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지막 영어 학원, 러너블입니다 :)
일단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면, 잘하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같을 거예요.
그런데 왜, 도대체 왜 우리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 걸까요?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 우리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 진짜 이유가 뭘까요?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내가 영어로 이루고 싶은 '목표'와도 연결됩니다.
영어를 잘하면 얻을 수 있는 여러 장점이나 혜택과도 연결될 수 있고요.
우리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 8가지 이유, 지금 공개합니다!
1. 일하는 분야에서 기회가 많아진다
영어를 잘하면 일하는 분야에서 더 많은 기회의 문이 열립니다.
꾸준히 쌓아온 영어 실력을 발판 삼아 실제로 연봉을 높인 케이스도 있고, 해외 유학이나 연수의 기회를 얻기도 합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듯, 언제 어디서 올지 모르는 기회를 위해 단단하게 영어 준비를 해두면 좋겠죠.
2. 해외여행 시 갈 수 있는 나라가 많아진다
물론 영어를 잘 못해도 여행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 실력을 어느 정도 갖고 여행을 간다면
좀 더 편하게 여기저기 다녀볼 수 있을 거예요. 소통에 대한 부담이 줄어드니 여행지를 고를 때 선택지도 훨씬 다양해집니다.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해외여행을 갈 때 영어를 잘하면 좀 더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는 사례가 많았어요!
3. 해외에 살며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영어로 컴플레인 할 수 있다
해외에 살며 진짜 영어가 필요한 순간은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꼭 인종차별, 괴롭힘 같은 악의적인 순간이 아니더라도 마트, 식당, 가게 등을 이용하며 겪는 크고 작은 부당한 대우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면 정말 답답할 거예요. 불편한 말도 당당하게 건넬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할 이유입니다!
4. 곧 태어날 아이에게 영어 책을 읽어주고,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평소 영어에 별로 관심이 없던 사람도 아이가 생기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더라고요.
아이에게 좀 더 다양한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이겠죠.
아이만 영어 유치원에 보내고, 아이만 영어를 공부시킨다고 해결되는 부분이 아닐 겁니다.
아이와 제일 많이 소통하는 사람은 '나'이니까요!
결국 부모도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고 같이 즐길 수 있어야 생활 속에 영어가 자연스레 녹아들 거예요.
5. 영어 자료를 불편함 없이 찾고, 읽을 수 있다
네이버, 유튜브에 한글로 검색해도 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공용어로 쓰는 영어로 된 자료만큼 양과 질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소스가 몇 배나 더 많을 테니까요!
원하는 자료를 편하게 검색하고 듣고 읽을 만큼의 영어 실력이 있다면 자료 찾기가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6. 해외 인사와 진행되는 미팅 등에서 내 생각을 영어로 전할 수 있다
첫 번째 이유와 연결되는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학창 시절부터 나름 영어 공부를 해온 사람들은 보통 영어로 읽고 듣는 건 어느 정도 되지만,
자기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없다는 점에서 영어 실력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의사소통은 상대의 말을 이해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까지 포함이니까요.
영어로 답답함 없이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7.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고 외국인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
영어로 편안하게 대화하는 것은 영어를 잘하고 싶은 가장 궁극적인 목적일 거예요.
요즘에는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도 있고, 직장이나 외부 모임에서 외국인을 만날 일도 제법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영어를 두려워하거나 울렁증으로 힘들어하는 게 아니라, 좀 더 편안하게 대화하고 싶다면
영어를 꾸준히 배워야 하겠죠!
8. 일단 배워두면 손해는 없다(?) 언젠가는 써먹는다
지금 당장 직장에서 영어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유학이나 이민을 갈 계획도 없습니다. 해외여행을 갈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도 영어, 배워야 할까요?
네, 배워야 합니다! 영어는 자기 계발 차원에서 미리 해두어도 나중에 써먹을 일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국가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글로벌 시대에서 영어는 소통의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어요.
시험 준비나, 이직 준비하듯 힘들여 공부하는 느낌이 아닌 취미로 언어 하나 배워두는 것, 멋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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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8가지로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위 8가지 중 어떤 이유에 가장 공감이 가시나요?
무작정 시작하기 전에 내가 영어를 왜 배우고 싶은지, 왜 배워야 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하며 나만의 영어 목표, 영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
나의 마지막 영어 학원, 러너블입니다 :)
일단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면, 잘하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같을 거예요.
