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ㅣ🧠미드로 영어 공부한다면, 이걸로 시작하세요!

러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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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너블 대표 티처조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네요.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들은 질문 중 하나는 이거였어요.

“요즘은 AI가 통번역도 다 해주는데.. 영어를 계속 배워야 할까요?”

그런데 반대로 이런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회사에서 영어 때문에 중요한 기회를 놓쳤어요.”
“미국에 이민 가면 저절로 될 줄 알았는데, 여전히 영어로 소통하기 어렵네요.”
“한국어로 번역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영어로 스몰톡을 하고 싶어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내가 직접 영어로 생각하고 말해야 더 나은 일상과 커리어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직감하고 있는 거죠.

이런 시점에서 러너블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는데요. 답은 분명했어요.

어렵고 복잡한 단어보다, 쉬운 단어로 내 생각을 편하게 말하는 힘을 길러드리는 것. 바로 ‘영어식 사고’입니다.

그래서 2026년에는 ‘매일 영어로 생각해야 영어가 나온다’는 러너블의 교육 철학을 더 깊이 파고들 예정입니다. 데일리러너의 일상과 커리어에 바로 도움이 되는 영어 콘텐츠와 학습 환경을 정성스럽게 만들어가겠습니다.

데일리러너가 없었다면 러너블도 없었을 겁니다. 러너블은 오직 데일리러너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존재하니까요. 올해도 책임지고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Have a learnable year💛
- 티처조 & 팀러너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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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에 살 엄두가 안 나.'를 영어식 사고로 말하면?

❓ 오늘의 영어식 사고 퀴즈


귀농한 부부에게 서울로 올라와 살라고 했더니, 서울은 복잡해서 싫다며 거절했어요. "서울에 살 엄두가 안 나."


이 말,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I can’t see myself living in Seoul.

서울에 살 엄두가 안 나.

1️⃣ Teacher Joe's Tip

‘~를 할 엄두가 안 난다’ 표현이 어려워 보여도 영어로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기본 동사 see 하나면 충분하거든요. '자신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뜻으로 <see oneself + 동명사> 구조를 쓰면 됩니다. 여기서 see는 영어식 사고로 이해하면 picture나 imagine에 가까운 의미예요. 눈앞에 장면이 그려지듯, 내가 그렇게 하는 모습을 떠올리는 거죠. 일상대화에 제법 자주 등장하니 꼭 익혀두세요!


2️⃣ Think in English

 We use “see oneself + verb-ing” to imagine what might happen to us in the future. It shows if we believe something is possible or likely to happen, or if we don’t (“I can’t see…”). This phrase sounds more natural and personal than just saying “I think” or “I don’t think.”


3️⃣ 짧은 문장으로 이해하기

ex1) I can’t see myself skydiving.

스카이다이빙은 엄두가 안 난다.


ex2) She can see herself ice skating professionally one day. 

그녀는 언젠가 프로로 피겨스케이팅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4️⃣ 대화로 반복하기

A: Do you want to do the sky walk with me at Lotte Tower this weekend?

B: I can’t see myself doing that. I’m really afraid of heights! 

A: 이번 주말에 나랑 롯데타워 스카이워크 체험하러 갈래?

B: 난 그런 거 못 할 것 같아. 고소공포증 엄청 심하거든!


2. 미드로 영어 공부하다면, 이건 꼭 보세요!

새해를 맞아 미드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러너블은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먼저 추천합니다. 이유는 3가지가 있어요.


첫째, 최근에 실제로 쓰이는 영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최신 미드이기 때문에 SNS, 인플루언서, 트렌드, 요즘 일상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요. 지금 쓰이는 영어를 그대로 접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일상 영어와 비즈니스 영어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 회사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라 동료, 클라이언트, 고객과 대화하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회사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 흐름을 익히기에 좋습니다.

셋째, 문화가 담겨 있어요. 
영어식 사고를 배울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가 ‘문화’인데요. 
이 미드는 미국, 프랑스, 그리고 시즌 5에서는 이탈리아까지 여러 문화권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특히 주인공이 미국인이기 때문에 미국인이 유럽에서 일하며 느끼는 감정, 소통 방식, 일하는 태도를 비교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이런 이유로 러너블은 <에밀리, 파리에 가다> 전자책을 매 시즌마다 만들어왔는데요. 이번에는 시즌 5가 나온 기념으로 에피소드 1에서 10문장을 골랐습니다. 영어식 사고가 듬뿍 담겨있는 문장들이니 꼭 기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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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ll, it’s who you know, Emily.

