다. 영어는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나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시간이 돼요.
20살 이후 한국에서 '영어식 사고'를 배우고 싶다면?
어제 날짜, 기억하시나요? 바로 13일의 금요일이었어요. 한국에서는 숫자 4를 불길하게 여겨 건물에 4층이 없기도 하죠. 그런데 미국에서는 아예 비행기에 13열이 없고, 건물에 13층이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왜 하필 13일까요? 단순한 미신일까요? 생각보다 꽤 흥미로운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그 이유를 아래 아티클에서 확인해보세요.
✅ 글: 미국인 티처 Kayla @dailyteacer_kayla
✅ 번역: 티처 Renee @reneecho.ld
(러너블레터의 꽃인 '미국 문화' 콘텐츠는 미국인 티처가 직접 작성하고, 전문 번역가가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어요. 챗GPT가 아닌, 살아있는 경험이 담긴 진짜 이야기랍니다. 앞으로도 영어식 사고와 문화를 러너블이 꼼꼼히 챙겨드릴게요😊)
📅Friday the 13th (Superstition)
13일의 금요일 (미신)
Superstitions in America can seem very random. Black cats are bad luck, you shouldn’t walk under a ladder, and many people feel uneasy about Friday the 13th. Today, we’ll look at where this fear comes from and why it still appears in American culture.
미국의 미신들은 다소 제각각이고 일관성이 없어 보이기도 해요. 검은 고양이가 불운을 가져온다거나, 사다리 아래로 지나가면 안 된다거나, 많은 사람이 13일의 금요일을 불길하게 느껴요. 오늘은 이 두려움이 어디에서 비롯되었고, 왜 아직도 미국 문화 속에 남아 있는지 살펴보려고 해요.
Most American superstitions are connected to luck, not serious consequences. Certain actions are believed to bring good luck, while others bring bad luck. One of the most famous examples of bad luck is Friday the 13th. But why Friday, and why the number 13?
대부분의 미국 미신은 심각한 결과보다는 ‘운’과 관련되어 있어요. 어떤 행동은 행운을 가져온다고 믿고, 또 어떤 행동은 불운을 가져온다고 여겨지죠. 불운의 가장 유명한 예 중 하나가 바로 13일의 금요일이에요. 그런데 왜 하필 ‘금요일’이고, 왜 숫자 ‘13’일까요?
The belief that Friday is unlucky is partly connected to Christian history. Many people believe Jesus was crucified on a Friday. In Europe, public executions often took place on Fridays, and sailors believed starting a journey on that day was dangerous. Over time, these ideas made Friday feel unlucky.
금요일이 불길하다는 믿음은 기독교 역사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어요. 많은 사람이 예수가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믿습니다. 유럽에서는 공개 처형이 금요일에 자주 이루어졌고, 선원들은 그날 항해를 시작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믿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생각들이 금요일을 불길하게 느끼게 했어요.
The number 13 is also considered unlucky. In Christianity, there were 13 people at the Last Supper before Jesus was killed. Many cultures see 12 as a complete number, like how there are 12 months in a year or 12 hours on a clock, so 13 feels like “too many.” Even today, some buildings skip the 13th floor, hotels won’t build a room 13, and airplanes may not have a row 13.
숫자 13 역시 불길한 숫자로 여겨집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죽기 전 마지막 만찬에 13명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어요. 많은 문화권에서 1년에 12개월이 있고, 시계에 12시간이 있듯이, 12를 완전한 숫자로 여기기 때문에 13은 ‘너무 많은’ 숫자처럼 느껴집니다. 오늘날에도 일부 건물은 13층을 건너뛰고, 호텔은 13번 방을 만들지 않기도 해요. 비행기에는 13열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When these two ideas are combined, Friday the 13th became especially unlucky. Horror movies like Friday the 13th made this belief even stronger. Today, most people don’t truly believe it, but the date can still make people pause and say, “Just my luck.”
이 두 가지 생각이 합쳐지면서 13일의 금요일은 특히 더 불길한 날이 되었어요. <13일의 금요일> 같은 공포 영화들은 이런 믿음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죠.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은 이를 진심으로 믿지는 않아요. 그래도 이 날짜가 되면 사람들은 잠시 멈칫하며, “참 운도 없지”라고 말하곤 합니다.
Q1) What superstitions do people hold in Korea?
한국 사람들은 어떤 미신을 믿나요?
Q2) Do you believe in luck? Why or why not?
운을 믿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어식 사고를 배우고 싶다면, 러너블이 2가지 방법으로 도와드릴게요.
<영어식 사고 부트캠프> : 현재 매달 300명 가까이 참여하고 있어요. 10개월간 러너블이 직접 제작한 고퀄리티 자료와 체계적인 학습법, 철저한 복습 시스템, 맞춤 케어, 라이브 특강, 미국 원어민 티처의 1:1 스피킹 피드백까지 모두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매일 영어를 접하는 습관을 완성하여,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책임지고 변화시켜 드릴게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400문장> : 그동안 미드 스크립트를 전부 암기하고 있었나요? 이제 그럴 필요 없어요. 러너블이 직접 미드 에밀리 시즌 1~4에서 영어식 사고가 담긴 400문장을 선별했습니다. 각 문장에는 티처조의 상세한 해설과 Think in English, Mp3 음원 파일, 복습을 돕는 퀴즈까지 모두 담겨 있습니다. 누적 1,500권 이상 판매된 러너블 대표 전자책이에요. 미드 전체 스크립트를 공부하기 부담스럽다면, 이 전자책을 추천드립니다!
해설은 티처 조
learnable_@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