그런데 왜, 도대체 왜 우리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 걸까요?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 우리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 진짜 이유가 뭘까요?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내가 영어로 이루고 싶은 '목표'와도 연결됩니다.
영어를 잘하면 얻을 수 있는 여러 장점이나 혜택과도 연결될 수 있고요.
우리가 영어를 배워야 하는 8가지 이유, 지금 공개합니다!
1. 일하는 분야에서 기회가 많아진다
영어를 잘하면 일하는 분야에서 더 많은 기회의 문이 열립니다.
꾸준히 쌓아온 영어 실력을 발판 삼아 실제로 연봉을 높인 케이스도 있고, 해외 유학이나 연수의 기회를 얻기도 합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있듯, 언제 어디서 올지 모르는 기회를 위해 단단하게 영어 준비를 해두면 좋겠죠.
2. 해외여행 시 갈 수 있는 나라가 많아진다
물론 영어를 잘 못해도 여행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 실력을 어느 정도 갖고 여행을 간다면
좀 더 편하게 여기저기 다녀볼 수 있을 거예요. 소통에 대한 부담이 줄어드니 여행지를 고를 때 선택지도 훨씬 다양해집니다.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해외여행을 갈 때 영어를 잘하면 좀 더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는 사례가 많았어요!
3. 해외에 살며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영어로 컴플레인 할 수 있다
해외에 살며 진짜 영어가 필요한 순간은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꼭 인종차별, 괴롭힘 같은 악의적인 순간이 아니더라도 마트, 식당, 가게 등을 이용하며 겪는 크고 작은 부당한 대우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면 정말 답답할 거예요. 불편한 말도 당당하게 건넬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할 이유입니다!
4. 곧 태어날 아이에게 영어 책을 읽어주고,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평소 영어에 별로 관심이 없던 사람도 아이가 생기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더라고요.
아이에게 좀 더 다양한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이겠죠.
아이만 영어 유치원에 보내고, 아이만 영어를 공부시킨다고 해결되는 부분이 아닐 겁니다.
아이와 제일 많이 소통하는 사람은 '나'이니까요!
결국 부모도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고 같이 즐길 수 있어야 생활 속에 영어가 자연스레 녹아들 거예요.
5. 영어 자료를 불편함 없이 찾고, 읽을 수 있다
네이버, 유튜브에 한글로 검색해도 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공용어로 쓰는 영어로 된 자료만큼 양과 질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소스가 몇 배나 더 많을 테니까요!
원하는 자료를 편하게 검색하고 듣고 읽을 만큼의 영어 실력이 있다면 자료 찾기가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6. 해외 인사와 진행되는 미팅 등에서 내 생각을 영어로 전할 수 있다
첫 번째 이유와 연결되는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학창 시절부터 나름 영어 공부를 해온 사람들은 보통 영어로 읽고 듣는 건 어느 정도 되지만,
자기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없다는 점에서 영어 실력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의사소통은 상대의 말을 이해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까지 포함이니까요.
영어로 답답함 없이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7.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고 외국인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
영어로 편안하게 대화하는 것은 영어를 잘하고 싶은 가장 궁극적인 목적일 거예요.
요즘에는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도 있고, 직장이나 외부 모임에서 외국인을 만날 일도 제법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영어를 두려워하거나 울렁증으로 힘들어하는 게 아니라, 좀 더 편안하게 대화하고 싶다면
영어를 꾸준히 배워야 하겠죠!
8. 일단 배워두면 손해는 없다(?) 언젠가는 써먹는다
지금 당장 직장에서 영어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유학이나 이민을 갈 계획도 없습니다. 해외여행을 갈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도 영어, 배워야 할까요?
네, 배워야 합니다! 영어는 자기 계발 차원에서 미리 해두어도 나중에 써먹을 일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국가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글로벌 시대에서 영어는 소통의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어요.
시험 준비나, 이직 준비하듯 힘들여 공부하는 느낌이 아닌 취미로 언어 하나 배워두는 것, 멋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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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8가지로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위 8가지 중 어떤 이유에 가장 공감이 가시나요?
무작정 시작하기 전에 내가 영어를 왜 배우고 싶은지, 왜 배워야 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하며 나만의 영어 목표, 영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