이래서 인맥이 중요해요, 에밀리

It’s who you know는 실력보다 사람, 관계를 말할 때 정말 자주 쓰는 표현이에요. '인맥'이라는 우리말에 갇혀 어려운 단어를 찾을 필요 없어요. 아는 단어의 이런 조합을 눈여겨보세요! 

2. I don’t know how to thank you.

너무 고마워서 어쩌죠?

너무 고마운 마음이 가득할 때 이렇게 표현해 보세요. 어떻게 고맙다고 말할지 모를 만큼, 많-이 고맙다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어요.

3. would love a meeting with Fendi.

(비즈니스로) 펜디를 만나고 싶어요.

원하는 바를 부드럽게 표현하는 방법은 would를 잘 활용하는 거예요. I want보다 부드럽고 정중하게 들려 비즈니스 영어에서도 아주 중요한 표현입니다.

4. It’s a license. You get a piece of whatever we sell.

라이선스로 우리 상품 매출의 일부를 받게 돼요.

여기서 a piece of는 단순한 조각이 아니라 전체 수익 중 '나의 몫'을 뜻해요. 지분, 수익, 정보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마치 눈에 보이는 단위처럼 a piece of를 활용해 말할 수 있어요.

5. I prefer to have both.

난 둘 다 갖고 싶은데.

have는 결과적으로 내 쪽에 오게 하다는 느낌이에요. have both로 가능하면 둘 다 가지고 싶다는 현실적이고 부드러운 선택을 표현할 수 있어요.

6. Nothing left to do now but stir.

이제 이것만 저으면 돼요. (음식)

이렇게 '부정어'를 맨 앞으로 뺀 구조는 영어에서 정말 많이 쓰여요. '오직 ~뿐'이라는 강한 강조의 의미가 있어요.

7. We don’t discuss business at dinner.

우리 식탁에서 일 얘기 안 해요.

여기서 at dinner는 저녁 식사 시간이 아닌 저녁을 먹는 상황, 식사 자리를 말해요.

8. They’ll be meeting you on Zoom from Rome.

담당자들은 로마에서 줌으로 참석할 거예요.

Zoom에서 만날 때는 전치사 on을, 어디서 왔는지는 전치사 from을 썼어요. 2가지 전치사를 동시에 쓸 수 있답니다.

9. Antoine has a great nose.

앙투안은 후각이 뛰어나죠.

'향을 맡는 능력이 뛰어나다, 탁월하다'는 뜻을 이렇게 쉬운 단어들로 조합해 말한답니다. nose로 간단하게 표현하다니.. 정말 쉽죠.

10. How much rosé do I need to catch up with you?

(로제 와인) 페이스 맞추려면 얼마나 마셔야 해요?

catch up에는 무언가를 따라잡다는 의미가 있어요. 널 따라잡으려면 (=너만큼 취하려면) 와인을 얼마나 더 마셔야 하냐는 뜻으로 상대방이 이미 마신 양을 따라잡겠다는 표현이에요.


티처조의 영어식 사고 해설로 배우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하세요!


3. 눈 오면 학교 안 가도 되는 날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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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눈이 많은 오는 지역에는 'ㅇㅇㅇ 데이'가 있다고 해요. 어떨 때는 이 날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덤으로 얻은 휴일처럼 느껴지거든요. 학교를 쉬고, 밖에서 썰매를 타며 놀 수 있으니까요. 과연 어떤 데이일까요? 아래 미국 문화 아티클을 읽어보세요.


✅ 글: 미국인 티처 Kayla @dailyteacer_kayla

✅ 번역: 티처 Renee @reneecho.ld


(러너블레터의 꽃인 '미국 문화' 콘텐츠는 미국인 티처가 직접 작성하고, 전문 번역가가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어요. 챗GPT가 아닌, 살아있는 경험이 담긴 진짜 이야기랍니다. 앞으로도 영어식 사고와 문화를 러너블이 꼼꼼히 챙겨드릴게요😊)


☃️Snow Days in the US (School is closed because of a snow day.)

미국의 스노우 데이 (눈 때문에 학교 쉬는 날)


Snow days are exciting for many children in the United States. On a snow day, school is canceled because of dangerous winter weather, and students can spend the day at home or playing outside. 

스노우 데이는 미국의 많은 아이들에게 설레는 날이에요. 스노우 데이에는 위험한 겨울 날씨 때문에 학교가 휴교하고, 학생들은 집에서 쉬거나 밖에서 놀며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Snow days only happen in certain parts of the country. They are more common in northern states, where heavy snow and ice can make roads unsafe. However, snow days can also occur in areas that rarely get snow. In these places, schools may close more easily because they are not well prepared for winter weather.

스노우 데이는 미국의 특정 지역에서만 일어나요. 폭설과 빙판으로 도로가 위험해질 수 있는 북부 주에서 더 흔하죠. 하지만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지역에서도 스노우 데이가 생길 수 있어요. 이런 지역들은 겨울 날씨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 있지 않아 학교가 더 쉽게 휴교하기도 해요.


The decision to cancel school is made by the local school district, usually late at night or early in the morning. This makes snow day announcements especially exciting for students. In the past, families watched the morning news to see if schools were closed. Today, most schools send text messages, emails, or post updates online. Some schools have also introduced online classes, which means traditional snow days no longer exist in some areas.

휴교 여부는 보통 밤늦게나 이른 아침에 지역 교육청에서 결정돼요. 그래서 스노우 데이 공지는 학생들에게 특히 더 설레는 소식이 되죠. 예전에는 학교가 쉬는지 확인하려고 온 가족이 아침 뉴스를 보곤 했어요. 요즘은 대부분의 학교가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거나 온라인에 공지를 올려요. 온라인 수업을 도입하는 학교도 생기면서, 어떤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스노우 데이가 사라지기도 했어요.


For people who experienced them, snow days are often remembered fondly. Students get an unexpected break and can play outside on a weekday, building snow forts or going sledding. Usually, snow days feel like a free day off. However, if too many snow days occur, schools may have to add extra days at the end of the school year. Overall, snow days are a fun and memorable part of childhood, as long as they don’t happen too often.

스노우 데이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그날은 종종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곤 해요. 학생들은 뜻밖의 휴식을 얻어 평일인데도 눈 요새를 만들거나 썰매를 타며 밖에서 놀 수 있거든요. 보통 스노우 데이는 덤으로 얻은 휴일처럼 느껴져요. 하지만 스노우 데이가 너무 잦아지면, 학년말에 수업 일수를 추가해야 할 수도 있어요. 너무 자주 있지만 않는다면, 스노우 데이는 대개 어린 시절의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줘요.


❓❗ 위 글을 읽고 2가지 질문에 대한 본인 생각을 영어로 말해보세요!

Q1) Is there any reason for schools to close in Korea? 

한국에서도 학교가 휴교하는 경우가 있나요?


Q2) If your school or office suddenly closed due to the weather, how would you spend that day? 

만약 날씨 때문에 학교나 회사가 갑자기 쉬게 된다면, 그날을 어떻게 보낼 것 같나요? 


영어식 사고를 배우고 싶다면, 러너블이 2가지 방법으로 도와드릴게요.


<영어식 사고 200 부트캠프> : 현재 매달 300명 가까이 참여하고 있어요. 10개월간 러너블이 직접 제작한 고퀄리티 자료와 체계적인 학습법, 철저한 복습 시스템, 1:1 맞춤 케어, 라이브 특강, 미국 원어민 티처의 스피킹 피드백까지 모두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매일 영어를 접하는 습관을 완성하여,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책임지고 변화시켜 드릴게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400문장> : 그동안 미드 스크립트를 전부 암기하고 있었나요? 이제 그럴 필요 없어요. 러너블이 직접 미드 에밀리 시즌 1~4에서 영어식 사고가 담긴 400문장을 선별했습니다. 각 문장에는 티처조의 상세할 해설과 Think in English, Mp3 음원 파일, 복습을 돕는 퀴즈까지 모두 담겨 있습니다. 누적 1,500권 이상 판매된 러너블 대표 전자책이에요. 미드 전체 스크립트를 공부하기 부담스럽다면, 이 전자책을 추천드립니다!

💛
해설은 티처 조
영어는 티처 Coleen, Kayla
번역은 티처 르네
기획/작성은 매니저 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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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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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이후 한국에서 영어식사고를 기르고 싶다면

<영어식사고 200 부트캠프>에서 곧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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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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